제목2019년 검찰직 9급 합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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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기간, 생활 및 베이스
저는 횟수로는 2년 실제 공부한건 1년 6개월간의 수험생활을 통해 올해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베이스는 경찰행정학과, 토익 900점대입니다.
공부장소: 집, 카페
공부시간: 주 1회 쉬는 날을 정해놓고 그 외에는 평균적으로 12시간 (집중력도 중요하지만 공무원 시험은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처음 수험생활 시작할 때는 도서관을 다녀서 7시정도 기상해서 8시부터 10시까지 도서관에서 공부했으나 기출 들어갈 때 쯤 집으로 공부장소가 바뀐 후는 10시 정도 기상해서 새벽 3시정도까지 공부했습니다.
과목별 시간배분: 이론~기출1회독 기간에는 하루 2과목씩 일주일에 모든 과목을 2번씩 배치했고 공부가 어느 정도 됐을 때는 매일 국영한+선택과목 번갈아서 했습니다. 기본이론과 기출 한번씩 보셨다면 필수과목은 매일 하는 것이 고득점을 맞을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과목별 공부방법
-국어: 선재국어 4회독>> 기출 3회독>> 이태종 하프모의고사>> 선재 약점체크
☆ 매일하는 하프모의고사(독해)
☆ 매일 파트별 복습(문법)
(1) 문법은 기본강의를 듣고 이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한다 생각합니다. 이론강의 들을 때 조급해 하지 않고 천천히 생각하면서 완강했습니다. 그 후 온라인 스터디를 통해서 파이널 직전까지 파트별로 매일 1-2장씩 정독했습니다.(예를들면 국어 규범, 표준어, 외래어, 올바른 글쓰기 이렇게 파트를 나눠서 각 파트마다 2장 정도씩 꼼꼼히 읽는 것입니다. 밴드에 보면 스터디 모집하는 곳이 있으니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매일 조금씩 본 것이 파이널 가서 공부시간도 많이 줄여주고 흔들림 없는 점수가 나왔습니다. 기출은 중점을 어디에 두어야하는지 기준을 잡는 정도로 활용했고 이론서에 없는 걸 추가하는 정도로 활용했습니다.
(2) 저는 독해파트에 취약했기 때문에 이런저런 책도 많이 사서 공부해봤는데 그중 이태종 하프모의고사가 정말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이론+기출 1회독이 끝난 후부터는 매일 위에서 말한 문법공부와 하프모의고사 1회 푸는걸로 대체했습니다.
(3) 한자는 오랜방황의 끝으로 2회독 정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과목도 볼게 많아서 후에는 선재국어 어플로 한두번씩 보고 말았습니다.
-영어: 이동기 하프모의고사(+교재: 문법 point100)>> 실전모의고사
☆문법 point100+하프
영어는 강한 편이어서 기본강의나 기출은 안보고 바로 실전모의고사로 공부했습니다. 하프모의고사 풀면서 나왔던 문법 포인트는 '문법 point100' 교재에 체크해놓고 그때 그때 숙지해놓았습니다. 그러면 내가 항상 틀리는 파트와 자주 출제되는 포인트를 알 수 있어서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독해는 하프로는 부족한 것 같아서 수능교재 (자이스토리)로 매일 10문제씩 풀었습니다.
-한국사: 필기노트+빵꾸노트>> 기출>> 모의고사
☆ 매일 조금씩 필기노트 정독
한국사는 무엇보다 필기노트를 달달달 암기했습니다. 이론 강의는 4~5번은 들었습니다. 단기 플레이어를 설치해서 공부하기 싫을 때 어디 이동할 때 이야기 듣듯이 강의를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 시험이 지엽적으로 나오는 것도 있어서 스터디를 통해서 매일 회독했습니다. 처음 회독할 때는 3쪽 정도 꼼꼼히 읽고 점점 양을 늘려나갔습니다. 빵꾸노트를 이용해서 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문제를 풀 때 막힘없이 풀 수 있었습니다.
-형법.형소법
저는 대학교 다닐 때 법과목을 한번 접한적이 있어서 조금은 익숙하게 공부했습니다. 형법은 이해가 중요하기 때문에 강의에 많이 의존하고 마지막 2달전까지는 이해하는 데에 시간을 많이 들였습니다. 그에 비해 형소법은 기출이 정말 중요하고 선생님께서 칠판에 적어주시는 절차의 큰틀을 이해하고 있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김중근 쌤을 수강했었는데 경찰 중심으로 알려주시는 부분이 있어서 중도에 백광훈 선생님 형법총론 강의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법검단기에서 주최하는 모의고사를 적극활용했습니다. 내 위치도 알 수 있고 시험난이도와 비슷하게 출제되어 좋았습니다.
끝으로 시험 준비하는 기간 동안 제일 중요한건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절대 조급해 하지 말고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뒤로 갈수록 시간을 줄이는 것인 것 같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너무 이거 하나뿐이다라는 마음가짐보다는 안되면 다른거 하지라는 조금은 내 자신을 풀어줄 수 있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