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국가직공무원, 교정직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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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9급,공안직(검찰/교정/마약수사/출입국관리/철도경찰직),1년 ~ 2년 미만

<합격 수기>

 

국가직공무원, 교정직 합격수기

 

  • 공부기간: 2019.7월 둘째주~2020.7.10.(약1년)
  • 학력: 지방 국립대 법학과 휴학,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자격증 소유
  • 공단기 상품: [2020 대비] NEW 법검단기 0원 프리패스 2.0
  • 공부 방법

1.국어: 이선재 선생님

국어는 이선재 선생님 모든 커리를 탔습니다. 기본이론부터 기출, 나침반, 모의고사, 독해야산다, 매일국어 등 전부 다 이선재 선생님의 커리를 탔고, 마지막 시험 직전 모의고사 문제집은 권규호 선생님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이선재 선생님의 기본이론 강의만 완벽하게 숙지한다면 국어는 문제없이 고득점을 노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한자는 아예 공부를 안 했습니다. 한자 베이스도 아예 없었습니다. 모의고사는 시중에 있는 책들이 다 어려운데 권규호 선생님 모의고사 문제집이 그나마 제일 시험 난이도와 비슷했습니다. 다른 책들을 풀어보다가 풀어보니 조금 쉬운 감이 있었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이 다 너무 고난이도였던 것 같습니다. 계속 시험이 어려워지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다른 선생님들이 내는 모의고사 문제집은 다 실제 시험보다 훨씬 어려웠으므로 문제를 풀어보고 점수가 잘 안나와도 낙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영어: 이동기 선생님

이동기 선생님 기출 강의빼고는 거의 다 했습니다.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일 매일 하프모의고사는 꼭 풀어봐야합니다. 무조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기적의 특강도 매우 도움됐습니다. 단어는 기본적으로 꼭 매일 봐야합니다. 기적의 특강에서 정리가 정말 잘 되어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단어 문제는 동기쌤이 중요하다고 했던 단어가 싹 다 나와서 빠른 속도로 쉽게 잘 맞혔습니다. 이동기 최고입니다. 기출 커리는 안 한 이유는 하프모의고사 풀다보면 기출문제도 많이 다뤄주시기 때문에 따로 해야 될 필요는 못 느꼈습니다.

3.한국사: 전한길 선생님

공시 생활 정말 재밌게 수업을 들은 수업입니다. 대부분 커리를 다 탔습니다. 필기노트는 100번은 회독했지않나싶습니다. 기출책도 매우 두껍지만 7번 정도는 회독했습니다. 기출과 필기노트 위주로 많이 회독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모의고사는 고종훈 선생님 모의고사도 유명하다길래 풀어봤습니다. 2단계(?)까지는 정말 좋은 문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4.교정학개론: 김옥현, 박상민 선생님

김옥현 선생님 기본 강의를 듣다가 박상민 선생님으로 갈아탔습니다. 기본서를 김옥현 선생님 책으로 해서 따로 책은 안 샀습니다. 박상민 선생님이 정말 가성비 있게 공부 내용을 많이 줄여주었고 공부시간을 많이 아껴주었습니다. 기출도 박상민 선생님 책을 10번 넘게 회독하였습니다. 7, 9급 문제를 다 풀어보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법령집 회독도 많이 할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5.형사소송법: 김중근 선생님

왜 유명한지 알 것 같습니다. 경찰 위주 수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교정직 준비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들어도 무방합니다. 정말 쉽게 가르쳐주시고 재밌게 가르쳐 주시고 형소법 외에도 공부 방법들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기본 책만 10번 넘게 회독한 것 같고 기출도 최소7번은 회독했습니다. 기출책에 풀이 해설이 자세한 편은 아니었지만 요점을 딱딱 잡아서 밑줄이 그어져있기 때문에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잘 알 수 있었고, 그래서 공부하는게 수월해졌습니다. 공부 외에도 다른 정보력도 많은 것 같아서 믿음직스러웠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형사소송법은 처음 공부했을 때는 좀 쉽다싶다가 중간쯤에는 완전 멘붕이었습니다. 같은 말인 것 같은데 다른 말이고, 다른 말인 것 같은데 같은 말이었고, 매우 복잡했지만 그걸 참고 꾸준히 공부하다보면 어느새 그 부분이 터득되어있을 것입니다. 아마 중간에 쉬다가 공부하는 것보다는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계속 보는게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 두문자 암기법을 계속해서 반복해서 공부하다보면 어느 순간 머릿속에 다 들어와 있을 것입니다. 꾸준한 공부가 답입니다.

 

  • 나만의 학습계획

저는 매주 일요일은 꼭 쉬었고 마지막 한 달은 안 쉬고 계속 공부했습니다. 거의 매일 아침 8시에 독서실에 도착해서 11시나 12시에 독서실에서 나왔습니다. 중간에 운동으로 헬스도 1시간반 정도씩은 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몸도 풀고, 체력도 길렀습니다. 매일 하루 시작을 “나는 제일 열정적인 사람이다.”라는 생각으로 파이팅스피릿을 기르며 지냈고, 누구보다 독서실에 일찍 오고 늦게 나가는 것을 뿌듯해하며 내 자신을 독려하였고 자신감을 얻으며 열심히 하였습니다. 중간중간 자책하는 일도 굉장히 많았지만 나만 그런게 아니라 남들도 똑같다는 생각을 하며 그 슬럼프를 잘 이겨내시고 꾸준히 공부만 하면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늦잠을 자거나 점심 먹고나서 식곤증으로 인해서 실수로 생각했던 것보다 낮잠을 많이 잤던 경험도 많습니다. 그래도 늦었다고 생각하지말고 그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바로 공부를 하러 가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늦은거라는 생각보다 지금이라도라는 생각으로 추진력있게 공부를 하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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