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공안직 합격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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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9급,공안직(검찰/교정/마약수사/출입국관리/철도경찰직),1년 ~ 2년 미만

1.학습계획

저는 일주일에 하루는 꼭 쉬자라는 계획을 잡고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6일을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영어는 중요과목이기 때문에 조금씩 하더라도 매일했고 나머지 4과목은 두 개씩 해서 월수는 국어 형법 화목은 한국사 형사소송법 이런 식으로 나눠서 번갈아가면서 했습니다. 공부는 국어 형법 한국사 형사소송법은 분량을 정한다기 보다는 시간을 정해서 하루에 3시간씩 했고 영어는 매일 2시간씩 했습니다. 그 외에 영어 단어나 국어는 이동기 암기 앱과 이선재 암기 앱을 활용해서 매일 했습니다.

 

2.학습방법

1)국어

국어는 이선재 선생님 커리큘럼대로 했습니다. 제가 공단기 개강 6개월 전에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에 첫 회독은 그 2019년도 강의를 들으면서 했고 2회독 차에는 2019년 기출을 구매해서 기출과 기본서를 함께 보다가 (2019 기출 강의는 듣지 않았습니다.) 2020년 강의가 개강해서 그 강의를 들으면서 3회독을 했고 복습은 따로 기본서로 하지는 않고 기출을 풀며 복습했습니다. 그 이후 마무리 단권화 강의를 들었고 이후 회독은 기본서 보다는 압축된 마무리 책으로 계속 돌렸습니다. 회독은 따로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계속 매일 3시간을 맞춰서 강의 듣고 남는 시간에 마무리 책과 기출을 반복했습니다. 이후 딱공찍공도 수강했고 저는 시험이 많이 미뤄진 상태였기 때문에 나침판과 모의고사 이선재 선생님이 내주신 기본 강의는 전부 수강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에 한자 공부를 했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한자들은 알고 있어서 따로 한자 공부를 하지는 않고 선재 암기 앱을 매일 돌렸습니다. 4가지 카테고리가 있는데 처음에는 카테고리별로 하루에 한 개씩 했고 그 다음 회독에는 세 개씩 그 다음은 다섯 개씩 하면서 점점 늘렸지만 저에게는 좀 과도하게 느껴져서 다시 세 개로 줄여서 반복했습니다. 암기 앱은 따로 시간을 배정한다기보다 아침에 독서실 갈 때 점심 먹으러 집에 왕복할 때 독서실에서 집에 갈 때 이런 이동시간을 활용했습니다. 독해야 산다와 매일국어는 제가 늦게 접해서 밀렸던 것들을 매일 하면서 따라잡았고 따라잡은 후에는 매일국어가 두 달에 한 번 하는 강의였기 때문에 저는 조금씩 자주하면서 감각을 익히고자 이틀에 한 번씩 했습니다. 독해야 산다는 강의 올라오는 대로 매주 한 번씩 했습니다.

 

2)한국사

한국사는 전한길 선생님 커리큘럼대로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제가 개강 전에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에 1회독은 기본서와 필기노트로 2019년 강의를 들으며 했고 2회독 째에 기출 문제집을 샀습니다. 한국사는 암기과목이기 때문에 필기노트에 형광펜 두 가지를 사용하여 하나는 수업 때 색칠하고 하나는 기출 문제집에 나와있는 내용들을 필기노트에 색칠하고 필기노트에 나와있지 않은 부분들 중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은 필기노트에 따로 필기해두었습니다.그리고 3회독 때는 2020년 강의를 들으면서 두꺼운 기본서는 따로 보지 않았습니다. 이후 회독은 전부 필기노트만 보았고 기본서에 중요한 부분만 따로 확인했습니다. 또한 이외에 제가 들은 강의는 단권화 강의와 사례분석 강의 모의고사 강의를 들었습니다. 여기까지 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시험이 미뤄진 탓에 시간이 조금 남았기 때문에 문제 푸는 감각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강의가 따로 없는 속전속결 모의고사도 구매해서 풀었습니다.

 

3)영어

영어는 이동기 선생님 커리큘럼을 따라갔습니다. 마찬가지로 2019년 기본서 강의를 들었고 기본 강의를 들은 후부터 바로 하프모의고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회독도 마찬가지로 2019년 기출 문제집을 사서 풀었습니다. 그리고 7월 기본서 강의가 개강했지만 그것은 듣지 않았고 이후에 나온 100포인트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 책이 굉장히 얇고 작고 요약이 잘 되어있어서 이후의 회독은 기본서를 보지 않고 100포인트 책을 이용했고 필요한 부분만 기본서에서 찾아서 보고 100포인트 책에 필기해두었습니다. 이외에 제가 들은 강의는 2020 기출 강의와 고득점 문법 300제, 고득점 어휘&생활영어 200제, 매일영어 독해 빈칸특화입니다. 마지막에 기적의 특강을 들었고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는 기적의 특강을 보았습니다. 영어 단어는 처음에 단어책을 사서 거기에서 안내해주는 대로 첫 회독은 3개씩 두 번째는 5개씩 세 번째 이후부터는 10개씩 했습니다. 이후에는 단어 암기 어플로 계속 하루에 10개씩 했습니다.

 

4)형법

형법은 백광훈 선생님 커리큘럼으로 했습니다. 2019년 기본서 강의를 들었고 기출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품절이 되어있어서 기출만 김중근 선생님 것을 구매해서 풀었습니다. 그리고 개강 후에 다시 2020 기본서 강의를 듣고 기출은 제가 이미 김중근 선생님 교재를 샀기 때문에 김중근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후 진도별 모의고사와 동형 모의고사는 백광훈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형법도 한국사와 마찬가지로 기출문제집에 나와있는 부분들을 기본서에 모두 표시했고 형법 교재가 내용이 굉장히 방대하기 때문에 회독을 할 때는 수업 때 표시한 부분과 기출에 나왔던 것들을 표시한 부분들만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그 외에 제가 들었던 강의는 최신판례강의입니다. 그리고 수업시간 때 알려주셨던 두문자들을 따로 모아두고 매일 두문자를 복습했습니다.

 

5)형사소송법

형사소송법은 김중근 선생님 강의를 모두 들었습니다. 2019년 기본서 강의를 들었고 2회독 차에는 기출 문제집을 사서 병행했습니다. 그리고 개강한 후에는 2020 기본서 강의와 심화강의를 모두 들었고 기출 강의를 들었습니다. 모의고사는 60일과 60일 플러스가 따로 있었는데 처음에는 60일만 들었지만 시험이 미뤄져서 시간이 많이 남는 바람에 60일 플러스도 모두 풀었습니다. 그 외에 최신판례특강을 들었습니다. 한국사와는 다르게 형사소송법은 기본서를 중심으로 보고 필기노트는 그림으로 직관적으로 보면 이해가 잘 되는 부분들만 따로 표시해두고 보았습니다. (예를 들면 재정신청 절차나 체포, 구속절차 등) 형사소송법도 형법과 마찬가지로 두문자를 따로 정리해두고 매일 복습했습니다.

 

3.마무리

2019년 1월 1일부터 시작하여 1년 반 동안의 수험기간이었습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공부 방식을 그대로 베끼는 것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방식을 조금씩 가져와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공부하기 너무 싫고 억지로 책사에 앉는다고 해서 공부가 되지도 않았기 때문에 쉴 땐 쉬자라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풀고 다시 공부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수험하는 데 있어서 더 필요한 자세는 하나를 깊게 보는 것보다는 얕게라도 반복을 많이 하는 것입니다.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에 깊게 보다가 시간을 써버리면 다른 부분도 기억이 나지 않고 깊게 본 부분도 반복해서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것들을 공부하면서 잊게 됩니다. 처음에는 확신이 없을 수 있습니다. 어제 봤던 게 오늘 생각이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보통의 사람들은 모두 그럴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거기에 자신감을 잃지 말고 계속 회독을 하며 반복하다보면 어느 순간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인내심을 갖고 반복하는 자세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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