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법검단기 프리패스 합격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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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9급,공안직(검찰/교정/마약수사/출입국관리/철도경찰직),전체

 

국어 

국가직 국어 같은 경우 최근 3년간 기출을 봤을 때 상당히 쉽게 내는 경향이 있어서, 문법, 어휘, 한자, 문학 및 비문학 지문 이렇게 크게 4가지로 나누어서 각각 계획을 세우고 공부를 했다.

문법 같은 경우는 지방직이랑 다른 직렬은 생각하고 있지 않아서 가장 쉽고 빠르게 학습 할 수 있게 이선재 선생님 한권으로 정리하는 마무리라는 요약서 책으로 강의하는 압축강의를 듣고 그 이후에는 이선재 기출 강의를 두달동안 들었다.

어휘는 기출 어휘를 위주로 외웠고 한자는 배미진 한자 기본강의를 듣다가 강의량이 너무 많아서 기출 강의를 하루에 1시간씩 시험 볼 때 까지 한달에 1회독씩 4~5회 반복을 했다. 한자 강의가 33강 정도 되기 때문에 하루에 1시간이면 거의 한달에 1순환을 할 수 있어서 5달동안 4번 순환 할 수 있었고 사실 여기서 거의 모든 한자 문제가 나왔다. 7급 국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서울시나 지방직은 좀더 많이 해야 한다고는 하는데 어차피 국가직만 생각하고 있어서 필요 없이 비효율 적으로 더 하지는 않았다.

마지막으로 문학 비문학 지문은 재빠르게 1.4~5배속으로 기본강의를 1달 정도 듣고 기출 강의를 풀고 바로 모의고사 강의를 풀었다. 수능이랑 별 차이가 없고 오히려 지문이 짧아서 그렇게 큰 어려움은 없었다.

국어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당연히 세부적인 한자랑 어휘 문제였던 것 같았는데... 기출 위주로만 최대한 정리하고 범위를 필요 이상으로 확대 하지는 않았다. 어차피 하나 정도 틀려도 상관없다고 생각했고 그 시간에 다른 점을 더 보강해서 점수 올리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서였다.

 

2~3개월 동안 압축강의, 기출강의를 듣고 1달 반 정도 모의고사 강의를 듣고 시험보기 2주전에 김병태 선생님 국가직 파이널 마무리 강의로 정리를 하고 아주 잘나오는 논점이랑 어휘 등은 따로 노트에 적어놓고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볼 수 있게 했다. 특히 김병태 선생님은 수업중에 수시로 반복을 시켜주시기 때문에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었다.

 

국어는 이선재, 김병태 선생님 덕분에 95점을 받을 수 있었고 합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영어

영어는 다들 어려워하듯이 나도 상당히 까다로웠고 역시 점수도 최하 점수를 받았다. 영어도 국어처럼 문법 어휘 생활영어 독해지문 4가지로 나누어서 각각 공부를 했는데... 문법은 기본강의를 다 들을 시간이 없어서 이동기 100포인트 특강을 듣고 틈틈이 계속 반복하는 식으로 최대한 잊어 먹는걸 완화 하려고 했다. 어휘 역시 이동기 기적의 특강으로 정리 했고 생활영어 역시 마찬가지였다. 영어는 9급 같은 경우 문법은 3~4개 어휘도 3~4개 생활영어도 2개는 반드시 나와서 골고루 하지 않으면 점수를 받을 수 없어서 깊이 있는 공부는 피하고 넓게 골고루 하는 방법을 택했다. 시간이 없어서 어쩔 수 없는 방법 이였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기본강의 듣고 깊이 있게 공부를 했더라도 더 좋은 점수를 내 능력으로는 받을 수 없었을 것 같다. 독해는 시간을 쟤면서 일주일에 2~3번 정도 모의고사를 풀고 따로 어휘만 정리하고 다시 해설지를 보면서 독해 구문을 맞추는 식으로 반복했다. 이 과정이 1시간에서 1시간 반정도 걸리기에 1주일에 2~3회만 자기 직전에 하는 식으로 셤보기 전까지 영어 독해 감을 익히는 방법으로 했다.

어차피 영어는 어려워서 더 이상 점수를 잘 받기 힘들기에 많은 량을 공부 하지 않았고 점수역시 80점 겨우 받았다. 사실 75점인데 하나는 애매한 어휘문제 운으로 더 맞았다고 할수 있다. ^^;;

 

 

국사 

국사는 전략 과목으로 삼았다. 단기간에는 점수가 올리기 힘들지만 한번 정리를 잘해서 외워두면 계속 고득점이 가능한 과목이기도 해서 그리고 또 학창시절에도 국사를 좋아 했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공부 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전한길 노트랑 3.0 기출강의 과정을 듣고 노트에 살을 붙이는 식으로 정리를 했다. 그리고 신영식 선생님 단원별 모의고사 , x파일 실전모의고사를 들었는데 그 과정에 계속해서 노트에 살을 붙였다. 그리고 계속 반복을 했고 완전 구체적으로 외워야 하고 자주 잊어 버리는 점은 포스트잇 같은데 적어서 컴퓨터에 붙여놓고 수시로 볼 수 있게 했다. 국가직 공무원은 더더욱 기출에서 나오는 것 같아서 기출을 계속 반복하고 정리하고 외우는게 가장 효율적인 것 같았는데... 특히 전한길 선생님 노트 강의는 많은 도움이 되었고, 현대사는 전한길 선생님 특강으로 따로 정리했고, 신영식 선생님 붕당특강 무장사 특강도 따로 듣고 정리했다.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 국사는 이렇게 계속 반복하여 학습하니 95점을 받을 수 있었다.

 

 

형법 

형법, 형소법을 선택과목으로 선택했는데, 법학을 전공해서 그냥 편해서 선택을 한 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었다. 그리고 시험 구조상 공통 3과목에서 점수를 많이 받으면 나머지 두과목은 어느 도 점수를 낮게 받아도 합격하는데 지장 없다고 판단하고 형법은 김중근 선생님 심화강의만 3번 반복했다. 실제로 나중에는 배속을 올려서 듣기도 했는데 5회정도 반복했다고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최신판례 강의를 추가해주고 마지막에 경찰 과정이긴 한데 60일 마무리강의로 최종정리를 하고 시험보기 2주전부터 다시 심화강의를 배속을 올려서 반복하면서 기억을 상기 시켰다. 처음엔 따로 요약서를 만들거나 사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냥 기본서를 계속 보는 방법을 택했고 김중근 선생님은 강의시간이 적어서 농담하는 시간을 스킵하고 강의하는 부분만 배속을 높여서 들으면 1년에 10회 이상 반복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효율적이였고 좋은 강의였다. 그리고 그것만 외우면 90점은 나오기 때문에 올해도 그렇게 했고 점수또한 85점을 받았다. 사실 형법은 80점만 넘어도 된다도 생각했기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

 

형소법

형소법은영어 담으로 하기 싫은 과목이었는데 그냥 75점이상만 받아도 표준점수제로 변환하면 실제로는 10점정도 많이 빠져도 12점 정도 빠지는 알아서 다른 공통과목을 더 열심히 하려고 했고 기출위주의 논점만 외우고 정리하기로 했다. 다른 과목 2개 더 맞는 거랑 형소법 5개 틀리는거랑 별 차이가 없어서 어쩔 수없이 공통과목에 더 시간을 쏟을 수밖에 없었다.

형소법은 기본강의를 먼저 두달 듣고 기출도 두달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의고사 강의는 따로 풀지 않았고 그냥 기출문제를 보면서 김중근 요약서에 살을 덧붙이면서 정리 하고 반복하는 방법을 택했다. 모의고사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모의고사 문제보단 기존의 기출문제를 더 많이 보는게 낫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했다. 형소법은 80점을 받았는데 어차피 목표 점수였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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