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국가직 9급 교정직 최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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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9급,공안직(검찰/교정/마약수사/출입국관리/철도경찰직),1년 ~ 2년 미만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국가직 9급 교정직 시험을 치르고 최종합격하게 되어 합격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꿈만 꾸던 일이 현실로 일어나니 당황스러우면서도 벅차고 너무 행복합니다..!

 

시간이 좀 지나 세세하게 기억이 날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그 당시를 생각하며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수험 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험기간 : 2019. 7. ~ 2020. 7.

 

* 학습방법 및 선생님 추천

 

저는 솔직히 아침잠이 많이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은 도저히 하지 못해 차라리 밤늦게 까지 공부하고 늦게 일어나자라는 생각으로 새벽 4시까지 공부, 아침 10시 기상 하는 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영어단어부터 외우고 이후 5과목 전부를 하루에 2시간 정도씩 다 보는 방식을 택해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중 일요일 하루는 영어 단어만 외우고 영화를 보거나 하루종일 푹 쉬는 방식을 취했고 그래고 매일 30분씩 런닝 머신을 통해 운동을 하여 체력을 유지했습니다.

 

- 국어 : 이선재 선생님(90점)

국어는 크게 문학/비문학/어휘/문법으로 나누어지는데 우선 저는 이선재 선생님의 커리를 그대로 따라가며 공부를 했습니다 문법은 초반에는 외울 게 너무 많고 솔직히 너무 어려워서 막막하지만 한두번 반복하다보면 나중에는 제일 시간절약을 할 수 있는 부분으로 느껴졌습니다. 이선재 선생님께서도 어휘에서 분명히 틀리기 때문에 문법에서는 실수도 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셨던 거 같아요 문학 같은 경우는 이선재 선생님 책에 있는 모든 문학작품들을 자주 보고 외우다 시피 했고, 비문학은 이선재 선생님 책과 더불어 수능처럼 나오는 것이 추세라고 하여 수능 문제집을 하나 정하여 지문마다 분석하는 방법을 익혔던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어휘는 3권에 있는 모든 어휘들을 직접 타이핑하여 프린트 형식으로 만든 후에 아침마다 영어단어 외우듯이 회독을 했습니다 책이 워낙 두껍고 양이 많다보니 책으로는 제대로 외우기 어려울 거 같아 이 방법을 사용했는데 저는 효과를 톡톡히 본 거 같습니다.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 영어 : 심우철 선생님(80점)

저는 학창시절부터 영어에 너무 약했고 거의 기초가 없다보니 막막했지만 심우철 선생님이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쉽게 가르치신다고 하여 선택하였고 일단 어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심우철 선생님 어휘집을 선택하여 다른 것을 못하더라도 어휘만은 예외 없이 매일 반복적으로 보고 먼저 외우도록 하였고 문법 부분은 심우철 선생님 커리에 따라 기본서 위주로 회독수를 늘린 뒤 이후 문법풀이 전략서를 반복하여 보는 방식으로 하고 시험치기 한 두달 전부터는 문법 문제집을 반복하여 푸는 방식으로 진행하였고 독해부분에 대해서는 독해 1000제를 구매하여 하루 5문장씩을 처음에 먼저 시간 재고 풀고 이후 다시 답지를 보지 않고 독해를 해보고 이후 답지를 본 뒤 다시 독해를 하는 식으로 진행하였는데 이것이 큰 도움이 되어 독해 점수를 크게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험치기 한 달 전부터 모의고사를 매일 풀었습니다. 솔직히 영어가 실력이 느는 것이 눈으로 보이지 않아 답답했는데 어느 순간 팍 하고 점수가 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 아니라 말씀드리기 부끄럽지만 공부 시작하시는 분들도 너무 막 점수가 안오른다고 초조해 하실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계속해서 밀고 나간다면 분명히 점수가 오를 것입니다.

 

- 한국사 : 전한길 선생님(80점)

솔직히 한국사는 제가 학창시절에도 재미를 느껴했던 과목이고 수능 때도 점수를 괜찮게 받아 제일 자신 있었던 과목으로 접근하는데 부담감은 없었습니다. 저는 한국사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이 있다고 판단하여 시간을 아끼기 위해 기본서를 보기 보다는 한국사에서 가장 유명한 전한길 선생님의 필기노트를 구매하여 반복하여 보는 방식으로 공부 했습니다. 진짜 100번 가까이 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외웠다고 판단 했을 때 한국사 기출 문제집을 구매하여 풀고 시험 1달 전부터는 모의고사를 계속해서 쳤습니다. 물론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겠지만 한국사는 진짜 반복이 답인거 같습니다. 필기노트든 기본서든 하나만 정해서 무한 반복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괜히 여기저기 책을 바꾸거나 강의를 바꾸는 것은 제 생각은 시간만 낭비하고 별로인거 같습니다. 솔직히 모의고사에서 점수가 계속해서 잘 나와 자신이 있었는데 실전에는 좀 저조한 점수를 받아 실망을 했지만 그래도 올해 문제가 쉽지는 않았다고 하여 위안이 되었습니다.

 

- 형소법(90)

형소법은 타 학원 강사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단 형소법도 다른 법과목처럼 처음에만 용어 같은 것이 어렵지 일단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가면 점수가 잘 안떨어지는 효자과목이라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저는 처음에 강의를 본 뒤 기본서를 3~4번 회독한 뒤 기출을 시험 치기 전까지 계속 반복하고 중간중간 ox문제지를 이용했습니다. 솔직히 어느정도 학습이 되면 제일 시간 절약 및 점수 확보가 될 수 있는 과목이기에 영어나 국어 공부에 시간을 더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사회 : 민준호(90)

교정학을 선택할지 사회를 선택할지 계속 고민했지만 일단 합격이 먼저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때도 공부해 본적 있는 익숙한 과목을 선택하자라고 생각하여 사회과목을 선택했습니다. 사회과목이 다른 부분은 그래도 어느정도 익숙했지만 솔직히 경제부분이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과목이다보니 부담되었는데 저는 사회과목에서 1타 강사님이신 민준호 선생님을 믿고 커리를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일단 기본서를 회독한 뒤 요약집을 무한 반복했고 경제부분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강의를 듣고 이후 기출을 통해 문제를 거의 외우다시피 공부를 했습니다. 정말 경제 부분에 대해서는 민준호 선생님의 강의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 점수를 받았고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 마치며

 

처음 시작할 때 솔직히 너무 막연하여 답답했는데 꾸준히 하면 분명히 된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버틴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무원 시험은 노력과 운이 따라줘야 한다고 하시고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를 또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순간에도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계실 모든 공시생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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