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20 검찰직 9급 합격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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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9급,공안직(검찰/교정/마약수사/출입국관리/철도경찰직),1년 ~ 2년 미만

2020 검찰직 9급 합격 수기

 

법검단기 평생 0원 프리패스 상품을 활용하여 공부한 결과 2020년도 검찰직 9급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저의 공부 기간은 2019.07.01~2020.07.10으로 약 1년입니다. 선택 과목은 형법과 형사소송법을 선택했습니다. 공부 시간은 편차가 크지만 하루 10시간 정도입니다. 수험기간의 초반부터 6개월 동안엔 주말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주말에는 거의 쉬었던 것 같습니다.

 

먼저 국어 과목의 경우 대학 전공이 국어 관련 학과였기 때문에 특별한 이론 공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선재 선생님의 매일 국어와 점바시를 매일 풀고 선재국어 암기 어플을 활용해 매일 사자성어와 두 글자 한자어, 맞춤법, 표준어, 어휘 등을 암기했습니다. 다만 맞춤법 같은 경우는 정확한 규정과 단어를 외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선재 선생님의 수비니겨 강의를 들었습니다. 또 고혜원 선생님의 신의 한 수 한자 편 강의를 들으며 더 많은 한자어를 눈에 익히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고혜원 선생님의 하프를 풀고 기출은 이선재 선생님의 기출을 풀었습니다. 기출 같은 경우 4번 정도 회독했던 것 같습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는 이선재 선생님과 고혜원 선생님의 모의고사를 풀며 국어 문제를 푸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영어 과목은 나름 베이스가 있었다고 생각하여 올인원은 듣지 않고 바로 보카바이블 영어단어를 외우고 이동기 선생님의 암기 어플로 단어를 더 보충했습니다. 저는 영어 단어를 외울 때 오랜 시간이 걸리는 편이었지만 최대한 눈에 익히는 느낌으로 빠르게 외우되 여러 번 반복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이동기 선생님의 하프를 매일 풀었습니다. 다만 문법이 약해 조태정 선생님의 만점으로 가는 영문법을 수강했습니다. 그 후 손진숙 선생님의 영문법 900제를 풀며 문법 문제가 나오는 유형을 반복해서 익혔습니다. 다만 회독할 때 2번째까진 모든 문제를 다시 풀었지만 그 이후부터는 틀린 문제만 체크하여 다시 풀었습니다. 그 결과 어떤 유형에 약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어 기출 문제를 풀었습니다. 다른 기출과 달리 영어 기출은 여러 번 회독하진 않고 2번만 풀었습니다. 다른 하프나 모의고사를 푸는 것으로도 많은 유형의 문제를 풀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형은 이동기 선생님과 심우철 선생님의 문제를 풀었습니다. 심우철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영어 문제를 풀 때 시간 관리하는 팁을 얻었습니다. 독해 문제의 유형을 보고 문제를 풀 순서를 정한다거나 어휘 문제를 먼저 푸는 것과 같은 방법입니다. 시험 보기 며칠 전에는 이동기 선생님의 기적의 특강을 들었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는 영어 단어를 잊지 않도록 반복해서 암기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영어 과목의 경우 이동기 선생님의 하프를 매일 풀고 정리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 과목은 문동균 선생님의 커리를 쭉 따라 들었습니다. 한국사 과목의 경우 강사님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는데 강의를 들었을 때 가장 깔끔하게 핵심을 가르쳐 주는 강사님이 문동균 선생님이신 것 같아 선생님 커리대로 들었습니다. 예비 강의를 먼저 수강하고 올인원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그 후 판서노트 1/4 특강을 들으며 판서노트에 부족한 내용들을 보충해 단권화하였습니다. 판서노트는 시험 보기 전까지 계속 반복해서 회독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동균 선생님의 기출 문제를 풀고 역시 판서노트에 내용 정리를 하였습니다. 문동균 선생님의 하프를 매일 풀고 고종훈 선생님의 동형과 문동균 선생님의 동형을 풀었습니다. 기출을 여러 번 회독한 후에는 문동균 선생님의 핵지총을 풀었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판서노트에 없는 내용은 추가해 필기하였습니다. 기출 문제를 푸는 것과 달리 지문만 보며 문제를 푸는 것은 다른 부가 정보나 선지를 활용해 풀 수 없기 때문에 유익했습니다. 특히 시험 막바지에는 흔히 아시는 8-4-2-1 공부법을 활용해 판서노트를 최대한 여러 번 눈에 익히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형법 과목은 백광훈 선생님의 커리를 따라 진행했습니다. 기본 강의를 듣고 복습하고 그 후 심화 강의를 듣고 복습했습니다. 형법 과목은 강의를 듣고 바로바로 복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혼자 복습하며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보통 요점정리를 하지 않는 편이라 필기노트와 같은 부교재는 사지 않고 총론 책에 필기를 하고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계속 반복해서 보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법 과목의 경우 세세한 부분을 모두 보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강의를 모두 들은 후에는 백광훈 선생님의 기출 문제를 풀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다른 과목들은 기출 문제의 해설 강의를 듣지 않았지만 형법과 형소법은 기출 강의도 들었습니다. 혼자 복습하는 것보다 강의를 듣는 것이 더 기억이 잘 나고 이해도 잘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광훈 선생니의 동형을 풀었습니다. 법 과목은 세세한 요건이나 법 조항을 외워야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메모지에 두 글자를 정리해 기억이 안날 때마다 반복해서 봤습니다. 특히 중요한 개념을 다룬 판례는 메모지에 정리해 놓고 외웠습니다. 형법 각론은 공부량이 많은 것에 비해 시험 비중은 크지 않았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과 판례를 위주로 봤습니다. 시험 보기 직전 빠르게 회독할 때도 각론 부분은 전체 다 하지 않고 중요한 목차 부분만 보았습니다.

 

형소법 과목 역시 백광훈 선생님의 커리를 쭉 따랐습니다. 기본 강의를 듣고 심화 강의를 들었습니다. 형소법은 형법보단 이해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형소법도 매일 복습을 하며 두 글자나 외워야 하는 절차는 메모지에 정리하고 틈틈이 봤습니다. 형법과 마찬가지로 강의를 모두 듣고 복습한 후에는 기출 문제를 풀고 동형을 풀었습니다. 역시 해설 강의도 들었습니다. 형법과 비슷하게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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