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학교 졸업을 하고 우선 9급 검찰직을 먼저 준비

조회수521

카테고리: 9급,법원직(법원/등기직렬),2년 이상

 

  1. 시작

2017년 2월에 대학교 졸업을 하고 우선 9급 검찰직을 먼저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학교 4학년때부터 학교생활같이 하면서 조금씩 수험공부를 하기 시작했었는데 이때는 법원직을 잘 알지 못하였고 8과목이라는 부담감 때문에 검찰직부터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2018년도에 4문제 정도 차이로 떨어지고 다시 공부할 힘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마지막으로 법원직을 정점으로 찍어보자고 생각하였고 민법과 민소법, 헌법만 8개월정도 하였습니다. 나머지는 검찰직 공부를 하였기 때문에 기본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 처음 법원직 시험을 쳤는데 다행히 합격을 하였습니다.

  1. 생활패턴 & 공부방법

저는 지방에 살고 있고 서울에 올라가서 공부하는 것이 형편이 되지 않기 때문에 집과 독서실을 다녔습니다. 그리고 법원직은 8과목이라서 혼자 시간표를 계획하는 것이 힘들어서 실강 학원의 시간표를 뽑아서 독서실에 붙여서 그거대로 과목을 공부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독서실와 집 거리가 걸어서 20분이고 아침부터 하루 종일 독서실에 있는 것이 지겹고 힘들어서 아침에는 8시까지 집 근처의 도서관에 가서 이동기 하프를 풀고 해설까지 다 마무리 하면서 매일 이침에는 영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침 겸 점심을 11시에 집에 와서 먹고 바로 독서실 가서 학원시간표 대로 인터넷 강의를 듣고 복습하였습니다. 독서실에서 10시 30분쯤에 나와서 집을 가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해서 못한 부분은 주말에 하거나 집에 가서 마무리 하고 잠을 잤습니다. 수면시간은 하루 평균 7시간 정도였고 저는 수면시간을 줄이면 버틸 수 있는 강철체력이 아니기 때문에 수면시간은 줄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쉬지 않고 부족한 부분이나 제 시간 안에 공부를 하지 못한 것은 주말에 많이 하였고 너무 힘들어서 쉬고 싶을 때는 무조건 단 1시간이라도 공부하고 쉬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루라도 공부를 조금 해야 그 다음날 공부를 할 때 바로 할 수 있고 하루 종일 공부를 안하고 놀면 다음날에 공부가 하기 싫어지고 다시 수험공부 사이클 돌리기가 힘들었던 경험을 해보았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슬럼프가 왔을 때 황보수정 선생님께서 그냥 공부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검찰직 준비했을 때 필기 한 번 떨어지고 심하게 슬럼프 왔을 때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왠지 다 알고 있다고 느꼈고 또 아는 것을 공부해야 되는 걸까라는 자만심에도 빠졌고 공부가 하기가 싫었습니다. 그리고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방법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검찰직에 떨어지고 법원직 공부할때는 슬럼프가 와도 공부로 해결하라고 말을 듣고 계속 공부만 몰입하였습니다. 슬럼프 올 만도 했었는데 계속 공부를 하니깐 이게 슬럼프인지 전혀 알지 못하였고 느끼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공부방법도 각 과목에서 선생님들이 하라는 대로 그대로 하였습니다. 처음에 공부 시작 할 때는 기본서가 중요하다는 말만 들어서 기본서를 너무 집중해서 공부를 해서 막판에 정리하는 것이 힘들었고 막상 문제를 푸는 것이 적용이 빨리 되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우선 기본서를 많이 보고 기출문제 들어가서는 기본서를 참고용으로만 보고 기출문제를 중점적으로 보았습니다. 법원직은 기출문제에서 많이 응용되서 나온다고 해서 마지막까지 기출문제를 보았습니다. 그냥 혼자 읽는 것은 머가 중요한지도 모르고 시간만 많이 들어서 기출 강의를 3번정도 돌렸습니다. 1번, 2번 이렇게 반복해서 들으면서 배수를 높이고 딱 들었을 때 낯설다거나 모르는 것은 1회차, 2회차, 3회차 색깔을 달리 해서 형광펜 표시를 하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독서실에서 저녁을 먹을 때나 커피를 마실 때 형광펜으로 표시된 것만 다시 보고 마지막 시험 하루 전날까지 형광펜으로 많이 칠한 것을 보고 시험치러 갔습니다. 그리고 외우는 것을 잘 못하기 때문에 한국사는 강민성 한국사를 들었습니다. 강민성 한국사는 기본 수업 때 기억이 쉽게 날 수 있도록 관련 농담이나 이야기를 해주셔서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법원직 한국사가 사료형이 많은데 강민성 한국사가 적합한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도 사료형을 많이 출제를 하고 강의도 사료를 읽을 수 있을 능력을 키워주어서 새로 본 사료라도 잘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민사소송법은 이종훈선생님을 들었는데 법학과가 아니라서 처음에는 민사소송법이 제일 힘들었고 절차법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난잡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적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복습 열심히 하라고 해서 그렇게 하였고 막판에는 기출문제집만 돌렸습니다. 이종훈선생님의 기출문제집에 서기보기출뿐만이 아니라 변호사시험도 있고 7급도 있지만 모든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중에서 중요하거나 나올 만 한 것으로 엮어 있어서 엄청 편하게 잘 정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헌법은 윤우혁선생님을 들었는데 거기에서 기출문제집을 많이 보라고 해서 진짜 기출문제집 강의를 4번이상 들은 것 같습니다. 저는 모의고사를 노량진 학원가서 직접 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출력을 해서 혼자 시간을 재서 해야 되는 상황이라 진단 모의고사를 포기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집을 많이 돌리고 실전모의고사 강의를 거의 듣지 않았습니다. 대신 기출문제집에도 없는 새로운 법무사나 5급 법행, 변호사 문제는 인터넷에서 뽑아서 모의고사 시즌의 강의 중에서 찾아서 왜 답이 이것인지 해설부분을 찾아서 그 부분만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도 안되면 그냥 답을 외우고 들어갔습니다. 황보수정 선생님께서 그대로 나오니깐 답이라도 알고 가라고 하셔서 그렇게 해서 법 과목 칠 때 조금 쉽게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본서도 중요하지만 선생님들이 하라고 하신 방법을 그대로 이행했으면 좋겠고 마지막 시험날을 위해 각 과목별로 한 가지 책을 꽉 잡고 계속 반복하는 것이 합격이 빨리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