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9급 교정직 합격
조회수93
합격 수기
공단기 상품 활용 팁으로는 저 같은 경우는 자습보다는 강의 위주로 학습하였고 일반적으로 시작하는 7월보다 빠른 2월 말부터 시작하였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 자유 출입을 활용하여서 2019국어, 한국사 일체형 강의를 들었고 7월부터는 2020국의, 영어, 한국사, 사회, 행정학 수업들을 들으며 커리큘럼을 탔습니다.
과목별 학습 방법으로는 우선 국어는 강의로는 문법 강의를 들을 때는 정말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최대한 놓치지 않기 위해 그리고 문학, 비문학 쪽 수업을 들을 때는 최대한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비문학 쪽에서는 특히 감성을 배제하고 사실 찾기로 노력했습니다. 이때 이태성? 샘인가 매일 국어 10문제씩 풀었습니다. (기본개념, 기출, 모의고사는 이선재 선생님 거 들었습니다) 한자는 최대한 비슷한 거 눈으로 익숙하게 외우려고 노력했고 결국 시험장에 갔을 때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는 정말 기초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공무원 기출 문제 3 봤다가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그때 도움이 된 것이 수능 영어단어 공부였고 둘 다 이동기 선생님 교재 도움받았습니다. 독해는 하면 할수록 시간 단축도 되었고 정답률도 높아졌습니다. 제일 문제는 문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외우는 것에는 정말 약했던지라 이것은 시험 보러 가서도 4문항 중 2문항 중에서 정말 많이 헷갈리고 틀리기도 했습니다. 영어는 정말 시간 투자한 만큼 나왔던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하프 모의고사 진짜 매일 푸는 거 진짜 강력히 추천합니다.
한국사 공부로는 저는 강민성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다 탔습니다. 일체형 강의를 많이 돌려보면서 시간의 흐름대로 큰 사건들이 나열되는 걸 익히는걸 위주로 했고 외우는 부분은 진짜 최대한 열심히 봤습니다. 그런데 지방직에서는 좋은 결과가 있었지만 방심해서인지 국가직 점수는 안 좋았지요…. 강민성 선생님 추천합니다. 단순 암기가 아니고 이해 위주라면 저는 무조건 이분인 것 같아요.
행정학은 김중규 선생님 들었습니다.
이 선생님 말씀은 그대로 들어보세요. 처음에는 진짜 아무것도 이해도 안 되고 지금 내가 공부하고 있는 게 맞는 건가 싶지만 계속 열심히 듣다 보면 모의고사 풀 때쯤이면 어느 정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분 강의도 그냥 커리큘럼대로 다 탔고 자습이 힘든 느낌이라 누구 하나가 더 말해주는 걸 귀 기울여 들었습니다. 개정법령 같은 것도 말씀해주시니 꼭 챙겨주시고요.
사회는 위종욱 선생님 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회 수업이 제일 재밌어서 공부로 좀 지칠 때 사회강의를 들으면서 그나마 계속 공부하는 시간을 유지했던 것 같습니다. 이종욱 선생님의 강의력도 뛰어나고요. 농담들도 재밌고 수업 자체도 재밌습니다. 귀에 좀 쏙쏙 박히는 느낌이었고 준비해주시는 자료 계속 돌려보시면 분명히 이득 될게 있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고졸에 노력하지 않았던 삶을 살았습니다. 긴 시간 공부 안한 것을 후회하였습니다. 그래도 정신차리고 바짝하니 되더군요. 그리고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정말 머리 싸움이 아니라 끈기 싸움인 걸 더 느꼈습니다. 다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