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교정직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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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 7월 11일에 치뤄진 국가직 공무원 시험에서 교정직으로 지원하여 최종합격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공단기를 통해 합격수기를 쓰게 되는데 너무나도 행복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제가 과목별로 어떻게 공부를 하였는지 그 다음 프리패스 강좌를 어떻게 활용하였는지 적어보려고 합니다.
국어
사실 국어는 제가 한국사와 더불어 가장 재미있어하는 과목중에 하나였는데요 막상 공무원 국어 문제를 풀어보니 비문학이나 문학에서는 큰 문제는 없었지만 문법이나 한자에서 너무나도 큰 결점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국어 기본강좌수가 너무나도 많아서 다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어서 우선 제가 가장 부족한 국어의 문법 강의를 듣기로 하였습니다.
김병태 선생님의 요정노트 문법편을 들으면서 기본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나도 어려운 문법이였지만 김병태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끊임없는 반복 그리고 기출문제를 통해 어떠한 방식으로 문법 문제가 나오는지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문법을 이해하고 외우다 보니 어느순간 어떻게 문제가 나오게 되는 지를 알게 되었고 그 후에는 문법에 있어서는 자신감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압축한 강의를 통해서 비문학의 지문의 접근 방식에 대해서 강의를 들었고 그 이후에는 꾸준히 10문제정도를 풀면서 감을 읽혔습니다. 또한 문학은 김병태 선생님의 필수 문학 100편을 통해서 공부를 하였고 뭔가 감이 잡히지 않던 문학에 대해서 점점 감을 찾아가게 되었고 그 이후에는 별어려움 없이 공부를 해나갈 수 있게되었습니다.
한국사
사실 제가 공무원 준비를 하면서 가장 흥미를 느꼇던 과목이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공무원 한국사 문제는 한능검이나 수능보다 더 지엽적이고 난이도가 높다는 사실을 깨닫고 절대 방심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가진 것 같습니다.
먼저는 한국사를 흐름으로 스토리 텔링을 통해 쉽게 접근 할 강의를 찾게 되었고 그렇게 강민성 선생님의 한국사 개념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강의를 듣고나니 너무나도 재미있고 완강도 했지만 너무나도 방대한 범위와 지엽적인
부분까지 외워야하니 머릿속에서 정리되지 않고 따로 노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뭔가 더 정리된 강의를 찾던 도중에 문동균 선생님의 한국사 1/2 특강 그리고 1/4 특강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한국사 전체를 1/2로 줄여서 강의해주는 1/2강의를 들었는데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반복되는 필기와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문동균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그 전에 들었던 강민성 선생님의 스토리텔링 개념 강좌와 시너지를 발휘하면서
흐름과 지엽적인 부분까지 확실히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는 문동균 선생님의 d-30 문단속 강의를 들으며 하루하루 복습해 나가게 되었고 그러면서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을 때에는 문제와 더불어 1/4 더 압축된 강의를 무한 회독하면서
개념을 정리해 나갔습니다 그 결과 시험에서 90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어
처음 공무원 영어를 접했을때 들었던 느낌은 물론 다 어려웠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것은 단어였습니다. 단어를 보는 데 너무나도 생소하고 어려웠던 부분들이 많았고 단어를 모르니 단어문제는 물론 문법과 독해에서 까지 막히는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심우철 선생님의 단어 강의 부터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공무원 단어 시험을 위해 보카 익스트림을 강의로 들으며 반복하였고 독해 지문 해석을 위한 단어집을 사서 독학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그렇게 단어를 반복하면서 문법을 체계화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여서 심우철 선생님의 문풀전을 통해
체계적으로 문법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심우철 선생님의 독해 강의를 통해 글을 읽는 법을 배웠고 시험이 얼마남지 않을 때부터는 꾸준히 매 1회 모의고사를 공부하였습니다. 결국 영어는 단어싸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정학
교정학은 우선 박상민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박상민 선생님은 최소시간 최대효율을 가장 중요시 하셨는데 저는 그 부분이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국어 영어 한국사를 위주로 공부하고 남은 시간에 형사소송법과 교정학을 공부하였는데
박상민 선생님의 개념강의를 통해 꼭 나올 부분을 중심으로 공부하였고 개념강좌를 들은 후에는 바로 기출강의로 넘어가 부족한 개념을 반복 숙달 하였습니다. 기출을 풀다보니 자연스럽게 어떤 식으로 문제가 나오는지 알 수 있었고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선택과목은 다른과목도 그렇겠지만 기출문제를 반복하는 것이 핵심이였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형사소송법
사실 형사소송법은 강의를 듣지 못했습니다. 7월에 보는 시험을 준비하려고 하였을때 다른 과목과 병행하여서 형사소송법까지 강의를 듣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서둘러 개념 책을 산 다음 빠르게 1회독 한 다음
개념 압축책과 기출 문제를 같이 사서 독학을 통해 공부하였습니다. 또한 기출문제 분석이 중요하였기 때문에 기출 해설강의만 따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최신판례들을 통해서 현재의 형사소송법의 쟁점들을 빠르게 보는것이 좋았던 결과를
나타내었던것 같습니다. 교정학과 마찬가지로 형사소송법도 기출분석이 정말 중요합니다!! 기출분석을 통해 문제유형을 알 수 있었고 최쇠 80점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수기를 종합하자면 저는 공단기 프리패스를 정말 잘 활용하면 정말 너무나도 좋은 효율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처음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이라서 조금은 막막했던 기억들이 있었습니다.
그럴때 공단기 각 영역의 선생님들을 통해서 정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과목별로도 들을 수 있는 선생님들이 다양하게 계시기 때문에 나와 잘 맞는 선생님을 찾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개념과 기출문제 분석은 공무원 시험준비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념강의와 기출분석강의는 꼭 들으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인강에 의존해서는 안되겠지만 인강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학습 그리고 복습을 통해 내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잘 활용한다면 공간기 프리패스로 공부하는 모든 공시생분들은 단기 합격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