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20 9급 검찰직 공무원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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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검단기]2020 9급 검찰직 공무원 합격수기
공부기간 : 2019.7 ~ 2020.7
합격수기
우선 제가 목표했던 9급 검찰직 공무원에 최종합격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법검단기로 공부를 하기로 선택했던 것이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게 된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저는 대학교 3학년 1학기를 마친 후 휴학하고 2019년 7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12월까지는 집에서 공부를 했고, 이후 시험까지는 노량진 고시원에서 독서실을 다니며 공부하였습니다. 공부시간을 한번에 늘리기보다 조금씩 늘려가며 2020년 1월부터는 주당 80시간의 순공부량을 채우며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법검단기를 잘 선택했던 이유 중 하나는 우선 저는 여러 선생님의 커리를 많이 타는 편인데 법검단기는 다양한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도움이 됐습니다. 1타 선생님들의 기본 커리큘럼에 다양한 선생님들의 문풀커리를 잘 따라가면 놓치는 부분없이 불안하지 않은 수험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정말로 집중해서 오랜시간 공부시간이 확보된다는 한에서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과목별 공부방법
[국어]
국어는 이선재 선생님의 강의로 시작했습니다. 모든 커리큘럼을 다 따라서 갔습니다. 이선재 선생님의 커리를 메인으로 깔고, 병태샘, 혜원샘, 권규호샘, 이태종샘 문풀 커리를 따라갔습니다. 특히 김병태 선생님의 요정노트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기본적인 한자나 사자성어, 고유어도 잘 수록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태종 선생님 하프 모의고사, 이선재선생님의 매일국어, 독해야산다, 혜원샘의 적중하프국어를 매일 풀며,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영어]
영어는 이동기 선생님의 강의로 시작했습니다. 모든 커리큘럼을 다 따라서 갔습니다. 이동기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메인으로 깔고, 심우철샘, 조태정샘, 손진숙샘 문풀 커리를 따라갔습니다. 특히 심우철 선생님의 독해방법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단어장은 이동기 선생님의 단어장을 썼습니다. 이동기선생님의 단어장으로 충분히 커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영어 점수가 합불을 결정할 것으로 생각하여 보카바이블도 외웠습니다. 매일 이동기 선생님의 하프모고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한국사]
한국사는 전한길 선생님의 강의로 시작했습니다. 모든 커리큘럼을 다 따라서 갔습니다. 전한길 선생님의 커리를 메인으로 깔고, 문동균 선생님의 문풀 커리를 따라 갔습니다. 한국사는 사료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사료를 많이 보기위해 전한길, 문동균 선생님의 사료 책을 많이 회독하였습니다. 문동균 선생님의 하프 모의고사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형사소송법]
형사소송법은 법검단기 교수님인 백광훈 교수님의 커리큘럼으로 공부하였습니다. 백광훈 교수님의 강의를 처음 들었을 때는, 딱딱하고 진짜 대학교 교수님의 수업을 듣는 느낌이어서 재미가 없었지만, 백광훈 교수님의 특유의 유머스타일이 저랑 잘 맞아서 나중에는 정말 재밌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형사소송법은 그냥 백광훈 교수님 커리큘럼 잘 따라가면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판례는 따로 노트를 만들어서 키워드로 정리해서 계속 눈으로 익히면 형사소송법은 배신하지 않는 과목인 것 같습니다.
[사회]
사회는 민준호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따라갔습니다. 민준호 선생님은 강의 자체가 재밌고, 선생님의 학생들을 진심으로 대하는 태도가 정말 좋았습니다. 사회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에 비해 어렵지 않은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민준호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계속 문제를 풀면 어느 정도의 점수대가 형성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민병철팀의 문풀 커리도 조금씩 첨가하여 다양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시험에 어떠한 유형의 문제가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는 연습을 통해 실전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번시험에서 가장 만족하지 못한 점수가 나오긴 했지만, 틀린 문제들이 법과 정치 파트로 평소 제가 자신있다고 생각했던 부분이라 열심히 공부하지 않아서 만족하지 못할 점수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쉽다고 그냥 휙휙 지나치지 않고 꼼꼼히 공부하면 분명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과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