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다른 시험 공부를 하다가 법원직으로 넘어온 것이라 헌민형은 어느정도 공부가 되어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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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과목별 공부 방법
<먼저 제 공부 정도를 설명드리자면 다른 시험 공부를 하다가 법원직으로 넘어온 것이라 헌민형은 어느정도 공부가 되어있는 상태에서 시작하였고 지금부터 설명드리는 공부 방법은 실질적으로 법원직을 공부하기 시작한 9월부터 방법입니다.>
(1) 민법: 기출반복을 통해서 잊어버리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해서 황보수정 선생님의 기출문제집을 2회독까지는 전부 풀고 모르는 지문에 옆에 ‘正’ 표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3회독 부터는 체크되어 있는 것만 보았고 총 4회독 정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모와 전모를 활용해서 모르는 지문, 틀린 지문을 워드로 작성해서 마무리 할 때 활용하였습니다. 소송법 공부가 조금 더 급했던 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해 매일 2시간을 잡아서 70-100페이지씩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2) 형법: 형법도 민법과 마찬가지로 백광훈 선생님의 기출문제집을 활용했습니다. 형법은 겹치는 지문도 많고 아는 것은 절대 안 틀리는 과목인지라 처음 풀 때부터 중복되는 것, 확실히 아는 것을 지웠고 똑같이 모르는 것에 正 표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재산죄 파트가 약해서 그 부분만 평소 보던 기본서를 읽으면서 정리했고 조문 빈칸 자료를 만들어 총론 조문 암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민법과 마찬가지로 진모와 전모를 활용해서 워드로 오답을 만들어 마무리에 활용했습니다. 형법은 헌법과 격일로 하루 2시간 투자했습니다.
(3) 헌법: 형법 민법에 비해서 자신이 없었지만 시간이 없어 최소한으로밖에 공부를 하지 못했습니다. 윤우혁 강사님의 기출문제집과 진모, 전모를 동시에 풀면서 정리했고 부속법령에 너무 목매지는 않되, 예상 되는 부분이나 헌법조문과 연관되는 부분은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4) 형사소송법: 9월부터 약 한달 반 정도 백광훈 강사님의 심화 강의를 들으면서 1회독을 하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기출 푸는 것을 병행했고 한번 강의를 완강한 후에는 기출만 무한 반복하면서 기출 지문만이라도 암기하자 라는 마음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속도가 안 났지만 3회독 정도를 한 후에는 기본 흐름과 개념들이 익숙해지면서 속도가 붙었습니다. 형소 또한 진모와 전모를 활용하긴 했지만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기출과 최신판례, 조문만 보는 것이 조금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5) 민사소송법: 민사소송법은 강의 들을 시간은 없어 김춘환 강사님의 기본서와 기출문제집을 혼자 읽고 문제 푸는 방식으로 개념을 익혀갔습니다. 기본서를 혼자 한번 읽으면 그래도 기출이 풀렸기 때문에 기출을 메인 교재로 보고 기본서를 부교재 식으로 활용했습니다. 처음 2회독 정도는 민소 기출문제집에 있는 모든 문제를 풀었지만 그 후에는 시간이 없어 변호사 시험와 사무관 승진 문제는 빼고 서기보 시험 중심으로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로는 김춘환 선생님의 얇은 ox 책을 반복했습니다.
(6) 한국사: 한국사를 좋은 점수로 합격하지 못해서 수기를 적는게 부끄럽지만 12월달에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해서 전한길 선생님 필기노트와 필기노트 압축 특강을 반복해서 듣고 신영식 선생님의 기출문제집을 1번 풀었습니다. 필기노트 반복이 그나마 저 점수를 받는 데에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7) 국어/영어: 국어와 영어에 상대적으로 투자한 시간이 적었습니다. 국어는 선재국어 1순환 2순환을 따라갔고 그 후에는 전혀 손을 못 댔고, 영어는 손진숙 선생님 40포인트 강의만 겨우 듣고 그냥 평소 실력으로 풀 수 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