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21 법원직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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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9급,법원직(법원/등기직렬)

수험을 시작하기로 한 때는 2년?전인 것 같아요. 프리패스를 구매하였고 제일 큰 장점은.. 한번 결제하고 다른 추가 결제 필요 없이 많은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이었어요. 많은 도움 받았어요. 1순환부터 들어야 하는 강의도 많은데..

노량진이 멀어서 인강으로 프리패스를 수강하였는데요. 인터넷 강의는 혼자 알아서 들어야하잖아요. 실강은 억지로라도.. 앉아있지만 인강은 껐다 켰다 가능하니까.. 또 나중에 듣는게 가능하잖아요. 그런거보면 되도록 실강이 좋은 것 같아요. 더 집중도 잘 될 것 같고.. 실강가서 들을걸 싶고.. 자기자신을 통제하는게 어렵다 싶으면 되도록 실강 추천합니다...

계획표는.. 처음에 시간표를 어떻게 짜는게 좋을까? 싶었거든요. 그냥 학원 실강 시간표보고 그대로 계획표 작성한 것 같아요.

잠은 하루에 7시간 이상은 잤습니다. 솔직히 좀 못자면 다음날에 계속 졸려서 집중이 안되더라고요.

모의고사는 시간 정해놓고 풀었어요. 처음엔 한문제당 1분으로 잡았는데, 국어와 영어에서 모자라더라고요. 그래서 1교시 과목은 국어, 영어 30~35분으로 잡고 풀었고 나머지 국사와 헌법을 25분보다 더 빨리 시간을 잡았어요. 2교시 과목은 25분으로 했습니다.

학습 방법은 독자적인 방법은 거의 없었고 선생님의 커리큘럼과 강의 중 하시는 조언들을 듣고 그 방법대로 했던 것 같아요.

 

  1. 국어, 영어

국어는 이선재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직렬 특성상 문학이랑 비문학 위주로 나온다하여 문법은 정말 기본만 했어요. 모의고사는 구정민 선생님 모의고사 출력해서 풀었습니다. 문제집은 시중에 나와있는 문학, 비문학 문제집 풀었습니다. 기출도 풀었고요.. 사실 이 두과목은 시간 배분을 잘해야하는 것 같아요.

 

  1. 국사

국사는 신영식 선생님 강의를 들었는데요. 이야기 흐름을 잘 설명해주세요. 기출도 신영식 선생님 기출을 풀었어요. 신영식 선생님 책이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해설도 자세하고요, 모의고사도 같이 풀었습니다.

 

  1. 민법

민법은 황보수정 선생님 강의를 들었어요. 강의가 진행될수록 설명해주시는 속도가 올라가시는데 저도 같이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항상 수험생들을 생각해주시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는 선생님이라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통합민법조문 책도 같이 이용하였는데요. 조문이랑 그 조문을 적용한 판례가 같이 있어서 이해가 잘 되었어요. 그리고 두문자 알려주셨는데 이게 계속 생각나요. 그중에서도 제일 생각나는건 제착사입니다... 도움 많이 되었고 모의고사도 같이 풀었습니다. 민법은 양이 방대해서요. 강의 들은 후에 복습했던 것 같아요.

 

  1. 민사소송법

김춘환 선생님 강의를 들었어요. 작년 강의 1순환, 2순환 들었어요. 그리고 OX강의도 들었습니다. 사실 민법은 뭔가 처음 들어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는데 민사소송법은.. 모르겠어요.. 설명을 해주시면 알겠다싶은데 또 모르겠더라고요. 처음에 민사소송법 개관을 해주셨는데 정지했다 들었다 정지했다 들었다 했던 것 같아요. 처음 들어보는 용어도 많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입문강의를 들을 걸 그랬나 했었어요. 그래도 1순환 완강하고 2순환 들어가면 웬만큼 알겠더라고요. 1순환 때는 분명 몰랐는데? 싶어도 끄덕거리면서 듣고 있게 되더라고요. OX 책도 중요한 부분을 위주로 해주셔서 그런 부분을 한번 더 보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1. 헌법

헌법은 문태환 선생님 강의를 들었어요. 사실 법과목중에 헌법이 제일 막막했었어요. 헷갈리는 것도 많고. 그런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아 이건 이렇구나 저건 저렇구나 이해를 잘 시켜주셔서 좋았어요. 헌법 이론부분은 잘 출제되지 않아서 선생님이 하라고 하시는 대로 했던 것 같아요. OX책도 같이 봤고, 설명을 정말 간결하게 필요한만큼만 해주셔서 부담없이 잘 봤어요. 해설이 너무 길면 어디가 중점이지 헷갈리는데 많은 도움 되었어요.

 

  1. 형법

형법은 김중근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법과목에 대한 틀을 깨주신다고 해야할까요.. 진입장벽을 어떻게든 수험생에게 맞게 낮춰주세요. 수업을 정말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해주세요. 뭔가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것 같으면 다른 이야기도 해주시고.. 직렬이 다른 직렬이라 처음엔 걱정했어요. 선생님 강의가 재밌고 이해가 잘되었기 때문에.. 그런데 선생님이 그런 질문을 많이 받으셨는지 강의에서 형법이 다 같지 직렬마다 형법이 달라지는건 아니다 하셔서 열심히 들었습니다. 이인규 선생님 OX 책도 같이 봤어요.

 

  1. 형사소송법

형사소송법은 이지민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OX랑 같이 들었는데요. OX가 두께가 얇아요. 저는 얇아서 좋았어요... 한번씩 툭툭 던지시는 말 하실 때, 얇은 OX를 찌라시라 하실 때 독서실에서 혼자 조용히 고개숙였어요.. 웃음 참느라 한번씩 힘들었어요. 형사소송법이 사실 휘발이 잘되는 과목인 것 같았어요. 분명 아까 봤는데 처음 본 것 같고.. 특히 숫자 외우는게 힘들었어요. 숫자뿐만이 아니라 헷갈리는것도 많고. 그거 공부하는게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선생님이 학생들이 헷갈릴만한거 다시 정리해주시고 어떤 부분은 간단히 보고 지나갈 부분은 두문자? 특자 탄자니아 이런거 해주셔서 많은 도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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