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21 법원직 합격수기
조회수330
<2021 법원직 합격수기>
먼저 가장 법검단기의 장점은 1타강사 선생님들의 강의를 무제한 수강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활용만 잘하신다면 합격을 무조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법검단기 온라인 모의고사가 있는데 저는 6월 여름에 실시했는 모의고사에서 점수가 잘 나와서 정말 이번 합격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그만한 자신감이 결국에는 마지막까지 저를 할 수 있다고 자부심으로 이어져서 시험장 안에서도 나는 합격할 거야 라는 마음으로 임하였습니다.
1) 국어(이선재): 우선 저는 고등학교 당시에도 국어를 영어보다 못했기 때문에 사실상 법원직을 준비하면서 가장 하기 싫은 과목이었으며 점수도 가장 좋지 않은 과목이었습니다. 그래서 국어를 사실상 거의 포기하고 문법도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공부를 해도 국어성적을 올릴 자신이 없었고 너무나 하기 싫었기 때문에 다른 법과목에서 선방을 하고자 다짐했습니다. 8과목의 특성상 점수가 나오지 않는 과목을 계속 손에 잡기보다는 과감히 버리고 다른 과목에서 고득점을 하는 결단력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예 공부를 안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저는 이선재 선생님 커리큘럼중 매일 독해야산다 지문을 꾸준히 읽고, 고전문학강의, 그리고 마지막에는 4순환 5순환 강의를 들으면서 문학부분이랑 비문학 이것만 공부하고 나머지는 과감히 3번으로 찍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시험을 성공적으로 치루는데 작전이 성공하였습니다.
2) 영어(이충권): 수능 때 영어가 2등급이라서 그냥 무난하게 합격자 평균만 맞추자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초시당시에도 영어성적은 합격자 평균은 나와서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루에 매일 1시간씩 공부를 하고 단어 공부는 특별히 하지는 않았습니다. 2021 시험을 치르면서 저는 남들보다 국어 성적이 너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영어시간을 30분 정도만 잡고 못푼 문제들은 국어를 푼 다음에 풀자고 했는데 국어에서 갑자기 지문이 안읽혀서 여기서 시간을 많이 쓰느라 나머지 영어 문제들은 풀지 못하였습니다.
P.S 개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혹시나 영어 성적이 너무나 저조한 사람들은 이충권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영어를 가르치시는 방법이 다른 선생님 분들과 너무나 다르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법원직 영어가 수능이랑 너무나 비슷하기 때문에 <제우스에듀>사이트에서 수능독해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3) 한국사(전한길): 법원직 한국사는 다른 직렬에 비해 한국사가 쉽기 때문에 저는 강의를 수강하면서 지엽적인 부분들은 과감히 버렸습니다. 큰 틀 흐름을 먼저 잡고 스토리식으로 이해를 하고 선생님께서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을 위주로 거시적으로 접근을 한다면 한국사에서 고득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양과목에서 다른 과목에서 못나온 점수를 커버 해줄 수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4) 헌법(윤우혁): 제가 수험공부를 하면서 공부방법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알려주신 가장 고마운 선생님이십니다. 윤우혁 선생님 커리중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수 있는 강의가 기출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출만 정확히 알고 감을 잡는다면 고득점을 할 수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기출을 공부하면서 기본권 부분은 어떻게 어느 부분을 바꿔서 틀리게 하는지를 캐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인 통치구조는 정말 반복과 계속 생각하는 방법밖에 없는것같습니다. 만약 기출을 본인이 정말 완벽하게 숙지를 하였다면 그년도 법원행시 헌법과목이나 그 다음 해에 치는 변호사시험 헌법과목을 뽑아서 답을 확인하고 해설까지 읽어본다면 거의 완벽하게 대비하고 법원직 시험을 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공부를 하여 헌법에서 96점이라는 고득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5) 민법(황보수정): 모든 법과목의 가장 꽃은 기출입니다. 저는 1순환 2순환 강의를 여러번 슽토리식으로 이해를 하고 나서 3순환 기출강의를 무제한 반복하였습니다. 기출을 공부하실 때 어느부분을 틀려서 내는 지를 빨리 깨닫고 난 후에 여러번 반복하여 문장을 익숙하도록 만들고 마지막 순환에는 최신판례와 법원행시 법무사시험 등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대비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6) 민사소송법(이종훈+김춘환)
우선 민사소송법은 절차법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쭉 이해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체법처럼 한 단원씩 공부를 하게 되면 흐름을 잡지 못하여 계속 발목을 잡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1순환 2순환까지는 이해를 위주로 공부를 하고 목차별로 크게 크게 접근을 하여 3순환 기출 그리고 ox풀이집을 활용해 미시적으로 마지막에 정리를 하는 것이 완벽한 공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마지막 4순환 5순환 그리고 최신판례 강의를 김춘환 선생님을 수강하였는데 본인의 성향에 따라서 선생님을 수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7) 형법(백광훈)
형법은 가장 쉬운 과목이면서도 신경을 쓰지 않으면 민법처럼 양이 많아서 마지막에는 버거울수 있습니다. 본인이 어느정도 공부가 충분하다고 생각하면 우선 죄수론, 그리고 암기할 것이 많은 형벌론, 각론 사기, 횡령, 배임 그리고 마지막 부분이라서 신경을 쓰지 않는 문서죄 부분을 꼼꼼하게 다시한번 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결국 합격을 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고득점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특히나 재시생분들은 어느정도 베이스가 있다고 전제하에 고득점 부분을 완벽하게 숙지를 하게 된다면 탄탄한 형법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8) 형사소송법(백광훈)
저는 형사소송법이 쉬우면서도 구속부분이랑 보석, 그리고 전문법칙 상소부분 까다로운 부분은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항상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과목입니다. 합격자 분들이 가장 점수가 잘 나오는 과목이기 때문에 여기서 실수를 하게되면 치명타가 큽니다. 따라서 첫 번째 공부를 하실때에는 이해를 위주로 하고 2번째로 수강하실 때에는 이해를위주로 하되 위에 쓴 부분을 이제는 한번 외워보자 라고 생각하고 관리를 해주신다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저는 월~토까지는 항상 아침6시50분에 기상을하여 밤12시 45분까지 매번 공부를 하였습니다. 일요일은 오전11시에 기상을 하여 점심을 먹고 저녁12시30까지 공부를 하였습니다. 법원직은 다른 직렬에 비해 과목이 많아서 공부시간을 확보를 하지 못한다면 절대로 합격을 할 수 없는 직렬입니다. 따라서 공부시간을 무조건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국어, 영어 과목을 중학교 고등학교때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1년안에 점수를 올리기는 사실상 거의 불가능입니다. 수능당시 5과목인데도 점수를 올리지 못하였다면 8과목을 공부하는데 그리고 처음 법공부를 하는 입장에서는 도저히 공부할 시간이 없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점수또한 올릴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나는 무조건 다 점수를 올릴수 있을 거야 라는 막연한 믿음보다는 과감하게 한 과목을 거의 사실상 포기를 하고 평균이나 아니면 3문제 정도는 남들보다 뒤처진다라고 생각을 하고 다른 법과목이나 한국사 부분에서 점수커버를 하시는 것을 정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