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개인적으로 수험기간동안 저를 제일 괴롭혔던 과목이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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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9급,공안직(검찰/교정/마약수사/출입국관리/철도경찰직),전체

학습방법

 

국어: 이선재, 이태종 선생님

개인적으로 수험기간동안 저를 제일 괴롭혔던 과목이 국어였습니다. 아무래도 표준어 같은 단순암기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표준어 같이 암기가 요구되는 부분은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이선재 선생님의 기본서 2회독을 강의로 듣고나서 기출은 이태종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이외에는 이태종 교수님의 하프모의고사를 매일 하나씩 풀었습니다. 시험이 임박하였을때는 실전에 맞추어 하프2회를 푸는방식을 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수험생활 때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것이 이태종 선생님인데 질문을 하면 언제나 친절하게 대답을 해주시고 필요하면 전화상담도 기꺼이 해주시던 태종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영어: 조은정, 이동기 선생님

저는 옛날에 편입을 하였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영어는 비교적 익숙한 상태에서 풀었습니다. 기본서를 빠르게 1회독 한 이후에는 주로 이동기 교수님의 하프모의고사를 매일 1회씩 풀었고 모르는 단어와 숙어를 매일매일 보는 방식을 택하였습니다. 특히 영어는 감각이 중요하기 때문에 일정수준에 올라가면 아무리 시간이 없다라도 매울 조금씩이라도 문제를 푸는 것이 시험에서 고득점을 올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 전한길, 고종훈 선생님

투자한 시간도 많았던 과목인데 이번시험 난이도가 정말 살인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별 효과를 못 본듯한 과목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먼저 전한길 선생님의 기본강의와 기출을 듣고나서 고종훈 선생님의 동형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한국사도 요즘에는 단순암기와 같은것도 중요하지만 요즘에는 단순암기만 해서는 풀 수 없는 문제가 상당수 나오기 때문에 나중에는 동형모의고사 이후에도 프리패스만 수강한다면 무료로 들을수 있는 하프모의고사나 다른교수님들의 문제도 많기 때문에 시험이 임박하였을 때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형사소송법; 백광훈 선생님

형사소송법 같은 경우에는 사실 요즘에 경찰 중심으로 강의를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국가직 같은 경우는 제대로 된 강의의 도움을 받기가 힘든 경우가 많은데 그런면에서 백광훈 선생님의 강의는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국가직에서 잘 나오지 않는 경우의 같은 문제는 과감하게 패스해 주셨던 것이 많은 범위를 공부 해야하는 수험생 입장에서는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교정학: 김옥현 선생님

교정학 같은 경우는 제가 원래 다른 직렬을 공부하다가 연말이 되어서 급하게 공부를 하였는데 그런면에서 김옥현 교수님의 컴팩트한 강의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기본서가 다른 강사님들보다 상당히 얇은데 필요없는 내용은 과감히 제외시키는 기본서에서 시간을 많이 끌지 않아서 기출이나 문제풀이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어서 합격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상담을 요청하면 자기일처럼 전화상담을 해주시던 김옥현 교수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보통 강사님을 처음 선택할 때 강사님의 강의력도 보았지만 학생들과 얼마나 피드백이 잘되냐를 우선순위에 두었습니다. 특히 저 같은 인강수강생들은 질문할 수 있는 수단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특히 그런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생활습관은 보통 11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은 각각 1시간씩을 지정하였고 월요일과 금요일까지는 쉬는시간을 많이 주지않고 공부하였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까지만 공부하고 나머지 시간은 그다음주를 위하여 휴식을 취하는 패턴을 택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서 감각이 끝까지 유지되는 방법을 택하였습니다. 핸드폰은 공부할때만큼은 잠금어플을 설정을 하여서 절대로 보지않았습니다. 특히 수험생한테 있어서 핸드폰은 공부에 가장 방해되는 요소중 하난데 저같은 경우는 핸드폰을 정지할 수 없는 사정이 있어서 공부할 때 있어서만큼은 절대로 눈에띄지 않거나 잠금어플을 사용하여서 사용할 수 없게 설정을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교정직 같은 경우는 필기 이후에 체력시험을 보기 때문에 평소에 운동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1시간정도 평소에 운동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시간이라고 말한 이유는 그 이상의 시간을 투자하면 필기시험 공부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의 운동을 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면접준비 같은 경우는 제가 스터디를 안해봤지만 학원을 다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들의 평가를 받으면서 자기 자신이 몰랐던 것을 알게되고 객관적으로 성찰(?)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출자료 찾는것에 대해서도 굳이 쓸데없는 고생을 안해도 되고 더 많은 자료를 접할 수가 있기 때문에 한번쯤 다니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으로 봐도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의 수기가 한사람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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