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21 교정직 합격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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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9급,공안직(검찰/교정/마약수사/출입국관리/철도경찰직)

저는 2020년 3월부터 법검단기 공안직 프리패스를 구매하여 2021년 시험 합격을 목표로 국가직 교정직 9급 시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법검단기를 선택했던 이유는 저의 친언니가 법검단기를 통해 공부한 후 법원직 시험에 합격한 후 적극적으로 저에게 추천했기 때문입니다. 공무원 시험에 처음 도전하는 초시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처음부터 강의, 강사, 교재, 시험 정보 등에 대한 걱정과 불안함 없이 법검단기를 믿고 시험 준비를 할 수 있었고 여러 합격 수기들을 읽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처음 시작한 때부터 시험을 3개월 앞두기까지는 동영상 강의를 통해 기본기를 다졌고, 시험 3개월 남았을 때에는 노량진이 집에서 가까웠기 때문에 현장감도 느끼고 의지를 다지기 위해 국어는 선재국어 나침반, 봉투 모의고사 실강, 형사소송법은 백광훈 강사님 실전 모의고사 실강, 한국사는 신영식 강사님 모의고사 실강을 듣기도 했습니다. 또한 나의 실력이 어느 위치인지도 확인해보기 위해, 시험장에서 마킹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2월과 3월에는 노량진에 가서 오프라인 모의고사도 응시를 했습니다. 이 덕분에 초시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본 시험에서 긴장을 많이 했지만 모의고사 때 연습한 대로 시간배분과 마킹을 했기 때문에 실수하지 않고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도전한 직렬은 공안직 중 교정직렬로 9급은 기본과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와 선택과목인 형사소송법, 교정학개론으로 5과목을 공부했습니다. 국어는 이선재 강사님 커리큘럼을 처음부터 따라갔습니다. 처음 공부할 때 문법이 가장 두려웠습니다. 처음 1회독 할 때에는 강사님이 쉽고 재밌게 가르쳐 주셔서 강의를 들을 때에는 이해가 됐으나 혼자 복습하려고 할 때에는 어렵게 느껴졌고 무작정 외우려고만 생각했기 때문에 부담이 컸고 나중에는 두려움까지 생길 정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강사님이 강의 틈틈이 문법은 회독을 몇 번 계속 하고, 모르는 부분은 강의를 다시 듣는 방법으로 꾸준히 공부하게 된다면 나중에는 쉽게 느껴질 수 있을 거라고 하셨고, 그 말씀대로 1회독을 마치고 시험 전까지 1년 동안 회독을 계속 했더니 문법 부분을 가장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쉬는 날에는 틈틈이 선재국어암기앱을 통해 한자성어, 외래어, 맞춤법 표준어, 어휘, 한자어 등을 눈에 익히려고 했고, 이 암기앱이 별 거 아닌 것 처럼 생각됐으나 시험이 끝난 후 생각해보니 큰 도움이 됐습니다. 독해는 업로드 되어 있는 모든 독해야 산다 자료를 프린트를 하여 일주일에 2~3번 꾸준히 풀었습니다. 이선재 강사님의 강의력도 강의력이지만 무엇보다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무한하게 제공하는 자료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영어는 이동기 강사님의 커리큘럼을 따라갔습니다. 어휘는 3000 책을 사서 달달 외웠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영어도 국어와 마찬가지로 문법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됐습니다. 하지만 기적의 영문법부터 100포인트 문법 강의를 반복해서 듣게 되니 첫 하프모의고사에서 6개 맞았다가 3개월 후부터는 8개 이상 맞게 됐습니다. 하프모의고사는 처음부터 일주일에 6일 매일매일 아침마다 프린트해서 풀고 강의 듣고 복습을 하는 방식으로 2시간 안에 끝냈고, 시험 4개월 전부터는 작년에 업로드 되어 있던 것까지 프린트해서 실전 시험처럼 20문제를 30분 타이머로 맞춰 놓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영어는 기본기가 아주 없었던 것이 아니었기에 감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공부하니 모의고사나 본 시험에서나 80점 이상 나올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는 문동균 강사님과 신영식 강사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한국사는 처음에 양이 방대했기 때문에 부담이 컸습니다. 한국사는 무조건 외워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기 때문에 처음 공부 시작할 때에는 특히 더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문동균 강사님이 이해가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시고 재치 있는 두문자 덕분에 막막했던 암기가 쉽게 됐습니다. 기본서 공부 후 필기노트와 모의고사 강의를 통해 실전 시험 준비를 했습니다. 시험 한 달을 남긴 시점에서는 노량진에 가서 신영식 강사님의 모의고사 실강을 들었습니다.

 

형사소송법과 교정학은 처음 공부 시작할 때 기본과목 3과목과 병행하기에 시간적으로 부담이 커서 7월부터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형사소송법은 김중근 강사님과 백광훈 강사님 모의고사 강의를 들었습니다. 김중근 강사님의 형소법 강의는 경찰 시험 위주이긴 했지만 재치 있고 쉽게 외울 수 있는 두문자 덕분에 법과목이 생소한 저 같은 초시생에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기본기를 다진 후에는 기출 5개년 문제집을 풀었는데 처음 풀 때에는 책에 답을 표시하지 않고 눈으로 풀었고 두 번째 풀 때에는 샤프로 풀면서 틀린 문제는 빨간펜으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세 번째 풀 때엔 빨간펜으로 표시해 둔 틀린 문제 위주로 다시 한 번 풀면서 꼭 외워야 할 부분은 형광펜으로 표시했습니다. 시험 앞두고 마지막으로 회독할 때에는 형광펜으로 표시해 둔 부분을 공책에 따로 필기를 해 두고 시험 하루 전에 4페이지 정도 되는 노트를 빠르게 훑어 봤습니다. 시험 한 달을 남긴 시점에서는 노량진에 가서 백광훈 강사님의 모의고사 실강을 들으면서 실전 감각을 익히고 재점검을 했습니다. 모의고사에서 틀린 문제들은 노트에 따로 필기를 해두고 시험 하루 전에 빠르게 회독했습니다.

 

교정학은 김옥현 강사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교정학도 교정학 법령+형사정책을 공부해야 했기 때문에 방대한 양에 처음부터 부담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부분을 짚어 주시고 알기 쉽게 반복해서 설명해주신 김옥현 강사님 덕분에 이번에 교정학 시험이 어려웠지만 나름 고득점을 해서 높은 조정점수를 얻게 됐습니다. 교정학은 이해 위주로 법령과 기출과 예상문제 객관식 문제집을 여러 번 회독했습니다.

 

저는 1년 안 합격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처음 공부할 때부터 시험 3개월 전까지는 주6일 오전 9시~오전 12시 30분까지(최대한 오래 앉아서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함), 시험 3개월 앞두고부터는 오전 8시~오후 10시까지(체력 조절을 위해 공부시간을 조금씩 줄임) 공부를 했습니다. 저는 교정직 하나만을 목표로 무조건 교도관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공부에 임했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를 했고 훌륭하신 법검단기 강사님들과 그분들이 열심히 준비해 준 공부 자료 덕분에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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