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노량진에서 공부하며 2021 검찰직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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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9급,공안직(검찰/교정/마약수사/출입국관리/철도경찰직),1년 ~ 2년 미만

2021 검찰직 합격수기

베이스 : 인서울 4년제 법학부 재학, 토익X, 한국사능력검정 고급, 수능영어 4등급
수험기간 : 2020년 .1월~6월 (대학교 병행), 7월~ 2021년 4월(전업 수험) 총 1년 3개월
공부장소 : 노량진 자취하면서 주로 독서실, 코로나 단계격상에 따라 한달정도 자취방에서 공부.



과목별 커리큘럼 및 공부방법
국어 : 이선재 선생님, 권규호 선생님
수강강의 : 이선재 올인원, 이선재 기출실록, 이선재 나침반, 점수를바꾸는15분, 권규호 수능형모의고사1,2, 이태종 360 모의고사
- 국어 같은 경우에는 이선재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메인으로 하고, 나머지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영역에서 권규호 선생님과 이태종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기본서와 기출실록 강의는 거의 모두 완강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권으로 하는 마무리 같은 경우에는 강의를 듣지 않고, 책만 구입하여 공부하였고, 이 책에 기출실록에서 틀렸던 내용을 포스트잇에 정리하여 붙이는 방법으로 단권화 하였습니다. 시험 한달전에는 이것을 무한으로 반복하였습니다.
- 어법강의는 이선재 선생님이 정말 명확하고, 외우기 쉽게 잘 가르쳐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독해의 경우에는 권규호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유기적 독해방법이 감독해가 아닌 공식화해서 답을 찾아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무리 최근시험의 출제경향이 수능식의 독해를 강조하는 기조를 보인다 하더라도, 아직까지 저는 공무원 국어에서 어법이랑 규범이 가장 중요한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지방직과 국가직 시험에서도 알 수 있었듯이, 합격권에 몰려있는 사람들 중 합격을 한 사람은 어법 한문제를 실수하지 않고 맞춘 사람들입니다. 문학이나 독해 같은 경우에는 어렵게 내면 다같이 틀리지만, 어법이나 규범은 어렵게 내도 맞추는 사람과 틀리는 사람이 나뉘어져 합격에 영향을 더 크게 줍니다. 그리고 어법과 규범은 시험문제 중 가장 먼저 접하는 문제이므로 이 영역을 제대로 풀지 못한다면, 멘탈이 무너져서 다른 과목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므로 절대 어법과 규범을 소홀히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독해 및 문학의 경우 매일 한 두문제씩 풀면서 감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셔야 합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이선재 선생님의 점바시(점수를바꾸는15분)를 매일 풀었습니다.
- 기출사자성어는 반드시 모두 외우셔야 합니다. 하지만 두글자 한자어 같은 경우에는 공부는 하되 30분이상은 하지않음으로써, 내가 한자공부를 하고있다는 정신적 위안과 멘탈관리용으로만 하였습니다.
- 모든 커리큘럼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출문제 풀이 입니다. 저 또한 기출실록 커리에서 가장 큰 실력향상을 이루어냈습니다. 저는 기출실록 1권만 10회독 이상을 했습니다. 문제를 풀었다고 대충 넘기지 말고, 선지 하나하나를 꼼꼼히 따져보며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 모의고사 중에서 가장 만족했던 책은 권규호 선생님의 수능형 모의고사입니다. 이 책은 1권, 2권 모두 엄청 잘 만들어진 모의고사이고, 최근 시험경향 및 문제 수준과 가장 유사한 모의고사였습니다. 꼭 한번 풀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영어 : 이충권 선생님, 손진숙 선생님
수강강의 : BACK TO the BASIC. 한공비(문법,구문,독해), 기출 200제, 실전 220제, 실전모의고사, 3일지옥특강(이충권선생님의 풀커리를 탔습니다.) 손진숙 900제, 손진숙 360모의고사, 이동기 기적의특강
- 저는 공무원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영어가 가장 자신이 없었습니다. 수능때도 겨우 4등급을 받은 수준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충권 선생님을 만난건 정말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충권 선생님을 만나기 전 가지고 있었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정확한 해석보다는 단어를 키워드로 감독해를 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충권 선생님의 ‘한공비 구문’강의를 들은 이후로는 (어려운 영단어를 제가 모르지 않는 한) 감독해를 해야 할 일이 사라졌습니다. 한공비 구문강의는 제가 들은 공무원 강의 중 최고였다고 꼽고 싶을 정도로 충격적이었습니다. 12가지 후치수식 등 공식화하기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는 언어의 영역을 최대한 공식화시켜서 우리나라 글을 읽을 수 있다면 영어도 똑같은 방법으로 정확하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영어 독해가 너무 자신이 없으시다거나, 아직까지 감독해에 많이 의존하시는 분들은 한공비 커리큘럼을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정도로 저에게는 명강의 였습니다.
- 저는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푸는 하프모의고사를 풀지 않았습니다. 물론 영어도 문제풀이가 중요하고,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다양한 문제를 풀어봐야 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개념이 탄탄히 박혀있어야지 그 문제풀이들이 ‘의미있는’ 문제풀이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시험직전까지는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는 실전 220제를 무한으로 반복하고, 헷깔리는 개념은 한공비 문법 (한공비 문법은 시험까지 개념사전으로 엄청 유용하니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을 발췌독하면서 개념을 탄탄히 다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충권 선생님의 실전모의고사와 시중에 판매하는 모의고사를 여러회차 사서 모두 풀고 들어갔습니다. 이충권 선생님 모의고사의 장점은 실전보다 높은 난이도로 실제 시험장에 들어갔을 때 역체감효과로 인하여 시험문제가 쉽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충권 선생님의 모의고사만 풀어서 심리적으로 위축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신 분들은 시중에 파는 실전과 난이도가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는 모의고사를 함께 사서 번갈아가며 푸시는 것도 추천 드리는 방법입니다.(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면 본인에게 당근과 채찍을 번갈아 주며, 시험때까지 동기부여를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어휘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는 이충권 선생님의 보카강의가 개설되었다고 들었지만, 제가 수강할 당시에는 그런 강의가 없었기도 하고, 어휘 같은 경우는 본인의 힘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이라 따로 강의를 수강하지는 않고, 시중에 판매하는 공무원 어휘책을 사서 그 책에 있는 어휘를 엑셀파일로 정리하여 ‘플래시카드디럭스’라는 어플을 활용하여 랜덤하게 단어가 제시되게 설정하여 매일 150~300개 정도되는 어휘를 외웠습니다. (밥먹을 때 뉴스보거나 이 플래시카드 디럭스 어플보면서 단어 외웠습니다.) 이 어플을 영어단어나 사자성어 외우는데 활용하는 것 강력 추천드립니다.
- 문법 같은 경우에는 한공비 문법으로 충분히 커버되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계속 한 두문제씩 포인트를 못보고 놓치는 문제들이 있어서 너무 답답한 마음에 손진숙 선생님의 900제 책을사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때 주의해야할 점은 모든 선생님의 문법을 가르치는 방식이 약간씩 상이하기 때문에, 문제를 풀되, 그 문제에 해당하는 개념이 무엇인지 본인이 수강하는 선생님(저 같은 경우는 이충권 선생님)의 문법언어로 번역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러한 방법으로 문법을 공부해서 이번 국가직에서 문법을 한문제도 틀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 생활영어는 이동기 선생님의 기적의 특강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강의만 들으면, 공무원 시험에서 생활영어는 어렵지 않은 수준으로 나오기 때문에 충분히 커버가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 : 고종훈 선생님
수강강의 : 고종훈 360모의고사, 고종훈 동형모의고사 시즌1,2, 고종훈 360모의고사
- 한국사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관심있던 분야라서 재미있게 공부하였습니다. 하지만 공무원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이나, 학교내신, 대학 교양과목시험에서는 나오지 않는 매우 지엽적인 부분까지 출제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한다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 한국사 또한 기출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개념이 가장 많이 나오는지, 어떤 문제가 나왔을 때 버리고, 어떤 문제가 나왔을 때 끝까지 맞추기 위해 매달려야 하는지 판단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기출문제를 끊임없이 반복해서 풀어야 합니다. 그래서 기출문제집 회독이 정말 중요한데, 이때 요령이 필요합니다. 2000문제가량이 들어있는 문제집을 처음부터 끝까지 회독하려면 엄청난 시간이 소요됩니다. 최대한 효율적으로 회독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문제를 풀 때 내가 안다고 확신하는 선지는 그냥 넘어가고, 애매하거나 모르는 개념이 들어간 선지는 볼펜으로 따로 표시를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회독때는 표시한 선지들만 보고 또 모르겠는 선지는 더 눈에 튀는 색으로 표시를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회독때는 그것만 봤습니다.
- 시험이 가까워 질수록 최대한 빠르게 선사시대부터 현대사까지 훑는게 중요해 집니다. 그리고 이 단계는 거의 마무리 단계로 1.8배수까지 틀어 놓고 들어도 전혀 무리 없는 수준까지 실력이 올라와 있으실 겁니다. 1.8배속으로 말씀하시는 선생님의 말씀을 중얼중얼거리면서 그림자처럼 그대로 따라하면서 수강하시면 효과는 더 커질 것입니다.
- 모의고사는 고종훈 선생님의 360모의고사나 실전동형모의고사가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4.0도 훌륭한 교재입니다.기출 포인트나, 출제경향을 더 확실하게 반영한 느낌이었습니다. 모의고사 교재도 앞서 기출문제 회독방법과 똑같이 하며 학습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 한국사는 빠르면 8분 늦어도 12-13분안에는 끝내야하는 과목입니다. 그 수준까지 올라오지 않는다면 아직 공부가 부족한 것입니다. 한국사는 공시과목 중에서도 가장 정직한 과목입니다. 정말 한 만큼 성적이 나옵니다. 계속 반복하십시오. 그러면 90점이상 무조건 받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반복하는 와중에 무엇이 시험에 자주 나오고, 무엇은 나온 적이 없고, 무엇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 부분인지 눈에 들어 와야지 정말로 제대로 반복하고 계신 겁니다. 가끔 필기노트 10회독 20회독 했는데도 성적이 안 오른다고 하시는 분들은 아무생각없이 정말 필기노트의 글자만 반복해서 읽고 있었기 때문이실 겁니다. (그러면 그런 눈은 어떻게 기르냐? >> 기출문제 반복이 답입니다.)



형법 및 형사소송법 : 백광훈 선생님
수강강의 : 형법*형소법 기본이론강의, 형법*형소법 심화이론강의, 형법*형소법 핵마총, 형법*형소법 기출, 형법*형소법 진도별 모의고사, 형법*형소법 실전동형모의고사 (결론적으로 그냥 두과목 모두 백광훈 선생님의 풀커리를 탔습니다.)
- 형법, 형소법은 저의 꿈인 검찰수사관이 되기 위해서 알아야할 가장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떤 과목보다도 재미있고, 열심히 했습니다. 결과적으로도 95점 100점이라는 만족할만한 점수를 받아 저의 합격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과목이기도 합니다.
- 형법 형소법은 강의가 어느 과목보다 중요하지만, 절대 강의만으로는 고득점을 만들어낼 수 없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다른 과목들은 선생님께서 숟가락을 떠서 입 앞까지 가져다주는 느낌이라면, 형법*형소법에서 강의의 역할은 딱 밥상까지만 차려주는 느낌입니다. (형소법은 조금 더 해서 밥에 숟가락을 얻어놓은 느낌) 그 만큼 개념에 대하여 혼자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야 합니다. (특히 형법이 그렇습니다.) 판례가 어느 학설에 의해서, 어떤 원칙의 적용을 받아 이러한 결론이 도출되었는지 책을 안 보고 혼자 머리에 떠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 저는 강의를 들으면서 백광훈 선생님의 판서를 그대로 필기하였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간추린 필기노트를 구입하긴 하였지만, 아무래도 제가 직접정리한 필기노트가 더욱 가독성이 좋았기 때문에, 간추린 필기노트는 거의 보지 않았습니다. 이 필기노트는 시험 일주일 전까지도 완전 유용하게 사용하였습니다. 꼭 꼼꼼히 필기해 놓으시길 바랍니다.
- 형법 형소법 또한 기출문제의 중요성은 두말할 것 없습니다. 위 한국사의 기출활용법을 그대로 형법과 형소법에도 적용하여 활용하였습니다.
- 핵마총은 단권화하기 최적화된 교재입니다. 기출을 풀다가 자주 틀리는 부분이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눈에 띄는 색으로 핵마총에 표시해 두고, 시험 일주일 전에는 그 부분만 빠르게 읽으면서 하루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을 수 있도록 그 전에 차근차근 정리해 놓았습니다.
- 최신판례특강은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최신판례강의가 많이 적중하지 못한다는 의견을 내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건 너무 결과중심으로 빠르게만 최신판례를 보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최신판례일수록 이 판결이 어떠한 법리를 적용해서 나온 것인지 꼼꼼히 살펴보셔야 합니다. 제가 이번 형법을 고득점할 수 있었던 이유도 이런 최신판례에 중요부분을 꼼꼼하게 봤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체감상 문제풀면서 ‘뭐야? 최신판례에서 왜 이렇게 많이나와???’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 진도별 모의고사와 동형모의고사는 어렵습니다. 실전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저는 이번 형법시험이 어렵다 어렵다 했지만, 시험장에서는 전혀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고, 형법 15분(실제로는 15분 안걸렸을 것 같습니다.) 형소법 10분만에 다 풀었습니다. 그건 진도별 모의고사와 실전동형 모의고사를 풀면서 어려운 문제들에 충분히 단련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리큘럼을 진행할 때에는 좀 과한 것 같고, 고통스럽고 자괴감이 많이 들겠지만, 백광훈선생님을 믿고 묵묵하게 따라가시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겁니다. 제가 이번시험에서 시간관리에 성공할 수 있었는 데에 가장 큰 도움이 된 커리큘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타 수험생활
- 하루 평균 순공시간은 12시간정도였습니다. 일주일에 하루는 휴식하였습니다. 하지만 휴식하는 날에도 6시간은 공부하려고 하였습니다. 그 시간 동안에는 일주일간 계획표에서 이행하지 못한 것들을 하였습니다.
- 취침 12시 기상 6시를 지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 식사는 점심저녁 하루에 두끼 먹었습니다.
- 하루에 5과목을 최대한 모두 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과목당 하루에 2-3시간 정도 공부하였습니다. (초반 개념강의 커리큘럼때에는 하루에 3과목, 2과목으로 나누어 공부하였습니다.)
- 플래너를 매일 사용하였습니다. 플래너는 1년 플래너와 1일 플래너를 짰습니다. 그리고 매월이 끝나는 날에 1년 플래너에 적힌 것들이 제대로 이행되었는지 스스로 피드백하면서 수정할 것은 수정하였습니다.
- 공단기에서 진행하는 360모의고사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60모의고사는 매주 토요일 9시에 공단기 1관에서 국어, 영어, 한국사만 마킹포함 65분의 모의고사를 치는 것인데, 실전감각을 익히고 시관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감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노량진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기회가 된다면 360모의고사를 꼭 신청하여 매주 실전대비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무리하며

작년 이맘때쯤에 이런 합격수기를 보며 너무 부럽기도 했고, 나도 꼭 내년에는 합격수기를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현실이 되니까 정말 감회가 새롭고 신기합니다. 절실하면 하늘이 돕는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저는 매일아침 거울을 보며 ‘나는 반드시 대한민국 검찰이 된다!’라고 외치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외침이 저를 이곳까지 이끌어 준 것 같습니다. 긴 수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수기를 읽는 모든 분들 내년에 웃는얼굴로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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