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21 국가직 검찰직 최종합격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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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9급,공안직(검찰/교정/마약수사/출입국관리/철도경찰직),1년 ~ 2년 미만

안녕하세요

이번 2021 국가직 검찰직에 최종합격하여 합격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수험 시작할 때 법검단기와 여러 카페들의 합격수기를 많이 찾아보고 참고도 했었는데, 제 수기가 수험생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시험에서 저는 운이 따라준 케이스라 특히 시험 직전 공부법에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이 점 감안하고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험기간] 2019.10~2021.4.17. 1년 6개월

[생활패턴] 주6일 공부, 1일 휴식

수험 초반에는 주7일 공부(일요일은 부족한 점 보강)

재시 준비하면서 3일 공부 하루 휴식 (불규칙적으로 쉬고 싶을 때 쉬었음)

수험 마지막 때 슬럼프와서 2월부터 공부 제대로 못함

공부할 때 핸드폰 꺼두고 태블릿 이용, 집에서 운동 꾸준히

[베이스] 인서울 4년제 행정학과(휴학)

[공부장소] 수험 초반 독서실 3개월

집 1년 이상 (캠스터디 활용)

수험 마지막 스터디카페 1개월

 

과목별 커리큘럼 및 공부방법

국어: 이선재 선생님, 김병태 선생님, 이태종 선생님

이선재T) 초시: 기본서 – 기출 – 딱공찍공 – 봉투모의고사 – 단순암기특강

재시: 기본서 회독(문법만) - 단원별 약점체크(작년꺼) - 기출회독/한 권 마무리 – 나침반 실전 모의고사 1

* 독해야산다 (월수금) 매일국어(홀수달) 어휘 매일 분량정해서

김병태T) 국왕한자 강의

이태종T) 태종하프(짝수달)

 

이선재 선생님 커리큘럼을 메인으로 하고 김병태 선생님 한자만 따로 강의 들었습니다.

저는 강의는 웬만하면 다 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국어같은 경우 문법 뒷부분이나 문학, 비문학 강의를 안 들으시는 분도 있습니다. 저는 문학, 비문학 파트가 약하기도 했고 안 듣는 게 불안해서 다 들었습니다. 한 권 마무리는 문법 파트는 다 들었고, 이 외 파트는 필요한 부분만 골라들었습니다. 강의 들으면서 최종적으로 개념 정리했고, 강의 들은 후 기본서 내용들을 추가로 옮겨 적어서 한 권 마무리만 발췌독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또, 표준어, 외래어, 띄어쓰기 등은 한 권 마무리에 옮겨적기엔 양이 많아서 기본서를 계속 참고했습니다.

 

문법)

-이선재 선생님은 개념을 확실히 잘 잡아주십니다. 외워야 할 부분은 쉽게 외우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이해해야 할 부분은 이해하도록 도와주셔서 개념 파악이 잘 되었습니다. 문제풀이나 개념 강의 때 경찰, 7급, 국회직 준비하시는 분들은 보셔야 하고 9급은 잘 안 나오는 부분도 말해주셔서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부분은 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2020 9급 시험 이후 바로 태종하프에 문법만 모아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루 1개씩 풀었습니다. 어휘부분은 많이 틀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암기가 필요한 부분이라 반복학습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출에 있는 문제가 아니면 오답률이 높기 때문에 어휘만 중점적으로 하는 것은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휘를 제외한 기본 문법 파트는 대부분 수험생들 다 맞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문법을 미리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시험까지 문학, 비문학, 암기부분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틀린 부분 오답노트 작성해 여러 번 보았습니다.

-어휘(표준어, 외래어 등)는 엑셀로 기본서 페이지 적어서 계획표 만들었습니다. 기본강의 이후 매일 5p 이상씩 외우는 방법으로 회독했습니다.

문학)

-문학은 기출을 풀면서 맞았는데 왜 맞는지 모르겠고 틀렸는데 왜 틀렸는지 모르겠는 문제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런 문제들은 몇 번이고 다시 보면서 이해하려고 했고, 태종하프 풀면서 보완했습니다. (태종하프 10문제씩 있는데 시간 재면서 푸는 것도 좋고 문제도 좋아서 감 안 떨어지게 유지하는 데 정말 최고입니다 ㅎㅎ 초시 때는 몰라서 못 풀었고 재시 준비하면서 같이 했습니다. 강의는 2배속 이상으로 들었습니다)

독해)

독해는 독해야 산다로 준비했습니다. 매일하기는 힘들 것 같아서 월, 수, 금 3일은 무조건 하는 걸로 했습니다. 초반에는 강의를 들었는데(문단별로 정리하는 방법 알기 위해서) 이후에는 안 들었고 푸는 시간은 지속적으로 확인했습니다. 독해야 산다에 있는 한자도 같이 봤습니다.

한자, 한자성어)

-한자는 김병태 선생님 강의 활용했습니다. 공시 준비하는 친구 추천으로 듣게 되었고 시험 준비 처음부터 한자 시작했습니다. 김병태 선생님이 너무 쉽게 알려주셔서 그때 한달 반 정도 들은 강의로 수험 마지막까지 써먹었습니다. 부수 외워서 적용하는 걸 알려주셔서 어떤 한자가 나오든지 대략적인 의미파악이 가능합니다. 한자성어는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데 한자성어에 들어간 한자랑 비슷한 모양의 한자들 엮어서 알려주셔서 외우기도 쉽습니다. 저는 독서실에서 공부할 때 한자성어 10개씩(+한자도) 따로 a4용지에 적어둬서 아침, 밤에 이동할 때 무조건 다 외웠습니다. 일요일에는 일주일에 공부한 한자 전부 다 다시 외우고 모르는 부분 체크했습니다.

한자 아예 포기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수험 초반이시라면 한자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엽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하는 기본적인 양 만큼 하셔서 시험 때 몇 개 소거할 정도로도 충분히 한자문제 맞힐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예 한자 문제가 안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까 너무 많은 시간까지는 투자하지 마세요!)

-어휘와 마찬가지로 한자도 엑셀로 기본서 페이지(선재국어) 적어서 여러 번 회독했고 선재국어 앱에 있는 한자성어&한자 활용했습니다.

 

*매일국어와 태종하프는 한 달씩 돌아가면서 풀었습니다. 이렇게 푸는 것이 구성도 다르고 문제도 달라서 여러 문제 풀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영어: 이동기 선생님, 손진숙 선생님, 심우철 선생님

이동기T) 초시: 영단어, 하프모의고사 – 기출 - 동형모고

재시: 영단어, 하프모의고사, 기출 – 핵심문법700제&핵심문법 100point 요약노트 –

실전어휘&생활영어 200제 - 동형모고

손진숙T) 손진숙 영어 문법과 구문독해, 손진숙 영문법 900제

심우철T) 동형모고

ebs 주혜연 해석공식

 

영단어) 이동기 3000영단어로 처음에는 하루 2day씩 (암기앱 이용) 회독 수 늘려가면서 3→4

→5day씩 공부

암기 앱 매일 활용, 모르는 단어 체크 표시해두고 주말에 다시 공부

저는 조금이라도 헷갈리는 거 있으면 전부 체크해두었기 때문에 다시 볼 때 일주일 기준 200개 이상이었습니다.

문법) 문법은 손진숙 쌤 들었습니다. 공시 준비하기 전 알고 있는 개념을 정리하는 용으로 강의 이용했고, 구문독해는 따로 안했습니다. 하프 모의고사 같이 문제 풀 때 헷갈리는 개념들 손진숙 쌤 개념서로 발췌독했습니다. 문법이 많이 약해서 재시 준비하면서 더 요약되어 있는 이동기 선생님 100point 강의 들었고 핵심문법 700제 문제풀이 했습니다. 이 때 개념이 확실히 잡혀서 하프나 다른 문법 문제들을 푸는 속도, 정확도가 높아졌습니다.

독해) 수능 때부터 저는 단어를 몰라서 독해력이 안 좋았고 남들이 감으로 맞힌다고 할 때 저는 그냥 대충 읽고 찍는 식으로 문제 풀었습니다. 독해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단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어를 알아야 문법이 좀 부족해도 어찌저찌 해석을 할 가능성이 있어요. 초시 때 이동기 하프모고 풀면서 시간도 20분씩 걸리고(짧으면 18,17분정도-이것도 쉽게 나왔을 때) 독해력도 안 좋았는데 이대로 가면 재시 때도 똑같을 것 같아서 여러 수기들이랑 카페들 찾아보다가 ‘ebs 주혜연 해석공식’을 발견했습니다. 구문독해형식으로 한 문장씩 있고 해석 쓰면서 연습했습니다. 제가 책 다 쓰고 버리는 바람에 정확하게 어떤 강의였는지 기억이 안납니다ㅠ 전 하루에 한 강의 이상씩 배속 올려서 들었습니다. 진짜 독해능력, 해석능력 약하신 분들 강추합니다! 주혜연 쌤 강의 듣고 구문 독해할 때는 이게 도움이 되는건가 싶었는데 하프문제 푸는데 문장 다 읽혀서 정말 놀랐습니다. 이후에는 기출이나 하프 모의고사 문제풀이 하면서 이해 안 된 문장만 따로 해석했습니다.

어휘&생활영어) 무조건 반복만이 답입니다! 처음 공부하시게 되면 어휘가 다 생소한 어휘들이라서 어려우실 수 있는데, 항상 나오는 것들이 나오기 때문에 반복해서 보시면 금방 외우실 수 있을 겁니다. 생활영어는 제가 좀 자주 틀렸던 부분입니다. 다들 보면 쉽게 맞추시는데 저는 생활영어 많이 틀렸습니다. 그래서 이동기 선생님이 12월에 해주신 생활영어 강의도 추가로 들었습니다. 기출문제는 3회독, 1~2월에 이동기 쌤 실전어휘&생활영어 200제 문풀 통해서 감 유지했습니다. 어휘랑 생활영어 한글파일 따로 만들어서 정리해둔 거 일주일에 한번 씩 분량 정해서 단어대신 외웠습니다.

 

슬럼프가 와서 2월부터 제대로 공부를 못했는데, 언어과목들은 매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영어는 저에게 약한 과목이어서 안하면 점수가 그냥 수직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하프모의고사는 꾸준히 풀었습니다, 시험 점수가 높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 문동균 선생님

문동균T) 초시: 기본서(올인원) - 기출 – 판서노트1/2 & 하프모의고사, 각종모의고사

재시: 기출회독 - 최신기출총정리(2020년 기출들만 있음) - 판서노트 회독& 하프 모의고사 - 핵지총

 

공단기 한국사 선생님들 오티 다 듣고 문동균선생님 선택했습니다. 판서도 깔끔하시고, 강의도 컴팩트해서 좋았고, 처음 커리큘럼 짤 때 문동균선생님 카페에 직접 짠 커리큘럼 문의 드렸었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수정 후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올인원 강의 수강한 후 기출문제 바로 풀었습니다. 기출 풀 때 저는 기출문제풀이-기본서 읽기(기출문제 부분)-기출인강 순으로 진행했고, 기본서 내용들 읽고 외울 건 외우면서 기출 강의 들을 때 보강하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기본서까지 보면 시간이 좀 걸려서 효율성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아닙니다. 저 개인적으로 공부방식이 내용을 이해, 암기해야 문제풀이 시간도 줄어들고 정확도도 높아지는 편이라 기본서를 한 번 더 보았습니다. 기출 2회독 후 판서노트1/2 특강 들었고 기본서에 있는 내용 판서노트에 필기해서 판서노트만 계속 회독했습니다. 동시에 일주일에 2~3번은 하프모의고사 시간 재고 풀었고, 문동균 쌤이 제공해주시는 여러 모의고사들도 같이 풀었습니다.

재시 때는 기출회독 후 최신기출총정리로 기출에 없는 최신기출문제 2~3회독 했습니다. 기본서에 추가된 내용이 있다고 해서 판서노트 새로 사서 다시 필기했고 하프 모의고사랑 다른 모의고사들 같이 풀었습니다.

문동균 쌤은 반복해서 알려주셔서 암기할 때 편했습니다. 그림 똑같이 그리셔서 계속 보면 그림만 봐도 내용 떠오르고, 붕당도 위치 고려해서 똑같이 판서해주세요. 또, 모의고사가 다양해서 본인 실력에 맞게 난이도 선택해서 풀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책이 아니라 프린트해서 풀 수 있어서 비용적인 부담감도 적었습니다.

전 문동균 쌤 강의 듣고 2021 국가직, 지방직 모두 100점 맞았습니다. 한국사를 100점 맞았기 때문에 필기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형법: 백광훈 선생님

백광훈T) 초시: 개념핵심이론→기본심화이론+단권화

재시: 단권화 회독→총론만 인강+단권화 회독→기출→기출회독→진도별 모의고사

 

백광훈 선생님이 검찰직에 특화되어 있으셔서 백광훈 선생님 선택했고 필수 커리대로 진행하였습니다.

법 과목은 7굽 준비 병행하여 형-형소-헌법-행정법 하루에 한 과목씩 공부해서 진도를 많이 못나갔었습니다. 7급 준비 안하기로 한 후부터 형법, 형소법 본격적으로 공부하여 2020 국가직 9급 시험 때 이론 강의랑 단권화만 해두고 시험봤습니다. 단권화 하는 데 시간이 꽤 오래 걸려서 기출은 아예 못 봤고 2019 국가직 기출문제만 풀었습니다.

재시 때는 단권화 회독 한번하고 총론만 인강 한 번 더 들었습니다. 이론도 많고 내용도 많아서 각론까지 단권화화고 나니까 총론 내용이 거의 기억나지 않아서 이론 강의 들었는데 저는 이 때 강의 한 번 더 들은 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강의 들으니까 처음에 노베이스로 들었을 때랑은 다르게 이해가 조금 쉬워졌습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내용 이해가 우선이라 이 방식으로 공부했는데 공무원 수험 공부방식과는 조금 거리가 멉니다. 제 방식은 그냥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출 회독하면서 기출 내용들 단권화 노트에 추가적으로 채웠고(이 때 어려운 사기죄, 횡령, 배임 같은 각론 부분 기본 이론인강 추가로 들었습니다), 진도별 모의고사 풀었습니다. 2~3월에 슬럼프 때문에 공부를 아예 못해서 형법 점수가 낮은데, 시험 보면서 느꼈던 것은 기출문제랑 비슷한 문제들이 많이 나왔다는 점입니다. 시험 보면서 분명히 봤는데 답이 기억 안 나는,.,(공부를 놓았던 제 탓입니다ㅠ) 문제가 대다수였어요. 기출 꾸준히 많이 보시고 백광훈 쌤 진도별 모의고사랑 실전동형모의고사 푸시면 충분히 90점 이상 맞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형법공부 하실 때 단권화 하는 거 추천합니다! 기본서가 1000페이지가 훌쩍 넘어서 기본서를 다시 보기가 힘듭니다. 강의 들으시면서 단권화 하시고 까먹은 이론이나 각론들은 그 부분만 강의 다시 보세요. 혼자 이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강의 한 번 더 듣고 이해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백광훈 쌤 두문자가 저에게는 진짜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ㅎㅎ 처음에는 외우기 힘든데 계속 들으니까 자연스레 외워지는..!(백광훈 선생님 카페에 두문자만 올려있는 파일 있어요 그거 뽑아서 기출 풀 때 등등 계속 봤습니다) 그리고 쌤이 가끔씩 하는 개그(?) 때문에 웃으면서 강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가끔 현직 분들 얘기 해주시는 것도 흥미로웠고, 2021 1차 경찰 시험 붙었을 때 경찰에 올인할까도 정말 고민 많았는데 백광훈 쌤이 전에 강의에서 말씀해주셨던 경찰로 일하시는 제자 분 얘기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경찰에 올인하고 검찰직 안보면 후회할 것 같아서 봤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서 다행입니다ㅎㅎ

 

형소법: 백광훈 선생님

백광훈T) 초시: 개념핵심이론→기본심화이론+단권화→압축이론

재시: 기출→개정part강의→기출 회독+단권화 회독→진도별 모의고사

 

형법과 마찬가지로 진행했습니다. 형소법 이론 강의 들으면서 두문자 포스트잇에 적어두고 눈길 갈 때마다 봤습니다. 이론 강의가 형법보다는 적어서, 초시 때 기출까지는 못 풀었고 진도별 모의고사만 거의 다 풀고 시험봤습니다(2020 국가직 9급 80점) 재시 때 이론 강의는 안 들었고 바로 기출 풀고 기출 강의 듣고 형법과 마찬가지로 단권화 노트에 없는 내용 추가 필기했습니다. 형소법은 개정된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 자료 & 인강 추가적으로 보았고 따로 a4에 정리해서 반복 회독했습니다. 또 제가 기출 풀면서 숫자(일자) 나오는 부분이 약하다고 느껴 숫자(일자) 나오는 부분 따로 정리했습니다.

가장 여러 번 봤던 것은 백광훈 쌤 카페에 있는 두문자 자료입니다. 양면으로 프린트하면 장수가 많지도 않고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10번 이상은 본 것 같습니다. 특히 면접에서 직렬관련 질문을 받았는데 백광훈 쌤 두문자 떠올리고 하나하나 답변했습니다.(보석 제외사유, 구속과 관련된 질문이었습니다)

 

제 수기를 읽으시는 수험생 분들께

전 여러 번 언급했듯이 2월부터는 공부를 거의 안하다시피 했습니다(절대 자랑하는 거 아닙니다ㅠㅠ) 시험이 다가오면서 멘탈 잡기도 쉽지 않고(제가 짜놓은 계획이 밀려서 더 그랬어요) 슬럼프 극복도 어려워서 모든 게 하기 싫어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수험생이라면 누구든 겪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일에 하루든 3일에 하루든 본인에게 잘 맞는 휴식기간을 가져야 시험 때까지 공부할 수 있습니다. 제 수기를 보시는 분들은 본인에게 맞는 휴식 일정을 정해서 시험까지 지치지 않고 공부하셨으면 좋겠고 슬럼프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수기는 참고용으로 보시고 수험생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공무원 준비하시는 수험생분들 꼭! 붙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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