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노베이스 7개월 수험기간으로 국가직 9급 검찰직 합격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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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9급,~1년 미만

국가직 9급 합격 수기

 

직렬: 검찰직 (형법, 형사소송법 선택)

수험기간: 2020년 9월 ~ 2021년 4월 (약 7개월)

학력: 지방대 4년제 재학중

베이스는 거의 없었습니다. 토익x, 수능 국어3등급 영어 5등급, 한국사x

 

저는 2020년 9월에 법검단기 프리패스를 구매하여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리패스를 통해 원하는 강사님들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었고, 원하는 강의들을 골라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학습 계획표

 

아침 8시 기상 – 9시에 독서실 도착

9시~12시: 영어 강의 및 복습

12시~13시: 점심

13시~18시: 국어와 형법을 격일로 두고 강의 및 복습

18시~19시: 저녁

19시~22시: 한국사와 형소법을 격일로 두고 강의 및 복습

22시~23시: 샤워 및 휴식

23시~1시30분: 한국사와 형소법을 격일로 두고 강의 및 복습

1시30분~2시: 자기 전 누워서 영어와 국어 앱을 통해 그날 배운 단어, 한자, 사자성어 복습

 

하루일과는 위 시간표 반복이었고, 강의와 복습은 기본강의를 들을 때까지는 1:1 비율로 공부를 하였고 기출을 들어가면서 부터는 강의1:복습2~3 정도 비율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했고 거의 계획표대로 살았습니다. 시험이 토요일이다 보니 시험 3주전 금요일에는 11시까지만 공부를 하고 집에서 쉬고 토요일 아침에 실제 시험처럼 모의고사를 진행했습니다.

 

나만의 학습 노하우

 

저는 단기 합격을 목표로 하였기 때문에 마음이 급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나는 남들보다 뒤처져있다고 생각하고 공부했습니다. 남들은 운동도 하고 휴식도 하였지만 저는 그럴 시간도 아까워 화장실 갈 때나 식사를 할 때에도 항상 서브노트를 들고 다녔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이 합격의 노하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외에도 강사님들이 외우라는 건 외우고 이해 안되는건 끝까지 물고 늘어지고...뭐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중이 안된다.’ ‘슬럼프가 온다.’ 뭐 이런 이유로 공부를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집중이 되지 않을 때에는 앉아서 될 때까지 물고 늘어졌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과목별 공부방법

 

국어(85)

이선재 강사님 강의를 들었고 올인원 – 기출 - 나침판 순서대로 전 강의를 다 들으며 공부를 했습니다. 매번 강의를 듣고 나서 복습을 하였고 기출강의 부터는 문제 풀기전 애매한 것들이나 강의를 듣고 틀린 것들 위주로 체크를 하여 복습을 하며 여러번 회독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2달 전부터 모의고사를 풀며 실전 감각을 익혔습니다.

 

사자성어는 올인원 강의때부터 같이 병행하여서 쉽게 할 수 있었고, 한자나 어휘들은 양이 너무 방대하여 기출 안에 있는 거라도 외우자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하였습니다.

비문학은 독해야 산다를 통해 추가로 공부하였습니다.

  

영어(85)

이동기 강사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제가 영어가 많이 약해서 가장 시간을 많이 들였습니다. 기본 구문해석 강의부터 올인원, 문법 100포인트, 문법 700제, 기출, 기적의 특강?, 모의고사, 문법300제? 등등.. 하도 많이 들어서 기억도 잘 안나네요. 어쨌든 확실히 점점 실력이 늘어났고 시험 당일날 운도 좋았기 때문에 좋은 점수 받게 되었습니다.

 

단어는 매일 외우고 독해도 매일 꾸준히 풀었고, 문법은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 때마다 꾸준히 풀었습니다. 하프 모의고사로 감도 유지하면서 강의를 잘 따라갔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사(95)

올인원 강의를 듣고 바로 기출로 넘어가서 강의를 들으며 복습했습니다. 그 이후 기출도 국어처럼 모르는 것들 위주로 체크하여 무한회독 하였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이제 필기노트로 넘어가 개념을 다시 잡고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2달전부터 모의고사를 혼자서 풀고 복습하면서 감각을 익혔습니다. 고종훈 강사님 모의고사도 풀어봤는데 꽤 도움이 되었습니다.

  

형법(85), 형사소송법(85)

백광훈 강사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공부한 과목들입니다. 강사님이 어려운 법과목을 자세하고 재밌게 가르쳐 주셔서 어렵지 않게 접근을 한 것이 성적을 받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요인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기본 – 심화 – 기출 – 진도별 모의고사 – 최종 모의고사 – 최신판례 순으로 풀커리를 탔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기출 무한회독이었습니다. 그리고 법조문을 강조하신 덕분에 더 이해가 잘되기도 하였습니다.

 

모든 과목에 있어서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기출입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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