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비법대생이고, 법을 기존에 접한 적이 없다고 하여 위축이 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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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9급,법원직(법원/등기직렬)

저는 원래 경제학과이지만 복수전공으로 헌법만 접한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법대생이고, 법을 기존에 접한 적이 없다고 하여 위축이 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험이 불리하고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자신이 노력한다면 법 점수는 나중에 비슷해지고 국어, 영어, 한국사에서 합격과 불합격이 구분되기 때문에 상대방과 나를 비교하여 자신감을 잃지 말고 파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국어 > 구정민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7월부터 9월까지는 ‘2020 법원직 국어 이론완성을 들었습니다.

각 분야를 교시별로 나눠서 법원직에 적합하게 요점만 뽑아서 설명해주셔서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문학은 고전과 현대문학을 나눠서 모두 다뤄주셔서 많은 지문을 접했고, 생소한 지문에 대한 대처방법을 배우며 대비하게 해주셨습니다. 비문학은 매번 새로운 지문을 가져와서 수업 마지막에 풀이를 해주셨습니다. 단순히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었고 중요부분을 체크하고 문제를 풀기 좋게 글을 정리하는 느낌으로 읽도록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문법은 모두 다루지 않고 법원직 시험에 나온 것과 정말 중요한 것을 설명해주셨는데 중구난방으로 퍼져있던 제 문법 지식을 체계를 잡아주셔서 감탄하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2020 법원직 국어 기출완성을 들었습니다.

구정민 교수님께서 다른 공무원 시험에서 나온 문제들 중 법원직 국어에 출제가 될 만한 것들과 우리 기출문제를 정리해서 교재를 출간하셔서 이 교재를 가지고 공부했습니다. 수업방식은 기존 7~9월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했고 학생들이 사전에 문제를 풀어오는 것에만 차이가 있었습니다. 기존에 배운 문학들을 문제를 통해 요점을 정리하고, 잊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은 교수님께서 문제를 통해서 알려주셨습니다. 비문학은 각 분야별로 문제를 풀어보면서 어느 분야가 약점인지 파악할 수 있었고 저는 제 취약 분야였던 과학과 예술 쪽을 정리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문법은 이전 순환에 체계를 잡았다면 이번 순환에서는 내용을 잊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계속 배운 내용을 적용하려고 했으며 부족한 부분은 수업 후에 질문을 하면서 채워나갔습니다. 이 시기에 문법과 관련하여 질문을 많이 했는데 교수님이 항상 웃으면서 상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1월과 2월에는 교수님께서 출제하신 진도별 모의고사실전 모의고사를 풀면서 기존에 배운 것들의 감을 유지하고자 계속 노력했습니다. 법원직 출제 경향에 맞게 문제를 출제해 주셨고 다른 교재를 더 보지 않고 기출만으로 공부가 가능했던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국어는 언어다보니 문제를 푸는 감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모의고사를 풀고 틀린 문제들은 자투리 시간에 다시 보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법과목 공부로 인해 소홀할 수 있었던 과목인데 교수님께서 학생들이 많은 시간을 소모하지 않고 공부하도록 도와주셔서 한결 수월하게 국어 공부를 했고 괜찮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 국사 > 문동균 교수님과 최진우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4월부터 9월까지는 문동균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기본강의를 한정판 필기노트를 가지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기본강의를 1번 돌린 뒤에는 1/2강의를 들었고 마지막으로 1/4강의를 들었습니다. 국사가 범위가 넓고 다 외우기에는 한계가 있었기에 흐름을 파악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법원직 시험의 특징상 지엽적인 것보다 흐름을 파악하면서 공부하면 내용을 다 알지 못해도 문제를 푸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10월부터 12월은 최진우 교수님의 ‘2020 최진우 법원직 한국사 기출완성을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진도별로 법원직 기출문제를 뽑아서 제공해주셔서 별도 교재 없이 기존에 가진 내용을 가지고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기출을 연도별로 뽑아 주신 것이 아니라 시대에 따른 분류 후 파트별로 정리해서 모아서 주셔서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우리가 이전에 들었던 내용들 중에 문제에 나올 부분만 추려서 요점을 찝어 설명해주셨는데 제한된 시간에 최고의 효율을 뽑을 수 있는 강의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수업에서 부족한 내용을 별도로 정리할 수 있도록 관련 문제들을 별도로 정리하여 주셨는데 매일 아침시간마다 문제를 풀면서 수업내용을 복습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1월부터 2월까지는 최진우 교수님께서 출제해주신 진도별 모의고사실전모의고사를 풀면서 최종 정리를 했습니다.

교수님께서 다른 분들과 다르게 법원직 출제경향에 맞도록 수업해주시고 어려운 문제들도 접하면서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도 고득점이 가능하도록 수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또한 혼자 공부했으면 간과했을 사료들과 문화재 사진을 알려주셔서 빈틈없이 공부할 수 있었고, 양을 줄이면서 공부하는 방법, 약점을 채우기 위한 공부방법 등 수험생 각자에 맞는 공부방법을 알려주셔서 그에 따라 공부하니 다른 과목보다 쉽게 국사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 영어 > 이충권 교수님과 곽지영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4월부터 9월까지는 이충권 교수님의 ‘2019 이충권 영어 대한민국 공무원 비법 문법 + 독해&구문을 들었습니다.

영어에 많은 시간을 소모하기에는 부담이 컸고 가장 컴팩트한 강의를 찾다가 이충권 교수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다른 강의에 비해서 시간은 짧았지만 정말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되어 있었습니다. 다 합해서 56강 정도여서 큰 부담없이 3회독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선순환으로 영어에서 시간을 절약하고 다른 과목에 투자가 가능했던 부분도 정말 좋았습니다. 또한 기존에 어렵게 배우던 문법을 우리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딱딱하게 배우는 것이 아니었고 영어를 체득하는 법을 배우는 강의였습니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이충권 교수님의 ‘영어 기출 200제 문법 + 독해를 들으면서 문제를 푸는 방식을 배웠습니다. 기존 강의와 동일하게 많은 시간을 소모하지 않고 일행직과 법원직에 나온 중요한 문제들을 골라서 공부하는 부분에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도 단순히 기존에 했으니 넘어가자는 방식이 아니라 다시 정리해주시면서 간과할 수 있는 부분들을 알려주셔서 최종정리하는 기분으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또한 이 교재에서 합격자용 필기노트가 있어 이동하면서 공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1월과 2월에는 곽지영 교수님의 ‘Half Test 3, 4, 5‘ 와 ‘법원직 영어 문법 4시간 만에 끝장내기를 들었습니다.

기존에 배운 내용을 잊지 않도록 문제를 푸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법원직에 적합하게 출제한 문제가 정말 필요했습니다. 그때 곽지영 교수님이 매일 아침영어로 법원직 강의를 해주시는 것을 다른 수험생에게 추천받았고 바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시험 직전까지 영어문제 푸는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매일 아침마다 1시간씩 문제를 풀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도 아침이라 힘들고 피곤하실텐데도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셨고 그 모습을 보고 더욱 힘을 내서 공부했습니다. 강의는 문제를 풀기 위한 방식과 단어 중에서 빈출되는 동의어와 반의어를 알려주시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하루 10문제를 통해 문법과 독해를 모두 정리할 수 있는 점과 문제마다 상세하게 해설을 해주신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 형법 > 이인규 교수님의 강의 커리큘럼에 따라서 1년을 준비했습니다.

 

4월부터 6월은 ‘2020대비 법원직 고득점 완성 형법 기본+심화 강의를 들었습니다.

책은 ‘2019 형법강의였습니다. (4월부터 9월까지 같은 책으로 수업하였습니다.)

기존에 형법을 배울 때는 단순히 두문자 위주로 배우다 보니 전반적인 이해가 부족했고 조문을 제대로 보는 부분도 많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씩 보완을 했습니다. 수업을 진행하실 때 먼저 조문에 대한 풀이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조문 풀이가 끝나면 관련 학설이 있는데 우리 시험에 나오는 부분을 골라 그 부분을 설명해 주시면서 학생들이 법리를 이해하도록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그 후에는 판례를 통해서 그 내용을 확인하면서 이질적인 판례나 유의할 판례는 별도로 체크해서 강조하면서 알려주시니 방대한 판례를 다 외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기존 법리에 부합한 것들은 이해하고 그 외의 경우를 외우면서 공부할 양을 줄여나가며 큰 체계을 잡는 것에 주력했습니다.

 

7월부터 9월은 ‘2020 이인규 법원직 형법 이론+기출 완성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각론을 먼저 시작하면서 출제 경향에 더 부합하게 강의하셨습니다. 기존 강의 방식으로 진행하시되 별도 OX 교재를 통해서 자주 빈출되는 부분과 학생들이 많이 틀리는 부분을 수업 중에 체크하며 진행하니 중요한 부분을 파악하기가 쉬웠고 집중해서 공부할 부분이 어디인지 알아 한결 복습하기 편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작년에는 각론의 뒷 부분을 소홀히 하여 점수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교수님께서 각론부터 시작해주신 부분에서 정말 좋았습니다.

 

10월부터 12월은 법원직 기출문제 강의를 들었습니다.

책은 ’2020 객관식 형법의 종결 이었습니다.

12회에 나눠서 각 진도별로 중요하다고 배운 판례들과 조문을 문제에 적용하도록 노력했습니다. 무작정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법원직 시험과 관련되어 있는 부분을 모아서 문제를 풀다보니 제가 취약한 부분이 어디인지 파악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전 순환에서 중요하다고 하셨던 부분들을 문제를 통해서 다시 기억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우리 시험보다 난이도가 있는 문제들을 풀면서 생소한 문제에 대한 대처방식을 배우며 문제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면서 이 시기에 실력을 많이 향상시킨 것 같습니다.

 

1월과 2월에는 ‘진도별 모의고사와 ‘전범위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이전에 배운 것을 적용하는 것도 중요했지만 시간에 맞게 문제를 푸는 것을 배우고, 기존에 배운 법리를 응용해서 최신 판례를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이전에 많은 문제를 보았지만 문제의 질로 보아 단연코 형법 모의고사 중에서 최고의 퀄리티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간과할 수 있는 부분과 정말 중요한 부분과 최신판례를 이용한 문제를 출제해 주셨는데 다른 교재 필요없이 교수님이 출제해주신 모의고사를 각 2회씩 읽어보고 시험에 들어가 높은 점수를 맞았습니다.

 

< 형소법 > 이지민 교수님의 강의 커리큘럼에 따라서 1년을 준비했습니다.

 

4월부터 6월까지는 ‘2020대비 법원직 고득점 완성 형소법 기본+심화강의를 들었습니다.

책은 공감 형사소송법이었습니다. (4월부터 9월까지 같은 책으로 수업하였습니다.)

형법과 유사하게 형소법도 두문자를 위주로 수업을 배우다보니 소송절차에 대해 많이 모르고, 뒤죽박죽으로 머리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수님이 이해를 전제로 한 형소법 강의를 해주시면서 형소법에 대해 흥미를 느끼며 수험기간 공부했고 좋은 점수가 나온 것 같습니다. 단순히 재미만을 추구하지 않고 암기보다 이해를 중요하게 생각하셨고,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사례들을 이용해서 수업을 하셨습니다. 조문을 계속 읽어보면서 조문의 중요성도 익히고, 문제를 풀 때 출제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시고 문제를 푸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법원직 형소법 강의에 가장 적합한 교수님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7월부터 9월까지는 ‘2020 이지민 법원직 형소법 이론+기출 완성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당일 배운 범위의 내용에 대하여 법원직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1순환보다 문제와 친숙해지는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10년치 법원직 기출을 풀고 분석하면서 경향을 파악하면서 배운 것을 적용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1순환 때 했던 수업보다 조금 더 심도깊은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1순환에 배운 내용을 토대로 설명하지 않으시던 어려운 판례를 알려주시고 법리를 이용해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고난도 문제에 대한 대비도 하고, 뒤에서 배운 내용과 앞에서 배운 내용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형소법에서 공통적인 부분들을 정리하며 2순환을 마무리했습니다.

 

10월부터 12월은 법원직 기출문제 강의를 들었습니다.

책은 ’2020 객관식 형법의 종결 이었습니다.

형법과 동일하게 12회로 수업을 진행했고 문제집 구성은 법원직 시험 + 법원내부 승진시험 관련 문제 로 되어 있어서 이전 순환을 복습하는 느낌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전 순환에 풀었던 기출문제를 포함해서 수업을 해서 책을 회독하는 효과가 있었고, 문제 이외에 출제가 가능한 부분까지 교수님이 알려주셔서 총정리하는 느낌으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1월과 2월에는 ‘진도별 모의고사와 ‘전범위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별도로 형소법을 OX로 정리해서 340제 문제를 주셨고, 최신판례를 모아 설명해주셨습니다.

진도별 모의고사는 응용과 새로운 문제에 대한 대처방법을 배워 80점 이상으로 가기 위한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기존 4월부터 12월까지 법원직과 관련하여 문제를 총정리 하였다면 이번에는 2020년도 형소법 최근 경향을 파악하고 보다 난이도를 올려서 문제를 정리하도록 했습니다.) 그 중간에 최신판례 수업을 해주시고 단권화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깔끔한 OX를 제공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른 법과목에 비해 공부시간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종으로 조문정리를 해주셨는데 직접 읽으면 넘어가기 쉽고 모르는 내용을 하나씩 읽어보면서 시험을 빈틈없이 준비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 민법 > 김춘환 교수님의 강의 커리큘럼에 따라서 1년을 준비했습니다.

 

4월부터 6월까지는 ‘2020대비 법원직 고득점 완성 민법 기본+심화강의를 들었습니다.

책은 ‘2020 포츈 민법이었습니다. (4월부터 9월까지 같은 책으로 수업하였습니다.)

작년에는 두문자에 너무 의존한 나머지 민법에 대한 법리를 거의 몰랐고 조문에 대한 중요성을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김춘환 교수님께서 조문을 바탕으로 이해를 위한 수업을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단순 암기보다 이해를 위주로 공부하며 판례를 살펴보고 수업이 끝난 뒤에 별도로 법원직 기출문제를 주셔서 문제를 통해 배운 내용을 적용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먼저 크게 개요를 나눠서 설명해 주시면서 어느 위치에서 어디를 배우고 있는지 정확히 말해주시니 무작정 교재를 읽지 않아 좋았고 체계를 잡아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또한 민법시간이라고 민법만 설명하신 것이 아니라 민소법과 연관된 부분까지 명료하게 설명해주셔서 같은 시간에 두 과목을 공부하는 효과가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7월부터 9월까지는 ‘2020 김춘환 법원직 민법 이론+기출 완성을 들었습니다.

기존 책을 가지고 수업하는 방식은 동일하셨지만 이전 순환과의 차이는 기출문제를 풀어주시는 부분이었습니다. 수업시간에 수업을 하고 마지막에 당일 배운 범위의 법원직 10년치 기출문제를 풀어주셔서 저는 문제 풀이 해주시는 짧은 시간에 당일 내용 복습을 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이전순환에는 몰랐던 뒷부분의 내용과 앞부분의 내용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셨고, 이 방식 덕분에 전 순환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판례들을 쉽게 정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법원직 기출문제 강의를 들었습니다.

책은 ’2020 포춘 객관식 민법의 종결이었습니다.

4월부터 9월까지는 민법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법원직 기출문제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면, 이번 순환에서는 많은 문제를 풀어보면서 약점을 찾고, 생소한 출제유형을 접해보면서 문제를 푸는 방식을 익히는 시기였습니다. 법원직 기출문제 뿐만 아니라 세무사, 사시, 법무사의 문제들도 풀어보면서 점점 더 어려워지는 민법 문제에 대비하고 중요한 판례를 모아 정리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활용했습니다. 교수님께서 비슷한 문제였으니 넘어가고, 이전에 했으니 넘어간다는 방식으로 수업하지 않고 하나씩 꼼꼼하게 문제해설을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문제 해설을 하시면서 민소법과 연관시켜주시고, 민법에 관련하여 최신판례를 나올때마다 추가해 주신 것, 언제나 질문을 편히 하도록 해주신 것이 다른 수업과 차별된 너무 좋은 부분이었습니다.

 

1월과 2월에는 ‘진도별 모의고사와 ‘전범위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OX 교재를 통한 수업으로 단권화를 하였습니다.

진도별 모의고사와 전범위 모의고사에서 민법의 최근 출제경향을 대비하여 긴 지문으로 문제를 풀어보고 난이도를 올려 어려운 문제를 틀려보면서 보완할 부분을 계속 채워나가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틀린 문제를 보면서 오답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며 민법의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나올 부분만을 모아서 문제를 통해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출간하신 OX 교재를 통해서 빠르게 민법을 전반적으로 보면서 어려운 부분을 추리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이번 순환에서 정리한 문제들과 OX 교재를 3회독하고 들어간 것이 시험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민소법 > 김춘환 교수님의 강의 커리큘럼에 따라서 1년을 준비했습니다.

 

4월부터 6월까지는 ‘2020대비 법원직 고득점 완성 민소법 기본+심화강의를 들었습니다.

책은 ‘2019 포츈 민소법이었습니다. (4월부터 9월까지 같은 책으로 수업하였습니다.)

신간이 나오지 않기도 했지만 작년에 공부하면서 정리해둔 내용을 통해 수업을 들으면서 작년에 공부를 하며 놓친 부분이 있었는지 다시 꼼꼼히 보는 방법으로 수업을 활용했습니다. 수업방식은 민법과 같은 방식이었습니다. 김춘환 교수님께서 조문을 바탕으로 이해를 위한 수업을 해주셨으며, 기본적인 내용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셨고, 시험에 관련된 학설과 판례를 다뤄주셔서 민소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최신판례와 추록을 확실하게 챙겨주셔서 책에 대한 문제없이 수업을 들었습니다. 민법과 마찬가지로 교수님께서 민소법 수업에서도 민법과 연관을 지어주셔서 같은 시간에 두 과목을 공부하는 효과가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7월부터 9월까지는 ‘2020 김춘환 법원직 민소법 이론+기출 완성을 들었습니다.

이번 순환에서는 다른 과목과 동일하게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민법과 동일한 방식으로 공부했고 문제 풀이 해주시는 짧은 시간에 당일 내용 복습을 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과목에 비해서 시간 투자를 최소화하고자 수업했던 내용을 복습시간을 줄이고 통학시간에 강의를 한번 더 수업을 듣는 방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법원직 기출문제 강의를 들었습니다.

책은 ’2020 포춘 객관식 민소법의 종결이었습니다. 그리고 별도로 조문집을 구입하여 강의를 들었습니다.

민법과 유사하게 다양한 문제를 다뤄보면서 전반적인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오답에 대한 정리를 하는 것을 중점으로 공부했습니다. 교수님께서도 꼼꼼하게 문제를 해설해주시면서 오답과 관련하여 짚고 넘어갈 부분까지 알려주시니 민소법에 대해 전반적인 정리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11월부터 민소법 조문강의를 따로 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강의가 제일 좋았습니다. 조문을 큰 줄기로 하여 판례와 쟁점, 기출문제를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시험 정리와 고득점을 위한 최적화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 + 시간 투자 대비 효율성이 상당히 높은 강의입니다.)

 

1월과 2월에는 ‘진도별 모의고사와 ‘전범위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OX 교재를 통한 수업으로 단권화를 하였습니다.

다만 민법과 다르게 여기서는 OX교재 강의를 중점으로 들으며 이 교재를 5회독하고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진도별 모의고사에서 자주 다루지 못한 부분을 문제를 통해 접하고, 전 범위 모의고사에서 시험 난이도에 맞춰 문제를 푼 뒤, 두 모의고사 내용이 담겨 있는 OX교재로 최종정리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혼자서 정리하기에 부담이 있던 과목이기에 수업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헌법 > 문태환 교수님의 강의 커리큘럼에 따라서 1년을 준비했습니다.

 

4월부터 6월까지는 ‘2020대비 법원직 고득점 완성 헌법 기본+심화강의를 들었습니다.

책은 ‘2020 법원직 헌법였습니다. (4월부터 9월까지 같은 책으로 수업하였습니다.)

작년에 준비할 때는 헌법이란 추상적이고 막연한 것이어서 전부 외워야하는 과목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태환 교수님께서 헌법의 큰 골격을 잡아주셨습니다. 수업을 해주실 때 글을 읽고, 한 판례 설명하고 넘어가고 이런 방식이 아니라, 확실하게 개념을이해하게 설명해 주신 다음 판례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설명해주신 판례와 관련된 내용을 한번에 잡아주시니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렵게 모두 외우는 방식이 아니고 원칙을 확실히 알려주시고 예외적인 것을 외우도록 알려주시니 수업을 들을수록 명쾌하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7월부터 9월까지는 ‘2020 문태환 법원직 헌법 이론+기출 완성을 들었습니다.

1순환과 비슷한 방식이지만 기출문제를 푸는 것이 달랐고, 조금 더 객관식에 적합하게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1순환에서 배운 내용을 까먹지 않도록 반복하는 느낌으로 수업을 하시면서 필기노트를 통해 추상적일 수 있는 헌법을 눈에 보이도록 수업해주셨고, 덕분에 이해하는데 한결 수월했습니다. 또한 끝나고 질문을 받아주시면서 저의 취약부분이 어디인지를 본인이 알 수 있도록 이야기해주셨고 이 부분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법원직 기출문제 강의를 들었습니다.

책은 ’2020 객관식 헌법의 종결입니다.

법원직 기출문제를 다룸과 동시에 법무사 시험문제, 법원행정고시 문제를 다루면서 문제와 친근해지고, 오답을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수업을 활용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고, 교수님이 설명해주시는 방식이었는데 이 강의에서는 모호한 부분을 확실히 하며, 약점을 찾아내고 보완하며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법원관련 기출문제가 끝나면 별도로 유인물을 통해서 일행직과 국회직 헌법문제를 풀어보면서 기본 실력을 향상하고자 했습니다.

 

1월과 2월에는 ‘진도별 모의고사와 ‘전범위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OX 교재를 통한 수업, 기본서 통독 특강으로 단권화를 하였습니다. 진도별 모의고사도 좋았지만 전범위 모의고사를 풀면서 각 회마다 틀린 문제를 체크하고 개별적으로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틀린 문제 설명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왜 틀렸는지, 시험장에서 반복하지 않기 위한 방법도 알려주셔서 다른 과목보다 부담없이 시험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이 단계에서 변시와 최신판례를 반영해주셔서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생소한 부분없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본서 통독특강과 OX교재를 활용해서 단권화를 했고 실제 시험에도 대부분 알려주신 대로 나와서 다른 법과목에 비해 편하게 문제를 풀었습니다.

 

<면접준비>

면접 준비는 법검단기 법원직 면접반에서 준비했습니다. 혼자 면접을 준비하기란 어렵고 자료도 부족하다보니 학원에서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면접 준비는 3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겠습니다. )

 

1단계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 입니다. 자기소개서는 실제 면접에서 가장 많이 질문하기 때문에 한번에 작성하여 끝낸다는 생각보다 계속 써보면서 수정하고 피드백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 작성에 있어서 같이 면접 준비를 했던 분들과 구정민 교수님께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같이 면접을 준비했던 분들과는 각자 써온 것을 읽어보면서 이상한 부분을 짚어주고 면접에서 질문이 나올 것 같은 부분을 체크하면서 전략적으로 자기소개서를 쓰도록 서로 계속 피드백을 했습니다. 그래서 실제 면접에서 예상질문이 나와 다들 서로에게 고마워했습니다. 구정민 교수님께서는 3번씩이나 개별로 첨삭해주시면서 부족한 부분을 짚어주시고, 학생들이 찾아내기 어려운 부분이나 글에서 부드럽지 못한 부분을 찾아 용어 수정도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2단계는 ‘자기기술서를 연습하고 전공질문, 시사질문, 인성질문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자기기술서는 매일 1시간씩 면접 직전까지 각 문제당 5분으로 제한하여 글을 쓰고 면접 조원들과 서로 질문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작성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면접질문을 대비하였습니다. 본인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법을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법원직 고득점반 모든 교수님들께서 전공질문과 시사질문, 인성질문을 대비하여 수업을 해주시고 직접 질문도 해주셨는데 질문을 대비하지 못했다면 면접에 들어가서 많이 당황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질문정리는 혼자 준비하기는 어렵기에 2단계에서 면접반의 덕을 제대로 받았습니다.

 

3단계는 ‘모의면접을 통해 계속 연습하면서 면접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를 하는 단계입니다.

1단계에서 작성한 자기소개서와 2단계에서 준비한 질문들을 포함해서 다양한 질문들을 실제 면접처럼 질문하고 대답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면접질문을 준비한다고 해서 그것이 바로 명확하게 대답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기에 연습이 필수입니다. 본인이 생각한 것을 말로 표현하는 것은 아는 것과는 분명히 다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가 준비한 질문만 나오는 것이 아니기에 준비한 질문 외에도 생소한 질문에 대처하는 방식을 배우기 위해서도 면접연습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쑥스럽고 면접이 시험보다 어렵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지만, 이 단계를 잘 이겨내면서 합격을 쟁취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초시생에게>

  1. 초시생때 붙으면 정말 좋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오버페이스를 하여 나중에 건강상에 무리가 오면 너무나 큰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본인의 공부 방법에 맞춰서 1년을 장기적으로 보고 계획을 세워서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1. 처음에 법을 접하는 경우 상당히 생소하고 어렵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그건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억지로 속도를 내려고 하지 말고 70%정도 이해를 한 후 다음 순환에서 남은 30%를 채운다는 느낌으로 공부했으면 합니다.

 

  1. 주변에 재시생이나 법을 배웠던 사람들이 있으면 아무래도 법 공부에 있어 속도차이도 있지만 점수차이도 나기 쉽습니다. 하지만 꾸준하게 공부한다면 법은 추후에 점수가 비슷해지니 주변과 비교하여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 수업이 너무 어려워 이해가 가지 않고 기출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막막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작년에 교수님이 했던 강의를 들어보시면서 미리 예습을 하거나 또는 복습을 한다면 상당히 효율이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1. 시험공부를 하다보면 법에 집중한 나머지 국어, 영어, 국사에 소홀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1월쯤에 기본과목에 집중하게 되지만 너무 늦어 점수가 오르기 쉽지 않습니다. 언어와 관련된 과목은 특히 더 점수를 올리기 쉽지 않습니다. 힘들겠지만 매일 기본과목을 공부할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고, 시험의 당락을 결정하는 것은 기본과목임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1. 시험 직전에 다가와서 모의고사 점수가 애매하고 붙기는 어렵다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상태에서 포기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시험 막판에 최선을 다해 공부한 그 시간은 엄청난 효율이 있고 혹시나 떨어졌다해도 다음 시험 준비를 위한 기반이 되기 때문에 절대 쉽게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 시험공부를 하다보면 취약과목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취약과목을 공부하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까 다른 과목으로 채워야한다는 생각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취약과목을 더 집중해서 공부해서 약점을 매우는 것이 점수 상승에 있어 더 큰 도움이 되니 취약과목을 멀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무리 수험생에게>

각 과목별로 추천하겠습니다.

 

< 국어 > 2020 구정민 법원등기직 국어 진도별 모의고사

국어는 전반적으로 많은 작품을 접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이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선별하여 출제해주시기에 법원직에 가장 적합하게 국어를 정리할 수 있는 강의라 생각합니다.

또한 시험과 비슷한 길이, 유형의 문제를 풀며 실제 시험장에서 국어를 푸는 느낌을 받아 좋았습니다.

 

< 영어 > 2020 법원직 곽지영 영어 문법 4시간만에 끝장내기

영어 문법을 다 공부하기는 어렵고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 수업은 하나의 동아줄이었습니다.

그동안 법원직에 나온 문법문제들만 분석하여 간단하게 정리하여 주신 점, 적중했던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 국사 > 판서노트 1/4특강 문동균 한국사

전체적인 흐름을 잡고 최종 정리하는 느낌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최적의 강의인 것 같습니다.

 

< 헌법 > 2020 문태환 법원직 최종정리 특강(기본서 통독특강)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고 혼자 헌법을 정리하기 막연할 때 듣기에 최적입니다.

특히 헌법 단권화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이 강의를 추천드립니다.

( + 강의를 들으며 본인이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알고 보완할 수 있는 점에서 더욱 추천드립니다.)

 

< 민법 > 2020 대비 김춘환 시험직전 민법 마무리 정리

방대한 양의 민법을 요약하여 시험에 나올 부분만 별도로 정리해 주시는 것은 물론, 최신판례를 전부 반영하여 문제를 출제하고 설명해 주시기에 1달 반 정도를 남겨두고 마무리용으로 이 강의를 들으신 뒤, 교재를 3회독하고 들어가시면 마무리 하시는 수험생분들은 충분히 고득점이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 + 단권화가 어렵거나 시험 전에 점수를 최대한 올리기에 어려운 분들에게 최적의 강의라 생각합니다.)

 

< 민소법 > 2020 김춘환 민사소송법 조문 특강

민소법 전체 조문을 본인이 스스로 보기에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 강의에서 교수님이

조문을 큰 줄기로 하여 판례와 쟁점, 기출문제를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시험 정리와 고득점에 최적화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 형법 > 2020 이인규 법원직 형법 실전모의고사

최근 출제된 변시와 판례들까지 반영하여 형법 전범위로 문제를 출제해주시고 수험생들이 문제를 푼 뒤 듣는 강의입니다. 시험 직전에 형법 문제 푸는 감을 유지하고 최신 판례를 익히기에 최고의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 + 모든 법 과목 모의고사 문제 중에 질이 가장 좋았다고 생각하는 강의입니다. )

 

< 형소법 > 2020 법원직 형소법 이지민 최신판례 및 쟁점 총정리

단 두 강만에 형소법 최신판례와 10년치 판례 중에 중요한 부분을 정리할 수 있어 시간대비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강의입니다. 또한 교수님이 OX로 정리해주신 340제를 3회독하고 들어가시면 최소 80이상은 맞으실 거라 확신합니다.

 

<멘탈관리법>

저의 멘탈 관리법은 남과 비교하지 않기입니다. 남과 비교하여 힘들어하고 슬퍼하고 답답해하면 본인의 손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시험은 남을 꺾기 위한 시험으로 생각하지 말고 내가 설정한 목표점수를 넘는 시험이란 생각을 가지고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옆사람을 이기지 못한다고 합격할 수 없는 시험이 아니고, 시험 당일에는 내가 더 잘 보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하셨으면 합니다.

다른 멘탈 관리법은 ‘화를 내지 않기입니다. 수험기간은 아무래도 예민할 것이고 시험이 임박할수록 더 심할 것입니다. 같이 공부하는 다른 사람도 비슷한 상황이기에 다툼이 생기거나 타인의 사소한 행동에 화가 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화를 내면 결국 본인에게 손해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다툰 상대방과 불편해지고, 두 번째로 화를 낸다고 해서 본질적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 화가 상대방에 대한 불만이 발단일 수 있지만, 우선적으로 수험기간의 스트레스가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화를 내더라도 그 화가 가라앉지는 않습니다.

위의 화를 내지 않기와 연결되는 부분일 수 있는데 슬럼프 극복을 위해서는 ‘본인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기분에 따라 신나는 음악이나 잔잔한 음악들로 기분을 전환하면서 시험공부를 했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하는 것이 부정적일 수 있고 집중을 흐트릴 수 있어 계속 음악을 들으며 공부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지만, 기분전환을 위해서 종종 음악을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타>

분명 수험기간은 고독하고 답답한 본인과의 싸움이며 끝이 보이지 않아 많이 불안할 것입니다. 저도 끝이 보이지 않아 불안함을 견디고자 1년을 보기보다 무작정 하루만 보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힘들고 어렵던 하루가 모이고 모여 지금이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분명 저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충분히 합격해서 같이 법원에서 일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부하기 더 힘든 환경이 되어 많이 어려우시겠지만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2021 합격!!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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