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학재학생, 초시생, 법대생, 고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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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국어(84) : 국어는 우선 이선재강사님 법원직 4월 ~ 6월 기본강의를 들었습니다. 기본강의만 듣고 기출강의는 듣지않았고 문법 또한 기본강의때 해주셨지만 그 후에 공부를 안해서 거의 버렸습니다. 기본강의 후에는 자이스토리 수능 국어문학 실전이랑 수능특강 국어 문학만 매일 3지문정도씩 풀면서 감만 유지하고 문학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도 한번씩 풀어보면서 시간이랑 모르는 문학문제도 체크하면서 시험쳤습니다.
영어(80) : 영어는 강의를 따로 듣지는 않았습니다. 수능 영어 2등급의 베이스는 있었고 열심히한다고해서 오르는 과목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감만 유지하자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5~10지문정도씩 풀면서 감만 유지했습니다. 문제집은 자이스토리 영어독해 실전이랑 자이스토리 영어 독해 완성, 수능특강 영어영역, 영어독해연습 정도 풀었습니다. 평가원 문제들이 좋은 문제가 많아서 비슷한 지문들을 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평가원 문제위주로 풀었습니다.
한국사(100) : 한국사능력검정1급 자격증이 있어서 어느 정도 한국사의 흐름은 알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법원직 한국사는 지엽적인 문제가 나오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고 중요한 부분 위주로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고종훈강사님의 서브노트로 1800분 압축강의를 한번 빠르게 들었고 그 이후에는 고종훈 한국사 기출엄선600제를 여러 번 보면서 그 문제집안에 들어있는 문제와 해설을 모두 숙지하려고 했습니다. 기본적인 부분과 중요한 부분을 모두 반복해서보다보니 다 외워버려서 지엽적인 부분도 조금씩 암기를 하고갔는데 생각보다 시험이 너무 쉽게나와서 지엽적인 부분은 전혀 안나왔던 것 같습니다.
헌법(100) : 헌법은 윤우혁강사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1순환과 2순환 기본강의는 모두 들었고 기출강의는 안들었습니다. 기본강의 후에 기출문제집 하나만 잡고 시험 때 까지 계속 봤습니다. 합헌판례이던 위헌판례이던 기출문제에 나온 모든 지문은 빠짐없이 외우고 이해하려 했습니다.
민법(96) : 민법은 황보수정강사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황보수정강사님 강의또한 1순환과 2순환 강의는 들었고 기출강의는 안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기출문제집하나만 가지고 모든 지문을 반복했습니다.
민사소송법(100) : 민사소송법은 이종훈강사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유일하게 기출강의까지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민사소송법은 이해가 어려워서 기출지문을 보더라도 확실하게 머리에 들어오는 느낌이 없어서 이종훈기출지문ox문제집으로 기출강의까지 들었습니다. 그리
고 ox문제집으로 시험때까지 반복했습니다. 조금 지엽적인 부분이나 실무적인 부분도 있었으나 모든 지문과 해설을 이해하려고 노력
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그 지문 혹은 해설 안에 모두 나왔던 것 같습니다.
형법(96) : 형법은 김중근강사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최대한 압축적이고 빠른 강의를 듣고싶어서 경찰강의이지만 들었습니다. 김중근강사님 기본강의를 듣고 기출강의는 안들었으며 기출문제집은 법원직전용 기출문제집으로 혼자서 공부했습니다. 한 번씩 이해가 안되거나 까먹은 부분도 있었는데 그럴때에도 강의를 듣지는 않고 기본서를 다시 찾아서 본다거나 네이버에 찾아서 이해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형사소송법(100) : 형사소송법도 김중근 강사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형법과 같은 강사님이다보니 연계하는 부분이 있어서 들었습니다. 형사소송법 또한 기본강의를 다듣고 기출강의를 듣지는 않고 기출문제집은 법원직전용으로 공부했습니다. 워낙 쉬운 과목이라서 기출문제집만 반복한다면 그 안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준비>
면접 준비는 법검단기 학원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면접반 중에서 제일 규모가 작았지만 소수이기 때문에 특히 자기소개서 첨삭관련해서 한 명 한 명 계속 연락하면서 봐주셔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 학원들 처럼 뻔한 대답이 아니라 본인의 경험과 생각에 맞는 대답들을 준비하다보니 더 좋았습니다. 면접 준비를 하면서 제일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모의 면접을 한 것인데 실제 면접에서 받았던 대부분의 질문이 모의 면접을 하면서 받았던 질문들이어서 답변을 할 때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초시생에게>
다시 시험 공부를 하더라도 제가 했던 방식과 똑같이 할 것 같습니다. 기본강의는 들어야 기본적인 틀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기출강의는 필수적인 것은 아니고 강의를 눈으로 보는 것보다 혼자서 수 많은 기출문제와 기출지문 그리고 해설과 싸우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한 것이 시간적으로도 훨씬 빨랐고 암기나 이해에도 더욱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무리 수험생에게>
마무리 하는 수험생들은 다른 강의를 듣기 보다 최대한 혼자서 헷갈리는 부분을 다시 빠르게 반복했으면 좋겠고 최신 판례 강의 같은 경우는 들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멘탈관리법>
저는 시험 공부를 집 앞 독서실에서 인강을 들으면서 했는데 1학기는 학교 수업과 병행하였기 때문에 보통 수업끝나고 2~3시간 정도했고 일주일에 공부시간 20시간도 못채웠던 것 같습니다. 1학기가 끝나고는 주6일로 일요일은 쉬었고 평일에는 9시 30분쯤 도착해서 중간에 집에서 점심 먹고 저녁 먹기 전 7시에서 8시쯤에 항상 공부 끝내고 집에 갔습니다. 순공부시간을 타이머로 항상 측정하였는데 보통 7시간에서 8시간 나왔습니다. 토요일에는 쉬고싶은 마음에 조금 더 일찍가기도 하였습니다. 일주일 공부시간이 50시간을 넘겨본 적이 드뭅니다. 다른 사람이 볼 때는 공부를 별로 열심히 안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스스로가 기계라는 생각으로 항상 같은 시간 같은 집중력으로 핸드폰 기타 화장실 등의 시간도 아까워하면서 공부시간에는 굉장히 집중해서 공부했고 저녁 7시~8시쯤에는 더 이상 공부못하겠다는 생각들 정도로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가서는 저녁을 먹으면서 유튜브를 보거나 누워서 폰보면서 쉬었습니다. 이 때 절대 게임이나 술 , 친구랑 만나는 것은 안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쉬는 것과 노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친구를 만나거나 게임을 한다거나 하는 것은 더욱 피로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 편하게 푹 쉬고 내일 공부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아 그리고 오답노트는 쓰지않았고 필기는 밑줄만 긋고 최대한 안하려고 했습니다. 손으로 쓰는 것보다 눈으로 한 번 훝는게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기출문제집으로 공부를 할 때에도 정답표시를 전혀 안했고 헷갈리는 지문을 체크한 후 눈으로 다시 한번 보고 이해+암기가 완료되었다고 판단하면 체크표시를 지우고 다시 처음부터 계속 반복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기타>
법원직 시험은 포기하지만않으면 붙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년 동안만 딴 눈 팔지 않고 꾸준히 하신다면 무조건 합격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