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평균적인 공부시간은 하루 8시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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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9급,법원직(법원/등기직렬),1년 ~ 2년 미만

 

공부기간 : 2018년 9월 ~ 2020년 2월

공부장소 : 2018년 9월 ~ 2019년 2월 = 학교 도서관

2019년 3월 ~ 2019년 8월 = 집 앞 독서실

2019년 9월 ~ 2020년 2월 = 학교 도서관

 

  1. 국어

이선재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2018년 9월부터 공부를 시작할 때는 국어, 영어, 한국사, 민법 4과목만 공부했기 때문에 하루에 3시간씩 매일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처음 강의를 수강할 때부터 1.5~1.7배속으로 들어서 시간을 많이 절약했습니다. 기본-심화-기출-진모-동형 모든 강의를 수강하고 관련 문제집, 프린트를 풀며 기초를 다졌습니다.

2019년에도 통합이론 강의를 수강하며 매3문, 매3비 문제집을 사서 감을 잃지 않기 위해 하루에 3지문씩 풀었습니다. 이후에 기출, 진모, 동형 강의 또한 수강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국어 강의를 2회독 한 셈이 되었습니다.

문법문제가 점점 많이 나오는 추세여서 문법특강도 따로 수강했습니다. 강의를 수강한 뒤에는 초강력기초문법 책을 3회독 정도 했습니다. 이선재 선생님이 워낙 적중률이 좋으셔서 마지막에 찝어주신 문법 문제들이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1. 영어

마지막까지 저를 괴롭히던 지독한 과목이었습니다. 2018년 9월 - 2019년 2월까지는 손진숙 선생님 커리를 따라갔습니다. 기본, 심화, 기출, 진모, 동형을 빠르게 들으며 문제를 풀었고 2019년 새 커리는 따로 듣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문법이 약해서 손진숙 선생님의 40point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후에는 문법 900제를 사서 인강을 듣고 스스로 5회독 했습니다. 이 부분이 제 약점을 보완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자이스토리 책을 사서 하루에 5문제씩 풀었습니다. 오답을 철저하게 하라는 충고를 많이 보고 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오답풀이를 제대로 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감을 잃지 않게 꾸준히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1. 한국사

문동균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며 공부했습니다. 올인원 강의를 수강한 뒤 1/4특강을 들으며 기출을 풀었습니다. 어느 정도 내용을 익힌 뒤에는 1/4 특강을 2배속으로 2번 더 돌렸는데 이것이 큰 효과가 있었습니다. 기출은 5회독 정도 하였고, 기출의 답을 다 외웠다 싶을 때 핵지총 강의를 수강하며 약한 부분을 채웠습니다. 2019년 12월부터는 신영식 선생님의 진모, 동형을 풀었습니다. 문제를 풀며 부족한 부분을 한정판 노트에 채워 넣으며 한정판 회독수를 올렸습니다. 법원직 한국사는 쉽게 나오는 편이지만 1교시 전략과목으로 삼고 심화 부분까지도 공부했습니다. 덕분에 시험장에서 10분만에 풀어서 국어, 영어를 푸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1. 헌법

초반에 윤우혁 선생님 강의를 듣다가 저와 맞지 않는 것 같아서 2019년 6월 즈음 문태환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이후로 쭉 문태환 선생님의 커리를 따라갔고 기출은 4회독 정도 했습니다. 조문이 중요하다고 하셔서 따로 조문집을 틈틈이 시간 날 때 봐주었습니다. 이것 말고는 따로 한 것이 없고 문태환 선생님 강의력이 좋으셔서 믿고 커리를 그대로 따라가시면 고득점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민법

황보수정 선생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워낙 양이 방대해서 제일 많은 시간을 투자했음에도 8과목 중 최저 점수를 받았습니다. 많은 양을 커버하기 위해 판례에서 키워드를 보면 딱딱 떠오르게 키워드 중심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황보수정 선생님의 두문자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기출을 변형하는 문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기출을 많이 푸시면 시간을 단축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민사소송법

이종훈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공부했는데 저에게 제일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초반에는 뜬구름 잡는 얘기를 하는 것 같아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회독수를 늘리다 보면 어느 정도 감이 잡히고 내용이 어려워서 그런지 문제가 쉽게 나오기 때문에 고득점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종훈 선생님의 진모, 동형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거기서 집어주신 거에서 거의 모든 문제가 나왔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1. 형법

기본, 심화이론은 김중근 선생님의 커리를 따라갔고 기출부터 백광훈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민법, 민사소송법보다 상대적으로 재밌고 쉬운 과목이어서 공부를 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백광훈 선생님의 기출이 양이 많기 때문에 회독을 하는 데 좀 오래 걸렸지만 그만큼 그 안에서 모든 문제가 나왔습니다. 기출을 많이 풀며 회독하는 시간을 줄여가면서 회독을 늘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저는 5회독을 하였고, 진모, 동형을 풀면서 많이 틀리는 약한 부분은 다시 강의를 수강하며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1. 형사소송법

형법과 마찬가지로 기본, 심화이론은 김중근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기출부터 백광훈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효자과목일 정도로 문제가 간단하고 쉽게 나옵니다. 공부를 할 때도 어려운 부분이 많이 없었고, 선생님들의 커리를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회독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자연스레 암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 평균적인 공부시간은 하루 8시간 정도였습니다. 슬럼프를 방지하기 위해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꼭 쉬었고, 기출을 들어갈 때부터 9시간 정도로 늘렸습니다. 진모, 동형을 시작하면서부터는 공부할 것이 많아지기 때문에 10시간 정도 공부를 했습니다. 합격의 핵심은 기출을 시작하면서부터인 것 같습니다. 이전에 조금 해이해지고 놀았더라도 기출을 할 때부터 마음을 다잡으시면서 열심히 공부하시면 합격을 할 수 있습니다.

- 7월부터 온라인 5법 모의고사를 계속해서 치며 제가 약한 부분을 체크했습니다. 또한 지방에서 공부를 했는데 시험이 1년에 한 번이기 때문에 연습을 하기 위해 1월에 모의고사를 치러 노량진에 올라갔습니다. 시간 배분 연습을 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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