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년은 실강으로 1년은 인강으로 독서실 다니면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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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9급,법원직(법원/등기직렬),2년 이상

법검단기 법원 공무원 최종 합격 수기 

 

  1. 수험생활

수험은 2년여 정도 했고 1년은 실강으로 1년은 인강으로 독서실 다니면서 준비했습니다. 1년 실강은 개인적인 계획을 세우지 않고 학원에서 진행하는 대로 공부했습니다. 2년차 때에는 1년 실강 다닐 때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를 바탕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1. 구체적 공부 과정

1) 4月 ~ 6月 : 기본강의

- 국어 : 국어와 영어는 감 유지를 위한 수준만 공부했습니다. 이 때 국어는 문학만 공부하였습니다. 4월부터 12월까지는 아침에 국어‧영어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국어는 EBS 수능 연계 교재 위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틀린 문제는 교재 자체에 포스트잇으로 오답노트를 적어 붙였습니다. 오답노트에는 스스로 선택한 오답이 무엇이고 왜 해당 답을 골랐는지 이유를 적고, 그 밑에 정답과 그 이유에 대해 적었습니다. 오답노트 부분은 주말에 15분 정도 넘기면서 읽기만 했습니다.

- 한국사 : 한국사는 고종훈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법원직 시험에서 한국사는 타 직렬에 비해 부담이 적기 때문에 기본서와 필기노트가 얇은 것을 기준으로 강사님을 선택했습니다. 한국사는 전체적인 틀이 이미 잡혀 있었기 때문에 이때부터 기출문제집을 활용했습니다. 우선 하루에 공부할 분량을 잡고 그 범위만큼 기출문제집을 먼저 풀고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지어 놓고 기본강의를 들으면서 보강했습니다. 기출문제집에서 보기 지문을 다 아는 문제는 연필로 엑스표를 쳐 두고 다음부터 보지 않았습니다. 오답은 투명 포스트잇을 활용하여 문제집 자체에 정리했습니다. 기출문제집도 회독하려고 중간에 표시해 둔 포스트잇은 짬짬이 보면서 제거했습니다.

- 영어 : 영어도 EBS 수능 연계 교재에서 독해 위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단어는 이동기 VOCA 3000+ 교재로 타 직렬을 공부하는 친구와 단어스터디를 구성했습니다. 단어스터디는 12월까지만 했습니다. 영어 지문은 모든 문제에서 주제문에 형광펜을 칠하면서 지문 분석을 하였고, 모르는 단어는 모아서 따로 단어장을 작성했습니다. 단어장은 리갈노트를 활용하였고 한 장씩 찢어서 틈틈이 보았습니다. 이 때 손진숙 선생님의 영문법 40point 교재 강의도 하루에 1개씩 들었습니다. [1강의+복습]을 종강까지 진행했습니다.

- 법 과목 (헌법, 민법, 민소법, 형법, 형소법) : 법 과목은 실강 시간표를 기준으로 전날 강의를 다음날 듣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4강의 + 복습]을 반복해서 공부했습니다. 법 과목은 필기가 용이한 법전을 하나씩 두고 공부하였습니다.

 

2) 7月 ~ 9月 : 기본서 독학

- 국어 : 여름방학 시즌 쯤 공단기에서 짧은 분량의 문법 특강이 나왔습니다. 저는 고혜정 선생님의 문법특강을 선택해서 들었습니다. 국어 문법에 자신이 없어서 해당 강의는 5번 정도 들었습니다. [1강의+복습]을 매일 진행하면서 5회독 했습니다. 문학은 이전과 동일하게 꾸준히 문제 풀었습니다.

- 한국사 : 이전과 동일하게 진행했습니다.

- 영어 : 독해는 이전과 동일하게 진행했습니다. 문법은 손진숙 선생님의 영문법 900제 교재를 활용하여 공부하였습니다. 교재 내에 계획표가 있었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매일 DAY1씩 진행했습니다. 900제는 3회독 했고, 영문법40point는 모를 때마다 틈틈이 보는 교재로 활용했습니다.

- 법 과목 : 4月~6月 들으면서 정리한 기본서를 기준으로 강의는 듣지 않고 혼자 기본서 공부했습니다. 모든 법 과목은 과목별로 몇 일안에 보겠다고 계획을 세우고 진행했습니다. 헌법은 이 무렵 윤우혁 선생님의 미니헌법으로 단권화를 시작했습니다. 형법은 이인규 선생님의 OX문제집을 진도별로 풀기 시작했습니다.

 

3) 10月 ~ 11月 : 기출문제집

- 국어‧영어 : 이전과 동일하게 진행하였습니다.

- 한국사 : 기출문제집 추록과 함께 이전과 동일하게 진행하였습니다.

- 법 과목 : 기출문제집 페이지를 실강 시간표대로 나누어서 하루 분량을 정해놓고 풀었습니다. 하루 공부시간에서 시간이 남으면 모르는 부분은 기본서를 보긴 했지만, 무리해가면서까지 기본서를 보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4) 12月 ~ 1月 : 진도별 모의고사 및 마무리

- 국어‧한국사‧영어 : 이전과 동일하게 진행하였습니다.

- 법 과목 : 기출문제집을 회독하면서 진도별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진도별 모의고사는 모르는 지문은 따로 정리해서 꾸준히 보았습니다. 이 무렵 최신판례특강이 진행되어 [전강의 듣기+복습]으로 모든 법 과목을 공부했습니다. 최신판례특강 자료도 5회독 정도 했습니다.

 

5) 2月 : 마무리

- 국어‧한국사‧영어 : 이전과 동일하게 진행하였습니다.

- 법 과목 : 헌법은 미니헌법을 회독했고 다른 과목들은 기출문제집을 회독했습니다. 가면서 확실히 아는 지문은 옆에 엑스표를 쳐두고 보지 않으면서 범위를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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