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48기 등기직 합격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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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직
사용한 상품 : 법검단기 평생0원 프리패스
총 수험기간 : 2019.04.01. ~ 2020.02.21. (10개월)
1.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48기 등기직 합격생입니다. 프리패스를 사용하면서 모든 과목을 듣진 못하여 들은 과목만 상세하게 적어보겠습니다.
2.과목별 공부방법
[국어]
국어는 무조건 ‘이선재’ 쌤 추천드립니다!! 저는 타 학원에 다니고 있어서 모든 커리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선재 쌤 커리를 따라가려고 노력했고 특히 기본강의는 정말 꼭꼭 필수로 들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정말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면서 국어를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국어, 영어, 한국사는 꾸준히 하려고 노력했었습니다. 저는 현대시, 고전문학 쪽이 너무 취약해서 따로 ebs 문제집을 사서 아침마다 풀었습니다.(올림푸스 현대문학과 고전시가의 원리 풀었고 매3문도 추천드립니다) 비문학도 매3비를 아침마다 풀었는데 처음에는 비문학, 문학 같이 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하루는 비문학, 하루는 문학 이렇게 풀었습니다. 문제를 풀때는 시간을 재서 풀었고 풀이는 꼼꼼하게 했습니다.
[영어]
영어는 공단기 쌤이신 ‘이충권’ 쌤 강의 들었고, 특강식으로 이동기 쌤 스킬 수업을 들었고 (총 15강 짜리입니다.) 마지막 마무리에는 ‘손진숙’ 쌤 강의 들었습니다. 영어는 기초도 없는 상태였는데 이충권 쌤 수업 듣고 구문독해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문법강의도 정말 좋지만 법원직 수험에는 양이 많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정말 기초도 없으신 분들이라면 이충권 쌤 수업 정말 추천드립니다! 손진숙 쌤은 독해 하실 때 자연스럽게 해주시고 포인트를 잘 찍어주셔서 매우 좋았습니다. 제가 기초가 조금 있었더라면 처음부터 손진숙 쌤 수업 들었을 것 같습니다. 기초가 너무 없었기 때문에 ebs 문제집 한권도 못풀고 쌤들 강의 들으면서 나눠주신 프린트물이랑 교재 위주로만 공부했습니다.(ebs 수능특강 영어 푸는 것 추천!)
그리고 모의고사는 무조건 푸셔야 합니다. 또 무조건 시간 재서 푸셔야 합니다. 단어도 쌤들이 주신 것만 따로 적어서 외웠습니다. 저는 단어를 너무 못 외워서 이렇게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수능 기초 영단어집을 구매하셔서 꾸준히 외우시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아무리 공부해도 늘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매일매일 했습니다!! 영어는 반복과 감을 기르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한국사]
저는 한국사도 기초가 너무 없어서 처음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강민성’쌤 수업을 들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쏙쏙 들어오고 흐름도 이해가 잘 갔는데 법원직 커리와는 맞지 않아서 도중에 완강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강민성 쌤 수업이 너무 듣고 싶어서 나중에는 밥 먹을 때마다 ‘강민성’쌤이 하시는 수능강의를 들었는데 전체적인 틀 잡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근현대사는 매우 매우 추천드립니다! 한국사 같은 경우에도 정말 반복 또 반복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국어, 영어와 같이 꾸준히 계속 해주시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너무 몰라서 시험 막바지까지 시간투자 많이 했습니다.) 일단 큰 틀을 잡고 그 안에서 흐름을 잡는 연습을 하면서 반복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흐름 잡는 연습을 하면서 실력이 많이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내용도 모르는 상태에서 문제 푸는 것은 비추입니다. 단, 어느정도 흐름 알고 내용을 안다면 문제 많이 푸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상법]
등기직은 소수직렬이라 상법이랑 부동산등기법 쌤이 잘 안계신데 걱정 마시고 문승진 쌤이랑 오영관 쌤만 믿으시면 됩니다!!! 상법은 1순환부터 5순환까지 있었는데 시간상 4순환까지 들었습니다. 상법은 민법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민법을 어느정도 아시면 이해하기 훨씬 쉬우실 겁니다. 따라서 상법 공부하시다가 민법과 관련되어 있는 부분은 그 부분만 발췌해서 공부하시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상법은 문승진 쌤만 잘 따라서 하면 됩니다. 조문은 따로 보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회독은 객관식 책으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요약집으로 마지막 회독을 했는데 요약집으로는 시험 커버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욕심내지 마시고 차근차근 따라가시길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는 상법이 잘 안잡혔는데 회독수도 적었고 외우려고만 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부동산등기법]
부동산등기법도 오영관 쌤이 하시는 것만 따라하셔도 고득점 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동산등기법도 민법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물권 공부하시면서 하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영관쌤이 하시는 두문자는 다 외워두시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오영관쌤은 반복을 정말 많이 해주셔서 나중에는 자동적으로 외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양 많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나중에는 효자과목이 될 수 있습니다!!
3.마지막 후기
법원사무직, 등기직은 과목이 워낙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공부시간이 많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일주일 내내 달리시면 1년을 버티기 힘들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은 꼭 휴식을 취하시길 권합니다! 저는 수험기간 동안 투병(?) 중이어서 독한 약을 먹으면서 지냈었는데 그 이유때문인지 체력이 너무 부족해서 힘들었습니다. 체력 운동 하루에 20분이라도 꾸준히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 교양 같은 경우에는 한꺼번에 몰아서 하는 것보다 조금씩이라도 나눠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본인에게 가장 어려운 과목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거기에 맞춰서 계획을 짜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영어가 매우 어려웠기 때문에 영어는 매일매일 하고 월,수,금 국어 화,목,토 한국사 이런식으로 했었습니다. (저는 타학원 실강을 다녔기 때문에 아침에 일찍 했습니다.) 초기에는 한국사보다 국어에 좀 더 집중했고 국어에 어느정도 감을 잡고 나서는 한국사, 국어 비중을 동일하게 하다가 나중에는 한국사에 비중을 많이 두었습니다. 그래도 시험 전까지 계속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감을 유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수기가 도움이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학원에서의 순환만 잘 따라간다면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도 합격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법검단기는 선생님들이 정말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만 믿고 공부하시면 무조건 합격하실겁니다. 중간에 힘들다고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