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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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및 기초
경기도권 4년제 대학교 재학중에 4학년 2학기를 남겨두고 공무원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국어 한국사 기본 베이스는 없었고 영어는 80점 정도 나올 수 있는 기본 베이스 있었습니다.
○수험기간
2016년 1월~ 2018년 4월 (2년 3개월)
○대략적 연간 계획 팁(1월~다음년도 4월 국가직)
1월~3월(3개월) 국어, 영어, 한국사 강의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저는 일요일은 휴식 날로 공부를 하지 않고 쉬는날로 정했습니다. 그럼 일주일중 6일을 반으로 나눠 3일은 국어와 영어 3일은 국어와 한국사위주로 공부 하였습니다. 선택과목 까지 처음에 같이 시작하면 시간이 촉박하여 재대로 공부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여 국어 영어 한국사부터 시작 하였습니다. 영어는 독해 문법 어휘등 할 것이 많고 매일 하지 않으면 감이 떨어질 것이라 생각하여 매일 공부하였습니다.
ex)월,수,금: 오전 국어 강의+ 점심 식사 후 영어 강의+ 저녁 식사 후 국어 영어 복습
화,목,토 오전 한국사 강의+ 점심 식사 후 영어강의+ 저녁 식사 후 한국사 영어 복습
4월~5월(2달) 6일을 반으로 나눠 형법 형사소송법 인강 및 복습과 국어 영어 한국사 강의 없이 2회독 복습
ex)월 수 금 오전 형법 강의+ 점심 식사 후 형법 복습 및 국 영 한 강의 없이 2회독
화 목 토 오후 형법 형사소송법 강의 + 점심 식사후 형사소송법 복습 및 강의 없이 국 영 한 2회독
6월~7월(2개월) 국어,영어,한국사 강의 없이 3회독 및 형법 형사소송법 강의 없이 2회독
8월~11월(3개월) 국어,영어,한국사 강의 없이 4회독 및 기출 + 형법 형사소송법 3회독 및 기출
처음에는 기출문제를 바로 풀 수 없다고 생각하여 파트별로 나눠서 기본서 회독 후 기출 문제를 푸는 방법으로 공부 하였습니다. 기출 강의는 모든 강의를 듣지 않고 모르는 문제 위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기출 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풀고 나면 틀렸거나 다시 풀기 위하여 표시 하였던 문제 위주로 다시 풀었습니다. 저는 수험생활 중 모의고사 보다는 기본서와 기출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서는 시험 전 날 까지 봐야하기 때문이며 기출문제를 풀다보면 나오는 문제가 또다시 출제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12월~1월(2개월) 기본서는 4월 시험 직전까지 회독해야 하지만 마지막 정리 기회라 생각하며 계속하여 꼼꼼히 복습 하였습니다. 또한 기출 문제를 다시 회독하며 또다시 틀리는 문제는 기본서를 찾아보고 표시해 두었습니다.
2월~3월(2개월) 모의고사 및 기본서 회독
저는 모의고사 점수에 큰 비중을 두지는 않았지만 시간을 맞추고 풀 수 있는 연습이라고 생각하여 마킹 까지 1시간 40분내에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모의고사 점수가 낮게 나오면 불안하고 힘들 수도 있지만 끝까지 풀고 모르는 부분은 보완 한다고 생각하고 공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4월(시험 직전 2주 정도) 마지막으로 기본서를 회독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 하여 기본서에 집중 하였습니다 그렇게 준비하여 시험 하루 전 날 5과목 하루 안에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시험에 가까워 질수록 내가 풀 수 없는 문제를 공부하여 풀어야 겠다는 생각 보다는 내가 아는 문제를 틀리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하여 기본서에 집중하였습니다.
○과목별 학습 방법
-국어: 이선재 올인원 강의 + 기출 + 모의고사
문법: 이해 부분과 암기 부분 따로 나눠서 초반에는 이해하는 부분에 좀 더 집중하였습니다. 초반 회독 때에는 암기 부분까지 완벽하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암기 부분 같은 경우 나중에 기출 풀 때 좀 더 보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처음에는 암기부분을 파트별로 나눠서 외우되 이해부분에 집중하였습니다.
문학: 선재국어 기본서에 있는 문학작품을 초반에 잘 정리 해두면 나중에 기출문제를 풀때도 유용하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새로 나오는 문학 작품도 있지만 기출문제를 보면 자주 나오는 문학작품은 또 다시 출제 되기 때문에 기본서에 있는 문학작품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독 생각합니다.
비문학: 기본서에 있는 비문학 파트는 강의 위주로 간단히 공부 하였고 기출 문제 위주로 매일 나눠서 공부 하였습니다.
기출: 수험생활 공부 중에서 기본서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출문제를 살펴보면 나왔던 유형의 문제가 또다시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기본서와 더불어 기출문제를 꼼꼼히 공부한다면 수험기간을 좀 더 줄일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어: 이동기 독해 문법 어휘 + 기출+ 모의고사
독해: 독해는 지문 길이도 길고 주어진 시간 내에 풀기 힘들기 때문에 문제 풀이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강의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동기 교수님의 독해 강의를 듣는다면 모든 문장을 읽지 않아도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배운 풀이 방법을 활용하여 자신이 풀 수 있도록 연습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사: 전한길 올인원 + 기출+ 모의고사
전한길 교수님의 강의는 처음부터 끝까지 필기노트를 활용 하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반복하여 암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많은 암기법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처음 올인원 강의를 듣고 어느 정도 이해가 되면 필기노트를 활용하여 빠른 시간내에 회독을 하였습니다. 기본강의 이후에 기출강의를 하면서도 필기노트 페이지를 직접 확인하며 문제를 풀기 때문에 좀 더 암기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형법: 백광훈 형법 기본강의+ 기출+최신판례 강의
수험생활 중 형법을 공부하며 판례보다는 이론과 학설이 많이 어렵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실제 시험 문제는 판례위주로 출제 되지만 이론과 학설문제도 출제되기 때문에 버리고 갈수는 없으므로 반복하여 공부 하였습니다. 수업내용을 잘 듣고 복습하며 기출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형법은 모의고사를 풀지 않고 판례위주로 반복하여 공부하였습니다.
-형사소송법: 백광훈 형사소송법 기본강의+ 기출+최신판례 강의
형사소송법은 형법에 비하여 좀 더 쉽다고 생각하였지만 초반에 전체적인 절차를 이해하지 않고 부분적으로 공부한다면 힘든 과목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반에 형사소송법의 전체적인 절차를 이해하고 부분적으로 암기할 부분을 공부한다면 고득점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루 일과표(아침 10시~ 밤 12시)
저는 수험생활 중 학원을 다니지 않고 주로 프리패스를 이용 하여 공부 하였습니다. 하루 주로 14시간 정도 독서실에 있었고 식사시간등을 제외하고 순 공부 시간은 10시간 정도 공부하였습니다. 수면시간은 7시간 정도로 충분히 자고 독서실에서 최대한 집중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수험생들이 주로 순 공부 시간에 집착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순 공 부 시간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0시간을 공부하든지 7시간을 공부하든지 좀 더 집중하여 공부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장소
집 근처 독서실에서 공부 하였습니다. 점심은 도시락을 가져가서 도시락으로 해결 하였고 저녁은 잠깐 나가서 식당에서 간단히 먹고 들어 왔습니다.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다 보니 학원에 비해 자유롭게 공부시간을 활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피곤할 경우 늘어지는 단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이겨내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험기간중 공부가 잘되는 날도 있고 공부가 정말 안 되는 날이 있는데 그럴때도 덤덤히 받아 들이며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의고사
모의고사 성적에 연연하지 말고 1시간 40분 시간내에 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성적 보다는 처음부터 끝까지 회독한 것을 주어진 시간 내에 풀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시험 전 날 마지막 준비: 마지막 날은 지금까지 했던 모든 공부를 마무리 하는 날 이므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서에는 기출문제를 포함한 모든 중요한 내용들이 정리 되어 있으므로 하루 전 날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이날 만큼은 일찍 들어가 취침을 하여 좋은 상태로 시험장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