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단기간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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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법원직 공무원 준비기간은 2019. 7에 시작하여 2020. 2. 20 시험에 응시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단기간의 합격이지만 공부에 있어서 처음이 아니라서 민사소송법을 제외하고는 기본베이스는 있었습니다. 법검단기 인터넷 강의를 통하여 많은 도움을 받아 이렇게 합격수기를 작성하는 영광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법원직 직렬의 국어는 지문이 길고, 문법 보다는 문학의 비중이 높아 수능형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재국어를 통해서 법원직에 맞는 맞춤 강좌를 들었습니다. 이선재선생님이 문학의 핵심을 알려주어서 대비하기 쉬웠고, 암기보다는 매일매일 풀어서 감을 유지하는게 중요한 요소라서 시험전까지 매일 3~4지문을 풀었습니다.
법원직 영어도 국어와 마찬가지로 수능형이라서 ebs 수능 문제집과 곽지영선생님 강좌를 통해서 대비 하였습니다.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철저히 하는 것도 좋지만 매일매일 지문을 풀면서 감을 익히고 그때그때 필요한 단어와 문법을 숙지하는게 효과적이라 생각해서 국어와 마찬가지로 감을 익히고 유지하는데 더욱 집중하였습니다.
기존에 전한길선생님을 강좌를 들었기 때문에 법원직 준비도 전한길선생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법원직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같은 수준으로 다소 평이하게 나오지만 저는 혹시나 어려울 것을 대비하여 전한길 선생님을 합격의 필기노트의 세세한 부분을 다 대비하여 한국사에 대해서는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기존에 전효진선생님의 강좌를 들었기에 법원직에서도 전효진선생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법원직 헌법은 7급 헌법과 달리 다소 평이하게 나오기에 시간 낭비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난이도 상승을 대비하여 전효진선생님 강의를 통해서 전부 다 완벽하게 대비하여 자신있는 과목이었습니다.
형법은 원래 자신있는 과목이었고,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는 김중근선생님 강의를 통해서 준비하였습니다. 김중근선생님은 경찰에 적합한 강의였지만, 기출문제를 통해서 법원직에 잘 맞춰서 대비하였습니다.
실체법과 다르게 절차법은 기억에 잘 남지 않고, 암기 휘발성이 강하여 철저히 대비하여야 하는데 김중근선생님이 잘 이끌어주셔서 공부하는데 믿고 따라갔습니다. 형사소송법은 이해도 중요하지만 두문자 암기를 통하여 빠르게 전체적으로 파악하는게 더욱 중요합니다.
황보수정선생님 강좌로 민법을 하였습니다. 민법은 총칙, 물권법, 채권법, 가족법으로 구성되어 가장 방대한 양을 자랑하는 과목이라서 부담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강의 시작전에 힘이 되는 말씀도 해주시고 핵심만 콕콕 찍어주셔서 설명하여 법원직에서 고득점하기 어려운 과목을 쉽게 좋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법원직 준비하면서 가장 난해하고 1년을 더 준비해야 겠다고 포기하려고 하던 것이 민사소송법 때문이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과목으로 처음부터 개념, 절차를 익히는데 애를 먹었고, 기본강의를 듣고도 기준도 안 잡히고 남아있는게 없어서 다시 기본강의 보고 반복하였습니다. 남아있는 시간도 없고 시험보기 마지막 한달 남았을때에도 개념이 잡히지 않아 과락만 넘기자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종훈선생님이 잘 이끌어주셔서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붙잡을 수 있어서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험생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저도 수험생의 입장일 때 정말 힘들고 외로웠습니다. 경제적, 정신적, 신체적 그리고 주위의 환경 모두 공부에 방해되는 요소였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책상에 앉아 처음공부를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을 생각하여 초심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뒤돌아보지말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더라도 후회는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힘든 시기에 모두들 자신을 이겨냅시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