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20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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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검단기
2020합격.
과목별 공부방법
2020 국어 백점받음. 이선재 선생님 권규호 선생님 들음. 한자는 선재국어 앱 봄. 기출위주로 보는 것이 가장 중요. 스터디에 참여했음. 가끔 이상한 애들 걸리면 방해되기는 하는데... 혼자 정기적으로 하는 게 안되면 영어 단어나 국어 한자, 고유어 등은 스터디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문제 내는 것만 봐도 애들이 어느정도 공부했는지가 가늠이 됨. 도움 되는 스터디가 있음.
문학의 경우. 잘 못함. 왜 맞고 틀리는지 이해가 어려웠음. 권규호 선생님 강의 들음. 나올만 한 게 나왔을 때는 틀리면 안됨. 고전문학의 경우 출제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문제가 정형화되어 있기 때문에 현대문학보다 강의와 공부 중요도가 더 높다고 생각했음. 물론 시험때 고전문학 안나옴. 고전 문법 푸는 법도 익혀 놔야 함. 준비 안 된 채 맞닥뜨리면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틀림. 국어만 망하는게 아님.
모의고사는 거진 80-95정도 였던 것 같음. 어떻게해야 오르는지 잘 모르겠음. 공부해도 성적이 잘 안올라서인지 시간을 많이 쓰지는 않음. 영어는 이동기 선생님 들었음. 백포인트랑 하프들음. 하프가 빡세다 자신감이 필요하다 싶을 땐 조태정 하프 수강함. 기출문제를 유일하게 다 푼 과목인 듯.
흠.. 영어는 안풀려도 풀려고 해야 됨. 시험 때 나중에 풀어야지 하면 마지막엔 마음 조급해 필자의 경우 멘붕와서 못풂. 특히 외우는 것을 찍는 과목이 아닌 흐름의 이해가 중요한 것은 멘탈이 멀쩡할 때 풀어야 한다고 생각함. 때문에 시험 때는 국어-한국사-영어-형법-형소법 순서대로 풀었고 공부할 때도 국어나 영어는 아침 시간 때에 공부를 함. 형법 형소 저녁에 함.
영어 단어의 경우 요즘 별로 어려운 단어 안나오는 추세임. 기출 위주로 외우고 독해에 필요한 단어를 외우는게 중요.
독해는 매일 했음. 사실 어려운거 분석하고 이런거 귀찮아서 못했음. 그냥 아침에 하프 푸는것만으로도 만족했음.
한국사는 재밌음. 너무 열심히 하려고 안해도 잘 알게되는 과목인 듯. 공부하기 싫을 때 한국사 강의 틀어놓음. 전한길과 문동균 들음. 기본서 제대로 듣고 필노만 외우면 됨. 쉬운건 당연히 맞춰야하고 고난이도 문제에서 희비가 갈림. 고난이도 문제의 경우 경찰은 약간 구석진데서 단순하게 내는 느낌인데 국가직은 약간 흐름 아는게 중요. 물론 가끔 구석에서 낼 때도 있음. 경찰은 전한길 검찰은 문동균 추천. 욕심에 사료집 샀는데 안봄. 사료 너무 많고 읽기 지루함. 고종훈 필수 사료 특강 봄. 고종훈 모의고사 좋음. 물론 다 풀지는 않았지만. 기출 섞인 것도 있어서 확인 하는데에 좋다고 생각했음. 난이도 별로 있음. 너무 쉬운건 시간만 아깝다고 생각함. 딱히 한국사 때문에 떨어진 사람은 본 적 없음.
■ 형법
김중근 들음. 형법 총론은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각론은 외우는 게 중요. 총론 맨 뒷부분이 맨날 흐릿해져 형벌론에 집중 각론도 끝에있는 범죄들을 들었음. 각론은 아무리 꼼꼼히 들어도 검찰은 나오는 죄목만 나오는 듯. 경중을 둬서 공부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처음에 들을 때에는 비법자는 생소할 수 있지만 형광팬 치지 말고 샤프로만 필기하며 그냥 듣는게 좋음. 네이버에서 이게 뭔가 단어를 알려고 할 필요 없음. 형법 형소법이 행정학에 비하면 공부는 매우 재미있음. 공부하는데에는 재미있지만 딱히 합격에 우위를 점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함. 법학과 애들 많고 새로운 사람들이 별로 안들어와서 행사보다 조정점수가 좋지 않고 행정학보다 푸는데 상대적으로 오래걸린다고 생각함. 형법 형소는 모의고사 잘 선택해서 듣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시중에 파는 것 샀는데 현행법이 바뀌었음에도 안바꾸고 파는 출판사들이 있음.
■ 형소법
형소법이 가장 휘발성이 높다고 생각함. 또한 시험 때 가장 마지막에 풀었기 때문에 항상 점수가 잘 나오지는 않음. 검찰 형법형소의 경우 새로운 판례들이 많이 나온다고 느꼈음. 떄문에 최신판례는 꼭 챙겨서 봐야함.
시험보기 한달 전부터는 계획성 있게 공부했음. 기본서는 맨처음 공부할 때만 봤고 나중에는 다 요약정리로만 공부함. 경단기 60일 작전이나 전효진 선생님의 공부법이 비슷. 그와 같이 자기에 맡게 공부 계획을 수립하면 됨.
사실 공부하면서 멘탈관리가 가장 중요함. 멘탈에 영향을 최대한 안받을 수 있는 환경을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 게 가장 중요함. 친구든 친척들이든 몇마디 했다고 징징거리지 말고 자신이 적극적으로 공부 할 만한 환경을 만드는 것을 추천함. 그리고 공부는 혼자하는 검. 남한테 뭐 물어본다고 공부 잘해지는거 아니라 생각함. 혼자 공부하는게 힘들다면 관리형 독서실이나 캠스터디 추천함. 시험 볼 때 문제가 어려우면 멘탈이 나갈 수 있는데. 나에게 어려우면 모두에게 어렵다는 것을 인지하는 게 중요함. 필자는 항상 시간이 부족했어서 시험내 시간관리에 대한 팁은 드릴게 없음. 1점 차든 3점차든 떨어졌으면 그냥 떨어진거임. 진짜 1배수 안에 드는 건 더 큰 차이가 남. 별로 안 아쉬움. 합격권에 있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본인과 같은 일을 겪음. 흔한 일임. 엄청 드라마틱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함. 가끔 자기 감정에 빠져서 있는 애들 보면 피곤함. 자기 객관화 똑바로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시험인지 판단하고 할 수 있고 하고 싶다면 남이 뭐라고 해도 그냥 자기 할 일 하는 게 중요. 안 힘든 사람 없고 모두 겪는 일임. 세상에 힘든사람 엄청 많음. 공무원 공부할 수 있는 기회 있는 것만으로도 그렇게 불행한 인생 아닌거라고 생각함. 성적 잘 받았다고 자만하지 말고 못받았다고 자괴감 갖지 말고 평정심을 유지하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단단해 지셔서 후배로 들어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