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20 9급 공무원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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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급 공무원 합격수기
응시 직렬: 검찰:일반
수험기간: 2018.01.17.~2020.11.25.
2018.01.17.~2019.04.24. (타 공무원 학원)
2019.04.24.~2020.11.25. (법검단기)
배경: 지방 사립 대학교 공과대학 재학생
수능 등급: 모든 과목 5~6등급(이과)
대학 재학 시 토익점수: 680
장소: 집 (독서실, 학교도서관, 국립도서관 1달 미만)
점수: 국어: 90
영어: 85
한국사: 90
형법:90
형사소송법:85
※2019년 9급 국가직 검찰직 응시할 땐 선택과목을 과학/형사소송법을 선택했었습니다.
각 과목별 공부 과정 및 커리큘럼
1.국어: 이선재 교수님
1-1. 교재 및 강의: 2020 수비니겨 날로쓰는 어법과 국어 규범
2020 선재국어 기본서
매일국어 술술한자 시즌1~6
2020 선재국어 기출실록
2020 선재국어 단원별 약점 체크 문제집
2020 선재국어 딱공! 핵심 필기노트 50
2020 선재국어 나침판 실전 모의고사 vol.1
2020 선재국어 국가직 대비 실전형 봉투 모의고사
2020 선재국어 나침판 실전 모의고사 vol.2
2020 선재국어 국가직,지방직 대비 실전형 봉투 모의고사
2020 선재국어 매일 국어 최종 실전 모의고사
※위 교재와 관련된 모든 강의 수강을 완료하였습니다. 다만 추가적으로 올라오는 자료는 성실히 임하진 못했습니다..
1-2. 공부방법
저는 강의를 듣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혼자서 공부하면 이상하게 집중이 안됐었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바쁘게 필기하고 목소리에 집중하면 잠도 안 오고 이후 복습과 관련하여 암기할 때도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여 더 공부가 잘되고 효율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기출 및 동형문제풀이 단계에선 제 스스로 복습하고 고민해보고 왜 틀렸는지 무엇을 까먹었는지에 대해서 기본서로 돌아와 다시 찾아보는 방법이 더 좋았기에 문풀과 관련한 모든 강의는 2배속으로 맞춰놓고 제가 몰랐던 부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부분만 찾아서 1.3배속으로 낮춰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2020년도를 준비하면서 많이 신경썼던 부분은 독해부분이 중요해진다는 점에서 점수를 바꾸는 15분 (독해강의)를 일정에 맞게 매일매일 1문제씩이라도 풀었습니다.
실제로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고 글을 읽는 능력이 좋아졌습니다.
1-3. 기타
2020 국가직 9급 시험일정이 코로나로 인하여 연기되며 고혜원 교수님의 모의고사 관련 교재도 구입하여 풀었습니다.(인강은 안 들음) 한자 및 사자성어 파트도 고혜원 교수님의 예전 교재가 있어 그 교재로 각 날짜별로 쪼개져있는 모든 한자 및 사자성어를 빈 공책에 암기가 될 때까지 손으로 직접 쓰며 공부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억에 확실히 남았고 결론적으로 시험에서 덕을 봤지만 조금 비효율적이였던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2.영어: 이동기 교수님
2-1. 교재 및 강의: 2020 이동기 영어 독해원리 개념편
2020 이동기 영어 기본서
2020 이동기 공무원 최빈출 어휘 3000
2020 핵심문법 100포인트 요약노트
2020 핵심문법 700제
2020 이동기 영어 독해원리 완성편
2020 공무원 유형별 영어 기출문제집
2020 매일영어독해[빈칸특화]
2020 고득점 문법 300제, 2020고득점 어휘/생활영어 200제
2020 이동기 영어 실전동형모의고사 vol.1
2020 이동기 영어 실전동형모의고사 vol.2
2020 이동기 영어 실전동형모의고사 [봉투형]
2020 이동기 영어 실전동형모의고사 [한정판]
이동기 하프모의고사
※하프 모의고사는 제가 법검단기 프리패스를 결제한 이후부터 2020국가직 시험 전까지 나온 모든 강의를 다 챙겨 듣고 풀었습니다.
2-2. 공부방법
저는 영어에 관해선 단어,문법,독해 다 부족하였지만 그 중에서도 독해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였기에 하루도 빠짐없이 독해를 하려고 하였고(월~목: 하프모의고사 금~토: 독해 기본서나 매일영어독해 교재) 예비군을 갔었던 시기 빼고 추석이나 집안 행사가 있을 때도 꼭 영어단어와 독해는 풀었습니다. 독해를 풀 때 한 문제씩 꼭 시간을 재고 꼭 그 문제 옆에 시간을 기록해두었습니다.(하프나 모의고사 같은 경우는 10문제 20문제 단위로 기록하였습니다.) 시간을 기록해두었다고 해서 10문제를 몇 분 안에 꼭 풀어야겠다. 이런 것은 없었습니다. 하프를 풀 때도 짧게는 10분 길게는 20분이 넘어갔던 적도 많았습니다. 제가 시간을 의식하진 않았지만 객관적으로 어느 부분에서 내가 시간을 많이 소모하였을 지에대해 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복습할 때 저의 부족한 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독해 공부 방법에 있어선 이동기 교수님의 문제풀이를 똑같이 흉내 내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영단어와 관련해선 꼼꼼하게 외워야겠다고 처음 마음먹었기에 day-1을 처음 시작할 땐 이면지에 대고 day-1에 있는 모든 단어와 뜻을 똑같이 베껴낼 때까지 적으면서 외웠습니다. 그렇게 1회독을 오랜 기간에 거쳐 끝낸 후 그다음은 2일치씩 외우는 방식으로 회독을 시작하였습니다. 2일치 회독을 시작할 때도 처음 회독 했던 방법과 같이 이면지에 쓰는 소위 깜지라고 하는 방법을 사용하였고 3일치 회독을 시작할 때도 똑같이 깜지 방법으로 외웠습니다. 4일치 회독을 시작할 땐 손으로 직접 쓰기보다 머리로 더 빠르게 외워지는 것을 느끼고 눈으로 빠르게 외웠습니다. 마지막으로 5일치씩 분량을 회독하였는데 이 회독은 국가직 시험 하루전날까지 하였습니다. 5일치씩 회독을 하는 과정에서 유의어도 같이 기록되어있었기 때문에 유의어도 같이 외웠습니다.
시험이 3~2달 남았을 땐 전날 5일치 단어 분량(복습) + 당일 5일치 단어 분량을 30분 내에 끝낼 정도로 달달 외웠습니다. 문법 같은 경우엔 암기가 안 되어서 틀린 문제가 많아 암기부터 시작하였고 이후엔 문제를 보는 법에 집중했습니다. 어법에 틀린 문장을 찾는 문제가 있다면 문법 포인트가 몇 개가 있는지 모든 것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빠진 부분을 꼭 기본서로 돌아가 다시 한 번 눈도장을 찍으며 공부하였습니다.
2-3 기타
코로나로 인하여 국가직 시험일정이 연기되면서 심우철 교수님의 2020 심우철 동형모의고사 season1, season2, 2020 심우철 지방직대비 실전동형 모의고사를 풀었고
손진숙 교수님의 2020 손진숙 영어 쑥쑥 모의고사와 2020 손진숙 영어 쑥쑥 모의고사2를 풀었습니다.(인강은 안 들음)
3.한국사: 강민성 교수님
3-1. 교재 및 강의: 2020 공무원 강민성 한국사 기본서
2020 강민성 핵심 기출 1880제
2020 공무원 강민성 한국사 최신기출 150제
2020 공무원 강민성 한국사 치명적 선지∙사료 OX
2020 강민성 한국사 실전동형모의고사 시즌1
2020 강민성 한국사 실전동형모의고사 시즌2
2020 강민성 한국사 실전동형모의고사 시즌3
※ 위 교재와 관련된 모든 강의를 다 수강완료 하였고 기본서 강의와 관련한 모든 부수적인 자료들도 다 프린트하여 풀었습니다.
3-2. 공부방법
한국사는 제가 법검단기로 옮기기 전 다른 강사님의 기본서를 보는 게 편하였기 때문에 강민성 교수님의 기본서를 통해 기본서 인강을 들었으나 부족한 부분을 채우거나 혹은 제가 몰랐던 연결고리를 더 알기위해 들었고 이후 복습이나 실제적인 공부는 원래 제가 갖고 있던 교재로 공부하였습니다. 한국사는 특히 암기가 중요하고 암기를 통하여 시대를 매끄럽게 구분해 내고 사료를 읽음으로써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본이 되는 암기에 있어선 이면지에 교재를 똑같이 베껴낼 수 있을 때까지 쓰고 또 썼습니다. 그렇게 1회독을 하는데 3~4개월이 걸렸습니다. 그 힘든 회독을 끝낸 후엔 여타 다른 과목에 비해 너무 수월하게 기출에 들어갔습니다. 다른 과목과 비교하면 국어나 영어 같은 경우엔 기출이나 모의고사에서 틀리면 기본서로 돌아가곤 하였으나 한국사 같은 경우는 늘 기본서를 회독했습니다. 다만 선사시대-고조선-삼국시대-고려-조선-개화기-근현대사 순으로 회독을 하다가도 정치사, 경제사, 문화사로 쪼개어서 시대 구분을 하지 않고 회독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대체로 문제가 고려와 조선의 경제사나 문화사 비교 문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그러한 방식으로도 기본서를 회독하기도 하였고 기출회독을 할 때도 저 방식으로 2~3회독을 했었습니다.
3-3. 기타
코로나로 인한 국가직 시험이 연기되면서 2020 전한길 4.0 실전동형 모의고사 2020 전한길 한국사 4,0 속전속결 모의고사 2020 전한길 한국사 9급/소방/7급 대비 실전형 봉투 모의고사를 풀었고 문동균 교수님의 2020 기출 분석을 통한 합리적인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인강은 안 들음)
4.형법: 백광훈 교수님
4-1. 교재 및 강의: 2020 LOGOS 형법총론
2020 LOGOS 형법각론
2020 LOGOS 풀어쓴 형사법전
2020 LOGOS 백광훈 검찰형법 기출문제집
2020 백광훈 공안직 형법 진도별 모의고사(프린트)
2020 LOGOS 백광훈 형법 최신판례집
2020 백광훈 공안직 공안직 실전 모의고사
2020대비 형법 최신판례 강의(프린트)
백광훈 형법 핵지총 오엑스 3000(2020)
백광훈 형법총론 FINAL 완벽정리 이론 100제
4-2. 공부방법
형법은 제가 처음에 너무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한 과목 이였습니다. 형사소송법도 그렇지만 첫 한 바퀴가 다 돌아야만 이해되는 부분이 있기에 형사소송법에선 보지 못했던 낯선 법률용어도 눈에 익히는데 힘들고 긴 판례를 읽는 집중력도 없었기에 진도는 나가는 상황에서 머무를 수는 없고 앞으로 나아가야하는 상황에서 많이 막막했었던 게 생각납니다. 그래도 버티면서 진도를 나아가는 과정에서 전에 들었던 부분을 백광훈 교수님께서 언급을 해주시며 예전 내용들을 상기시켜주시고 하였고 제가 뒤쫓아 가는 과정에서 지금 진도 나가는 부분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 두 배로 공부하고 이해도 더 빨리 되었기에 회독을 하면 할수록 실력이 많이 좋아지는 걸 느꼈습니다. 형법을 공부함에 있어 다른 과목과 다른 점이라면 형법 같은 경우 기본서 회독을 할 때 꼭 인강을 통해 복습하였습니다. 다른 과목에 비해 글자 수가 많고 빽빽한 기본서는 눈으로 보기에 피곤한 부분도 있었기에 인강을 통해 형광펜으로 중요도를 표시해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며 1회독때 놓쳤던 부분을 2회독때 중요성을 다시 깨닫기도 하고 초반부에 나와서 내가 이해 못했던 부분을 회독을 해나감으로써 다시 이해해가는 부분에 있어 재미도 느끼고 서서히 형법에 대한 거부감도 없어지고 더욱더 흥미를 갖게 하는 과목 이였습니다. 기출이나 진도별 모의고사, 동형을 풀 땐 모든 것이 기본서에 있는 내용 이였기에 문제를 풀어내고 해설 강의를 듣고 꼭꼭 기본서로 돌아가 체크했었습니다. 특히 형광펜으로 중요표시를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틀린 부분은 더욱더 신경 썼습니다.또한 문제풀이에서 나오는 지엽적인 판례 같은 경우엔 꼭 백광훈 교수님이 설명을 해주시기에 제가 집중해야 하는 부분이 명확하게 구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막판에 최신판례와 관련해서도 즉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지에 대해 백광훈 교수님의 카페에 자세하게 써주셔서 힘들었던 초반에 비해 시험 막바지에 와서는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과목이였습니다.
5.형사소송법: 백광훈 교수님
5-1. 교재 및 강의: 백광훈 형사소송법 FINAL 완벽정리 조문 100제
2020백광훈 형사소송법 –전2권
2020백광훈 형사소송법 대표유형 기출문제집
2020백광훈 공안직 형소법 진도별 모의고사
2020백광훈 형사소송법 최신판례집
2020백광훈 공안직 형소법 실전모의고사
2020 시험 대비 최신판례 및 조문 특강
2020백광훈 형사소송법 핵지총 오엑스2000
5-2. 공부방법
형법과는 다르게 형사소송법은 인강을 듣고 기본서를 공부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크게 불편함이 없었으며 암기사항을 외우고 이후 기본 강의 완강을 하고도 회독할 시에도 형법과 마찬가지로 복습할땐 꼭 인강을 통하여 복습 및 회독을 하였습니다. 이후 기출문제 강의가 시작할때에도 틀린 문제나 혹은 문제를 통해 좀 더 심화 내용은 기출문제에도 필기해두고 그 강의가 끝나면 기본서에 그 부분을 찾아 꼭 필기해두며 이후 기본서 회독을 할때마다 최대한 상기시키고 어디서 틀렸는지 생각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형사소송법도 형법만큼이나 긴 판례가 많고 한 번 읽어선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이 많아서 탄력받기 전까진 최대한 꼭꼭 씹어먹어 그 문장이 부드럽게 이해가 될 때까지 읽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론 백광훈 교수님의 카페에서 질문하고 밥 먹을때나 쉴 때 다른 수험생들의 질문을 구경하면서 제가 놓쳤던 부분이나 남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 어느 부분이고 나는 어디까지 이해했는가를 생각했던 점이 이후 동형모의고사에서도 덕이 되었습니다. 시험 막바지엔 빈도가 잦은 암기사항들을 꼼꼼하게 다시 확인하였으며 지엽적인 부분보다는 전체적으로 빈도가 잦은 판례나 소단원 위주로 공부하였고 최신판례 강의나 최신 조문에 관한 사항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6.마치며
위 각 과목별의 공부방법이 너무 대략적이고 추상적으로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엔 저 스스로 공부하고 노력하기도 했지만 정말로 저는 인터넷강의의 도움을 많이 받고 인터넷강의 덕분에 제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태 공부를 열심히 해본 적도 없고 늘 5~6등급에 머물러 있던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각 과목에 있어선 전문가이신 교수님들이 시키는 대로 따라할 뿐이였기 때문에 저만의 공부방법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게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꼭 지켰던 것은 전날 공부했던 내용을 짧게는 1시간 길게는 2시간 이내에 복습하는 것을 지켰습니다.
긴 수험기간동안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게 강의를 제공해주신 각 과목 별 교수님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