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검찰직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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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직 합격후기
-공부기간: 2019년 1월 ~ 2020년 7월
-공부시간: 순 공부 평균 11시간 30분
-시간표: 월요일~ 토요일 / 일요일(휴식or자유공부)
09:00 기상
09:30 ~ 10:50 영어 하프모의고사
10:50 ~ 12:00 매일국어
12:00 ~ 13:30(14:00) 점심시간(유동적)
13:30 ~ 18:30 국어or한국사
18:30 ~ 19:30(20:00) 저녁시간(유동적)
19:30 ~ 00:00 형법or형소법
00:00 ~ 01:00 영어 단어 암기 및 다음날 하프모의고사 및 매일국어 인쇄
나만의 학습노하우
저는 다섯과목 다 기초가 거의 없어서 인터넷 강의로 기초를 쌓았습니다. 두문자어는 선생님들이 따 주신 것을 가지고 계속 외웠습니다. 시간표는 위와 같이 했었고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않고 대략적으로 어떤 과목을 할 것인지만 세웠습니다. 왜냐하면 계획은 늘 그날 컨디션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하고 난도 및 양에 따라 바뀔 수 있고 또한 구체적인 계획을 다하지 못했을 때의 그런 박탈감을 느끼는 것보다 대략적인 것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잘 안 외워지는 것들은 퇴근전에 한번 훑어보고 집에 걸어가는 길 씻으면서 자기전에 눈감으면서 이미지트레이닝식으로 암기하면 잘 외워졌습니다. 처음 공부할 때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하다 보니 하나도 제대로 안 되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수험은 마라톤이기 때문 절대 오버페이스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과목 별 학습 방법
[국어]: 이선재 선생님 커리큘럼을 따라갔습니다. 법검단기 프리패스를 이용하여 기본서 이론강의 중에 기본강의를 먼저 수강한 뒤 기본심화 단계를 한 번 더 수강했습니다. 되도록 강의를 많이 들어 반복학습을 하려고 겹치는 부분이 있어도 넘기지 않고 수강했고 선생님의 두문자를 이용한 암기비법을 이용하여 암기하였습니다. 기출은 19년도 문제집을 샀기 때문에 문제만 2번 풀 수 있는 구조를 가졌기 때문에 스스로 먼저 풀고 답안지에 있는 문제로 체크하지 않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후에 선지를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회독을 했습니다. 나침반은 시험이 연기되어 지방직 나침반까지 풀었고 채점 서비스를 이용하여 위치를 파악하였고 난도가 높아 점수대에 흔들리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틀린 문제 위주로 복습하였습니다. 봉투모의고사는 실전과 비슷한 난이도라 하여 최종적으로 봉투모의고사를 풀고 틀린 부분을 강의와 답안지를 통해 복습했습니다. 기본서와 기출은 시험이 연기된 이후로 매일 회독하였고 독해야산다를 1월부터 풀면서 다양한 유형의 독해를 접하면서 지문에서 근거를 찾는 연습을 하였으며 나만의 독해표시방법을 습득했습니다. 한자와 어휘는 방대했기 때문에 매일 국어와 압축 마무리에 나와있는 사자성어와 어휘 정도만 암기하였습니다. 마무리는 매일국어 실전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영어]: 이동기 선생님 커리큘럼을 선택했습니다. 영어는 기초가 전혀 없어서 형식조차 모르고 아는 단어의 범주도 매우 좁았습니다. 영어는 경선식 수능 단어책을 이용해 수능단어 먼저 학습하였고 후에 voca3000을 통해 시험직전까지 매일 일정량 단어를 암기했습니다. 문법은 기본과 기본심화 강의를 통해 문법을 이해한 뒤 암기하였습니다. 후에 문법 700제를 이용해 먼저 풀고 강의로 복습했고 후에 5회독 정도를 했으며 이때부터는 100포인트 핵심문법책에서 틀린 부분을 보며 복습했습니다. 이때 문법 실력을 상당히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독해는 독해원리 구문편부터 All-in-one 독해, 독해완성까지 올라갔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에 쫓기기 보다 정확한 독해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기출에서는 어떤 식의 포인트에 문법이 나오는 지 독해 유형이 어떠한 지, 자주 나오는 기출 어휘가 무엇인지 대해 파악하였습니다. 하프모의고사는 문법 700제가 끝날 때부터 풀다가 기출을 다 학습하고 난 뒤 다시 매일 시간을 재며 학습을 했고 강의를 통해 동의어 반의어를 학습하고 독해에서 답이 되는 근거 찾기, 문법 포인트를 찾는 문제풀이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봉투모의고사를 통해 실전보다 난도가 높은 문제를 계속 풀었기 때문에 실전에는 쉽게 느껴졌습니다.
[한국사]: 전한길 선생님 커리큘럼을 2.0 All-in-one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필기노트에 중요표시 체크를 하고 암기를 위한 두문자를 메모하였고 기본서에서 사료에 대한 힌트를 파악하였고 강의가 끝나면 필기노트를 통하여 그날 배운 부분을 회독하였습니다. 3.0기출에서는 문제를 풀고 강의를 들으면서 기출사료에 표시를 하였고 복습을 할 때 필기노트에 나오지 않은 부분은 메모를 해서 회독할 때 볼 수 있게 했습니다. 5.0에서 키워드별로 정리해 놓은 것을 회독하면서 시대별 특징이 헷갈리는 약점을 보완하였습니다. 사실 암기가 없으면 풀 수 없는 과목이기 때문에 모의고사는 암기가 어느정도 되었을 때 풀었습니다 후에 시험이 연기되면서 필기노트와 3.0 회독하는 주기를 점점 줄여가는 방식으로 암기의 속도를 높였습니다. 이후 4.0 모의고사를 풀었고 강의를 통해 합격권 점수파악하고 틀린 문제가 나와있는 부분을 필기노트에서 발췌하여 복습하였고 지엽적인 부분까지 보충하기위해 추가로 나온 봉투모의고사까지 풀었습니다. 암기 기반이 되어야했기 때문에 문제풀이보다는 암기에 집중했습니다.
[형법형소법]: 기본부터 모의고사까지 백광훈 선생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형소법은 형법에 비해 양이 적고 상대적으로 난도가 낮아 형법에 비중을 두었습니다. 모든 과목이 그러하지만 특히 법과목은 용어도 생소하고 어렵기 때문에 강의를 열심히 들었고 일회독만으로 모든 것을 이해하기에는 벅차기 때문에 회독양을 늘리면서 점점 쌓아간다는 식으로 개념을 쌓았습니다. 개념 다음 기출을 해야 하는데 기출에서는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꺼내서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곳입니다. 문제풀이를 먼저하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기본서도 중요하지만 전 기출을 중점적으로 두고 공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출은 시험직전까지 계속 회독을 하였습니다. 단원 별 모의고사에서는 최신 판례와 같이 공부하는데 최신판례의 문제유형을 읽힐 수 있어서 좋았으며 더불어 어느 단원에서 본인이 약한지에 대한 파악을 할 수 있어서 약점 보완용으로 매우 유용했습니다. 실전 모의고사에서는 시간을 재고 푸는 연습을 했고 개정법을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험이 연기된 시점에서는 단원 별 모의고사, 최신 판례집, 기출을 매일 회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