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20 국가직 교정직 합격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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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가직 교정직 합격자입니다.
공부 기간 : 2018.05~2020.07
공부 장소 : 독서실
공부 방법 : 인강(공단기 프리패스)
선택 과목 : 교정학,형사소송법
공부 시간: 평균 오전 9시 ~ 밤 12시(일요일 휴식)
2020국가직 응시결과 : 국어 75 영어 80 한국사 85 교정 70 형소법 75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올해 국가직 교정직에 합격하였습니다.
우선 저는 2018년도에는 부산에 공단기학원에서 실강을 들었었는데 2019년도 시험에는 아쉽게 떨어졌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공부 계획을 세우기 위해 공무원 카페에서 검색도 해보고, 주변 합격생들에게도 물어봤지만 대답은 모두 공단기였습니다.
학원가면 사람도 너무많고 공간이 쫍아서 불편하다고 느껴서 2019년도에는 공단기 프리패스를 결제하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2020년도에는 꼭 합격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따지기보다는 많은 사람들에게 검증된 1타 강사의 강의를 듣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해서 고민할 시간을 아끼고 바로 공부에 돌입하자는 생각으로 공단기 프리패스를 결제했습니다.
공단기 프리패스는 합격을 하면 환급을 해주기 때문에 그게 더 공부를 열심히 하게 동기부여가 됐던거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공단기 프리패스 덕분에 필요한 강의를 무한대로 골라서 들을 수 있어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공단기에서 출제하는 모의고사, 그리고 선생님들 책들이 너무 좋아서 합격하게 된거 같습니다.
* 과목별 공부법 *
국어 – 이선재 선생님
올인원(선재국어) -> 기출실록 -> 나침판 -> 봉투모의고사
처음 3~4개월 정도는 올인원 강의를 차근차근 들었습니다. 저는 어렸을떄부터 국어를 잘 못해서 너무 걱정이 많았었는데 올인원 강의의 강의수를 보고 처음에는 너무 많은거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듣다 보니깐 정리도 너무 잘되어있고 질 좋은 자료들도 너무 많이 올려주셔서 기초를 쌓는데 많이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기본서 2회독을 하고 저는 기출실록을 들었습니다.
기출실록을 풀었을 때 기본서에서 본 내용의 문제들이 나왔었지만 처음에는 스킬이라던지 실력이 부족해서 많이틀렸었는데 2~3회독 하니깐 처음보다는 훨씬 쉬웠고 나침판을 통해서 시간 관리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고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긴장하면서 풀었더니 막상 시험장에서는 덜 떨렸던거 같아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 이동기 선생님
하프 -> 기출문제 -> 동형 -> 봉투 모의고사
영어는 고등학교떄 어느정도 해서 크게 걱정을 안했었는데 시험때는 생각보다 점수가 안나왔었습니다.
저는 영어공부할 때 매일 영어단어는 최소 100개정도는 외우고 길 걸어다닐 때 이동기선생님 보카 앱으로 영어단어를 봤었습니다.
특히 매일 아침마다 하프 모의고사를 풀었던게 가장 좋았고 다른 선생님들은 영어는 기출이 필요없다고 하는데 이동기 선생님은 기출이 중요하다고 결국 나왔던거 나온다고 해서 기출을 2회독 해서 좋았었습니다.
봉투모의고사에서 시간조절 연습을 많이했던게 시험장에서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한국사 – 문동균 선생님
필기노트 -> 기출 -> 봉투 모의고사
한국사는 진짜 문동균 선생님이 저랑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암기방법이라던지 목소리 그리고 유머(?)감각이 저랑 잘 맞았고 특히 외워야 할 부분은 정확하게 외울수 있도록 반복해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저는 필기노트는 진짜 많은 회독을 하였고 최소 10번이상은 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기출이라던지 모의고사를 풀 때 시간을 아껴서 그 시간을 국어랑 영어에 사용하였습니다.
한국사는 진짜 사료+필기노트만 열심히 본다면 고득점을 할 수 있다고 장담할수 있습니다.
비록 저는 실수를 해서 85점을 맞았지만.. 다른 분들은 충분히 고득점을 할 수 있습니다.
교정학 – 독학
교정학은 인강은 안듣고 저혼자 독학으로 요약집 읽고 기출 풀고 시험 보러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점수가 쫌 낮은거 같기도하고.. 그냥 교정학은 괜찮은 선생님을 찾지 못해서 그냥 독학했습니다.
다른분들은 독학 보다는 그냥 인강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형사소송법 – 김중근 선생님
저는 김중근 선생님을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수업은 필요한 부분만 깊게 가르쳐 주시고 필요없는 부분은 가감히 버려서 다른 선생님들보다 인강 강의수가 현저히 적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선생님만 믿고 중요한 부분을 공부한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김중근 선생님 암기법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 저 혼자 공부해서 기억이 난거 보다도 수업시간에 김중근 선생님은 농담하면서도 계속 암기법을 말씀해주시고 무엇보다도 다른 선생님들 보다는 인간적?으로 쫌 따뜻하게 저희 수험생들을 챙겨주시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김중근 선생님 예상 문제라던지 아니면 모의고사 문제는 진짜 좋았습니다.
공단기에 타강사님들도 당연히 잘 가르치시고 유명하시겠지만 형소법 만큼은 김중근 선생님을 듣는다면 후회없을거 같습니다!
마무리하며..
저는 이번 시험칠떄도 솔직히 합격할거 같다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점수도 높았다 낮았다가 심했고 멘탈도 변화가 심했는데 결국은 여러번 회독하는게 중요하고 무조건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신감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다보면 그 결과 또한 좋아질것입니다.
모든 수험생들도 다 힘이 들고 저 또한 그랬습니다. 그럴떄 일수록 힘을 내서 공부하다보면 최종합격 할 수 있는 날이 올거 같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준비하시는 분들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