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20 검찰직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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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9급,공안직(검찰/교정/마약수사/출입국관리/철도경찰직),1년 ~ 2년 미만

2020검찰직 합격수기-2018 법검단기 평생0원 프리패스

기본베이스: 지방4년제대학 행정학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영어기초O

공부기간: 2018.8.1.~2019.4.5. / 2019.7.16.~2020.7.10.

2019 국가직: 국어80/영어60/한국사75/형법70/형소법75

2020 국가직: 국어85/영어100/한국사95/형법95/형소법80

 

  1. 2018.8.1.~2019.4.5.

- 공부시간: 14,15시간, 주1회 휴무(약 80시간)

- 공부장소: 집앞 독서실

- 시간표: ex)국어, 영어, 한국사는 매일/ 월수금(형법) 화목토(형소법)

7시기상/아침, 준비

8시30분 독서실도착

~13시 영어하프, 복습/영단어암기

~17시 한국사

~19,20시 형법/형소법

~22,23시 국어

~1시 하루동안 틀린 것 복습/ 부족한 부분 보충

- 공부방법: 우선, 오랫동안 집중해야 했고 모르는 부분이 많았기때문에 처음에 강의위주로 공부하면서 앉아있는 연습을 했고, 형법/형소법공부가 재미있어서 다행히 잘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국어>이선재(기본서, 기출, 나침반모의고사vol.1)

저는 시간대비 한자공부가 너무 아깝다고 생각되어 한자는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서는 처음 강의와 함께 들으면서 이해하였고, 강의를 다 들은 후에는 기본서를 혼자서 계속해서 회독하고 기출로 넘어가서도 오답정리를 할 때마다 기본서를 함께 보면서 잊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기출도2.3회독하였습니다.) 특히 한글맞춤법같은 경우 헷갈리는 것이 많아 꾸준히 챙겨 보았습니다.

 

<영어>이동기(하프모의고사, 2019공무원최빈출어휘3000, 유형별 영어 기출문제집, 고득점독해300/어휘.생활영어200제/문법300제, 기적의 특강, 실전동형모의고사vol1)

저는 고등학생/대학생시절 영어독해관련 문제나 시험에서 어려움이 없었기 때문에 공무원영어도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100분 이내에 주어진 문제를 다 풀어야 하는 공무원 시험 상 빠른 속도로 해석하고 주어진 문제의 요점을 빨리 파악해야했기에 계속해서 노력해야했고 단어 또한 제가 모르는 것이 많아 영어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우선, 공부를 시작하기로 한 순간부터 2017년도, 기존의 나와 있는 하프문제들을 미리 뽑아 아침마다 2회씩(20문제) 시간을 재고 풀었습니다. 그리고 틀린 단어와 유의어/반의어를 함께 외우고 정리했고, 독해부분은 해설을 듣기 전 혼자서 해석해보았습니다. 문법같은 경우 어느정도 기초가 있었지만 문제에서 요점을 찾는 데에 시간이 걸려 그 부분을 보완하고자 기본서와 기출 문제집에 있는 문법문제를 직접 풀지않고, 채점만 한 상태로 둔 후에 3회독정도 하면서 감을 익혔습니다.

<한국사>전한길(2.0올인원, 필기노트, 빵꾸노트, 3.0기출문제집, 4.0실전동형모의고사)

저는 평소 역사를 좋아했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도 이미 있던 터라 가장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입니다. 그래서 공부에 집중이 안되거나 졸릴 시간 대에 한국사를 외우고 정리하면서 집중했습니다. 처음에는 다 필요할 것이라 생각하여 단권화가 아닌 올인원을 구매하여 공부했지만 강의진행을 포함한 저의 공부과정에서 올인원은 정말 본 적이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사실 상, 강의자체도 필기노트위주로 진행되었고, 공부할 때에도 필기노트의 정리된 내용을 암기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2번째 강의를 들을 때부터는 배속을 높이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혼자 백지공부법으로 써보면서 암기하였고 내용의 흐름을 알게 된 이후에는 사회,경제,문화사 같은 헷갈리는 부분에만 강의를 보충하여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집을 2회독한 후에 동형모의고사를 풀었고 시험보기 전까지 기출문제집과 필기노트를 꾸준히 풀고 암기하였습니다.

 

<형법>백광훈(2019Logos형법총론/각론, 풀어쓴 형사법전, 형법 새로 쓴 필기노트, 기출문제집, 2018최신판례집)

<형소법> 백광훈(2019기본서, 기출문제집, 2018최신판례집)

형법, 형소법 같은 경우 처음 접해보는 부분이어서 불안하기도 했지만 해당과목의 내용이 배울수록 흥미로워 재밌게 공부했습니다. 저는 단기간의 합격을 위해 절차를 이해하기보다는 기본서를 강의와 함께 3회독 한 후에 기초를 깨닫게 되었다고 느낀 다음부터는 기출문제집회독을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8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제대로 기초를 쌓기보다는 시간에 쫓기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보충을 잘 못한 것 같습니다.

또, 첫 시험을 보면서 너무 떨리는 바람에 집중을 제대로 하지 못해 자신 있었던 한국사와 형소법문제도 실수를 많이 했어요ㅜㅠㅜ 그리고 영어독해에서도 지문을 제대로 못 읽었구요ㅜㅠㅜ 너무 아쉬운 마음에 3달간 푹 쉰 후에 프리패스를 갱신해서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1. 2019.7.16.~2020.7.10.

- 공부시간: 순공9,10시간, 주 55시간

- 공부장소: 집

- 시간표: 하루에 다섯 과목 모두

8시기상 아침, 준비(한자성어암기)

9시30분~13시40분 영어하프, 복습/영단어암기/문법공부/영어독해

~15시 점심, 휴식(낮잠)

~18시 한국사

~20시 형법/형소법

~22,23시 국어

- 공부방법: 우선, 처음에는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2주일동안 한 과목동안 하루씩 투자하여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했어요. 어느 정도 복기가 된 후에 시간표를 짜서 공부했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힘들어서 조금씩 미루게 되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다 보면 미룬 것이 너무 많아져 공부자체를 하기 싫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그렇기 때문에 크게는 한 달, 기본적으로 일주일 치 공부의 양을 정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미리 정해서 적어두면 정해진 양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미루는 것도 고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첫 번째 시험에서 너무 긴장해서 영어 지문조차 제대로 해석 못하던 것이 마음에 걸려서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것과 한국사의 순서문제에서 헷갈리는 년도가 많아 헷갈리기 쉬움을 깨달았고 형법과 형소법에서는 기출문제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기초를 제대로 잡아야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한 국어에서는 한자성어를 읽을 수 있고 뜻을 알기 위해 추가로 공부하였습니다.

 

<국어>이선재(2020수비니겨, 독해는 나의 힘, 2020나침반모의고사vol.1, 2020국가직대비봉투모의고사1,2, 2020매일국어 최종실전모의고사) / 이정혁(2019혁명국어실전동형모의고사1000제의 힘, 2020혁명국어 진도별모의고사) / 고혜원(2020혜원국어FINAL동형모의고사, 2020신의한수-문학, 2020국가직대비 봉투모의고사, 혜원국어-적중하프)

1년 동안 바뀐 문법이 있을 경우를 대비하여 문법부분만 새로 구매하여 공부하였고, <독해는 나의 힘>을 하루에 2.3문제씩 풀며 감을 익혔습니다. 이후 계속해서 모의고사를 풀며 잊지 않도록 했고, 문학이해가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모의고사에 나온 문학부분을 틈틈이 복습하였고 새로 교재를 구입하여 보충하였습니다.

한자성어는 아침에 선재국어암기어플을 이용하여 하루에 1DAY에서 시작하여 점점 늘려나가는 식으로 암기 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시험날짜가 변경되자 혜원국어의 적중하프를 풀며 감을 잊지 않고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노력을 했습니다.

 

<영어>이동기(하프모의고사, 2019실전동형모의고사vol.2, 2020매일영어독해빈칸특화, 2020실전동형모의고사vol.1,2, 2020실전동형모의고사 봉투형, 2020실전동형모의고사 한정판) / 심우철(2019독해1000제 유형+실전편, 2020합격영어-독해, 2019실전동형모의고사season4.5, 2020실전동형모의고사season1,2) / 신성일(PASS실전영문법555,) / 손진숙(2019쑥쑥 모의고사, 2020쑥쑥 모의고사1,2, 2020 영문법900제) / 이충권(2020동형모의고사봉투season1) / 김기훈(2020해내다 실전동형봉투모의고사5회, 2020해내다 실전동형모의고사12회)

이 시기에도 마찬가지로, 쉬었던 4달간의 하프모의고사와 20문제씩 1회로 구성된 모의고사를 함께 병행하여 하루에 총5~60문제와 별도로 독해문제집과 문법문제집에서 정해진 양을 정하여 빨리 정확하게 풀기 위해 연습했습니다. 단어를 따로 암기하지는 않았고 많은 문제를 풀며 모르는 단어를 그때그때 암기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당시, 커넥츠에서 팔고있던 국가직9급관련 모의고사는 다 풀어서 시험직전에는 더 이상 구매할 모의고사가 없었습니다.ㅎㅎㅎ

<한국사>전한길(2019 빵꾸노트, 3.0기출문제집, 4.0실전동형모의고사/ 최신한국사1개년기출문제집, 2020포켓암기노트, 2020 4.0실전동형모의고사, 2020 5.0최종점검, 2020실전형봉투모의고사) / 고종훈(2020한국사 동형모의고사시즌1~3)

한국사는 기존의 필기노트에 추가로 적어놨던 내용들을 정리하여 빵꾸노트로 옮겨 적었고, 기출문제집이나 모의고사에서 새로 알게 된 내용이나 시기별로 추가해야 할 내용들을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나중에는 빵꾸노트에 비어있는 공간이 없을 정도로 웬만한 내용들이 다 있었습니다. 한국사는 헷갈리게 되면 문제의 답이 바뀌기 때문에 까먹지 않고 헷갈리지 않도록 꾸준히 반복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중 아무 때나 갑자기 삼국시대를 혼자 써 보기도 하고 경제/사회/문화파트를 시기별로 정리하는 등의 방법으로 복습했습니다. (백지공부법) 또 전한길 선생님의 문제집 답을 외워서 풀고 있다 생각이 들어 시험 2주일 전에는 고종훈 선생님의 동형모의고사를 시즌1.2.3 모두 구입하여 하루에 2.3회씩 풀었습니다.

 

<형법>백광훈(2020핵마총, 2020최신판례집) / 김중근(2019기출문제집)

<형소법>백광훈(2019핵마총, 2020최신판례집) / 김중근(2019기출문제집, 2020 60일 예상적중, 2020 60일예상적중PLUS)

형법, 형소법의 기본서가 너무 방대해 핵마총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다시 시작하였을 때는 책의 내용을 따로 정리하면서 내용을 복기시키고 외웠습니다. 또한 정리하면서 헷갈리거나 중요한 판례나 반대의 경우 등을 추가로 적었습니다.

형법의 경우, 김중근 선생님의 기출문제집에 학설관련 문제가 많아 여러 가지 학설을 문제로 접할 수 있었고, 형사소송법의 예상적중문제집도 헷갈리는 문제가 많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형법 형소법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시험에서 상대적으로 공통과목이 차지하는 비율이 많다고 생각되었고 따라서 시험에서 시간이 부족하다면 선택과목의 시간을 줄여야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핸드폰 어플에서 형법OX/형소법OX를 다운받아 쉴 때나 집중되지 않을 때 자기 전에 풀었습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빠르게 많이 맞춰야 하기 때문에 도움이 되었고, 경찰간부, 법원직, 국가직7급기출도 포함되어서 많은 문제를 풀어보고 접해 보았던 것도 좋았습니다. 처음엔 낮은 등수였지만 나중에는 항상 1등을 하면서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2020공단기360시리즈>

preseason, 11월, 12월, 1월~4월, 파이널

360시리즈에는 공통과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매주 주말 중 하루를 정하여 형법/형소법기출문제집의 각각 20문제와 함께 시간을 각각 재면서 실제 시험처럼 풀었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문제 넘기는 소리에도 긴장되기 때문에 저는 중간중간 일부러 사람들이 있는 카페에 가서 문제를 풀며 집중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마무리>

공무원시험에서는 1.2점차로 당락이 결정되기 때문에 공통과목 한 문제 5점이 매우 크기 때문에 공무원시험에서는 공통과목 점수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국어는 한글이기 때문에 문법문제만 확실히 공부한다면 어느정도 풀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였고, 또 국어같은 경우 문학지문의 양을 다 공부할 수 없었던 반면 영어는 가장 많은 비율의 독해를 꾸준히 풀수록 시간이 빨라지고 점수가 느는 것이 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사는 이야기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이해하고 흥미를 가지면서 암기하다보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공통과목 중에서도 영어와 한국사를 정해놓고 과목을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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